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소재 공무원노동단체 협의회(회장 영광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정재삼)에서는 지난 8.1. 한빛원전 4호기를 비롯한 고리 원자력발전소 등 격납건물 내부철판 부식 및 콘크리트 공극발생과 관련하여 성명서를 발표하고, 관련부처(원자력안전위원회, 한수원(주) 본사, 한수원(주) 한빛본부, 한수원(주) 고리본부에 공문 및 성명서를 발송하고 정부 및 한수원에서는 더 이상 국민이 방사능 공포로부터 불안해 하지 않도록 근본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하였다.
원전 격납건물 부실 관련 성명서 발표(2017.8.1.)
작성자 : 영광군노조 작성일 : 2017.08.02 13:32:54 조회수 : 568
원전소재 공무원노동단체 협의회(회장 영광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정재삼)에서는 지난 8.1. 한빛원전 4호기를 비롯한 고리 원자력발전소 등 격납건물 내부철판 부식 및 콘크리트 공극발생과 관련하여 성명서를 발표하고, 관련부처(원자력안전위원회, 한수원(주) 본사, 한수원(주) 한빛본부, 한수원(주) 고리본부에 공문 및 성명서를 발송하고 정부 및 한수원에서는 더 이상 국민이 방사능 공포로부터 불안해 하지 않도록 근본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