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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애들 데리고 갔었는데 나름 재미있는 것도 많았어요...(영광에 애들데리고 놀데가 마땅찮은데 스탬프도 받고 체험도 하고....한나잘 잘 때웠음), 가끔 부산 사투리 쓰는 외지인도 보였고요, 백수해안도로 벚꽃보러 왔는가 몰라도 조금 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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