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는 있나? "연인 盧朴"?
새로운 친일 한 쌍이 탄생하였으니,
이름하여 "연인 노박"이라.
이야말로 신 지역구도의 극치인데,
날이면 날마다 편지질하고, 연인한테 잘 보이려고 얼굴에 뭐까지 했다나?
원래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고.
불쌍도 하다.
얼마나 외로웠으면,
남들 안하는 짓을 할까?
개도 안하는 친일야합을 혀?
노박이 친일 동산에서 사통하여 아이를 낳았는데,
이를 일러 행정도시이전이라 한다.
이 낳은 아이는 세세생생 영원토록 한국민을 일본의 속국으로 만드는데 앞장설 것임을
맹세했다고 하지? 아마?
딴딴따따~~~~
아이고, 둘이서 나라는 완전히 박살내고도 부족하여,
일본의 속국노릇까지 하려고 환장했다야....
속터져서 죽같네~~~~
독도는 넘주고~~~
고구려사도 넘주고~~~
잘한다 잘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