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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연예협회 회장 은 건설회사 사장으로 알고 잇읍니다, 전국에 연예협회 회장을 건설회사 사장이 하는것은 영광군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들은 이야기로는 문제의 회장이 연예협회 회장이 된것은 색소폰을 취미로 했는데 돈은 있고 영광에 연예협회가 없으니가 돈으로 협회를 창설했다고 합디다, 돈은 많고 욕심이 있어 연예협회 회장을 하니까 주위에 돈독이 들은 몇몇 기자가 부추겨서 회장 만들고 이권에 개입하여 이런 사태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연예협회 간부로 있는 주간지신문사 조모사장, 서모기자, 이런분들 연예인도 아닌분들은 스스로 사퇴하고 건설회사 사장도 협회장직을 내놓고 진정한 연예인들로 구성되어야 제 역활을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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