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대마면에 비행장 건설에 대하여
영광군은 원자력 발전소 탓인지 대부분 지역이 비행 금지 구역으로 묶어있다.
그래서인지 해안가에 만들면 좋을 비행훈련장을 대마면 송죽리. 화평리 일대에 만든다고 한다.
대마면은 태청산이 있어서 충분한 활주로 확보를 하기도 쉽지 않다.
그런데 어떻게 비행 훈련장이 가능한지 ?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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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면
충분한 활주로를 확보하고 시야가 확트인 곳이 비행장의 적지입니다. 충분한 이착륙 활주로를 확보하지 못하고 이착륙을 하면 사고의 개연성이 높아지고 한 번 만들어진 비행장이 여려면에 부적격일 때 이전도 쉽지 않
2017-05-29 14:15:11
군민
석산개발도반대했는데
2017-05-28 07:46:27
적지맞습니다
2017-05-28 07:45:38
영광의 동쪽
비행장 예정부지 남쪽은 장암산, 북쪽은 비행금지구역, 너머 장성 쪽과 영광서해안 쪽은 비행제한구역, 전남에서 비행금지구역과 비행제한구역이 있는 곳은 영광뿐입니다. 영광보다 적지인 지역이 전남엔 많이 있죠. 지역 균형 발전이나 조종 피교육생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영광은 항공관련학과 적지가 아닙니다.
2017-05-19 11:11:12
의견
영광은 전기자동차산단 하나로 통일시켜 육성해 나갔으면합니다. 잡다한 사업들 받아들여 여타산단에 혼돈만 가중시키고 특히, 대학 실습용비행장 부지제공은 영암F1경기장 같이 결국에는 지역에 경제적 이득없이 부지만 제공하는 꼴이 되고 말듯합니다. 신중히 검토해 주세요
2017-05-19 10:2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