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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항상 조심히 신중히 합시다.

작성자 : ㅁㅁ 작성일 : 2017.07.21 21:20:08 조회수 : 1250

옛말에 한 마디말로 천냥 빚을 갚는 댔습니다.

 

그럼 말 한마디에 없는 빚도 질 수 있습니다.

 

나이가 많다고, 직급이 높다고, 정규직이라고 해서 아랫사람들 함부로 무시하지 맙시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던 말들 그게 쌓이고 쌓여 본인에게 그대로 돌아옵니다. 

 

분명히 경고합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 누구한테든 조심히 신중히 합시다.

 

본인 말실수 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피해 안가게끔 조심히 행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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