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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석유를 영광에 유치하여 시승격으로 까지 이끌어내자.

작성자 : 영광시건설 작성일 : 2017.03.29 20:03:05 조회수 : 1227

www.n-oil.co.kr 국민석유주식회사 홈피.

 

 영광군 인구가 계속 줄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사업도 잘 하고 있지만 착한일자리 5,500명을 고용할수 있는 제조업을 유치하면 될것으로 본다.

 

 국민석유추진회 홈페이지 들어갔으니 온 나라 국민들이 주인이 될수 있는 주식회사로서 영광군은 국민석유회사를 방문해 적극적인 지원도 하고 또한 지역업체들까지 가세하여 국민석유 N오일을 영광에 유치한다면 잘할경우 시승격까지 할수 있지 않겠는가?

 

 가칭:영광항이라는 무역항을 얻을수 있고 영광-광주역포함, 목포-군산간 서해안철도 혜택을 입을수 있으며 인구유입등 그외 연관산업 유치에도 효과를 입을수 있다.

 

 언제까지 가난한 지자체로 남아 있어야 하는 것인가? 답답함에 감질까지나 이런글을 적게 되지 않았는가?

 

 영광군 인구 대폭 늘려 다시 영광.함평만의 국회의원 선거구로 돌아올수 있는 좋은 계기로 삼아 영광시 될수 있으면 더 바랄것 없겠다. 무안반도권 개발과 새만금, 광주.혁신도시의 배후지역인 영광인 만큼 꼭 국민석유 엔오일이라도 반드시 유치되어 낙후에 시달렸던 울분을 씻어지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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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댓글 갯수 : 3개

    • 지역발전~?

      2017-04-17 22: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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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 씨를 겨냥해 "우파 대표를 뽑아서 대통령을 만들어놓으니까 허접한 여자하고 국정을 운영했다"며 "그래서 국민이 분노하는 것이고 탄핵 당해도 싸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 지사는 "박근혜정부를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DJ(김대중)·노무현정권 10년도 견뎠는데 박근혜정부 4년 동안 철저하게 당했다. 속된 말로 하면 이가 갈리는 정도"라고 말하기도 했다. ‥ 김군수 강군수 정군수 또김군수..철저하게당했다..ㅅㅂ

      2017-03-31 10: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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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

      애향심이 남다르신 님같은 분이 많아야 지역이 발전합니다. 그런데 '유엔미래보고서'를 보게 되면 앞으로 10년 안에 화석연료는 사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그 자리에 신재생에너지가 대체할 것이라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러니 님께서 제안하신 사항은 충분한 분석 및 판단이 요구됩니다.

      2017-03-30 17: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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