영공노(위원장 정원준)는 최근 신병과 주택화재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동료 공직자를 돕기 위한 자율모금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오는 12. 8일부터 12.19일까지 12일간 각 실과소 및 읍면별로 대의원 주도하에 자율모금 형식으로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오는 크리마스 이전 어려움에 처해 있는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전액 전달할 예정이다.
노조는 앞으로도 나누는 정! 함께하는 기쁨! 실천운동을 꾸준히 전개함으로써 훈훈함이 있고 신명나는 직장만들기에 적극 앞장 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