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몇몇 무지한 무리들과 부역자들이 40여년간 국정을 농단하여 지금 우리나라는
혼란과 불안이 지속되고 있어 경제가 어려워 서민들의 삶이 덩달아 어려워 민심도 흉흉한
요즈음 마을 이장이 백하리 지산경로당 및 성상여자 경로당을 찾아 남여 노인 40여명에게
신년 세배와 더불어 효도하는 마음으로 떡. 다과. 음료(15만원 상당) 등을 사비로 준비
접대하여 마을 뿐 아니라 함께 한 노인 여러분이 흐뭇한 감동을 주어 이러한 고마운 이장이
새삼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