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청년을 잡기위해 일자리창출 창업비 지원 등 혈안이다
그러나 가장 먼저 바껴야 할것이 있다
타지사람 배척
영광에서 만나는 사람과의 첫 인사는 이름도 나이도 아닌
"고향이 어디냐"이다
타지라고 하면 환영받지못한다
신규 공무원중에 타지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있다
영광에 주소두고 집얻고 소비해주고
군민들을 위해 일해주고 있는데
여전히 영광사람이 아니란 이유로 비난받고 있다
그러니 적응못하고 자꾸 나가려고만 하는거 아닌가
다른 지역에도 영광은 타지사람한테 배척 심하다고 소문낫다더라
생각을 바꾸자 영광에 젊은 사람이 넘쳐날수록 출산정책도 고령화정책도
성공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