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비밀번호 입력

"과연 영광에 우리군의 발전을 위해 진심으로 글을 쓰시는 분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그들이 말하는 군민의 알권리라는 포장처럼 어이없는 말이 없습니다."

해당 댓글을 삭제 하기 위해선 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