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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민에게 드리는 글

작성자 : 노병남 작성일 : 2017.11.29 15:50:43 조회수 : 299

영광군민은 핵발전소로부터 매년 365억원의 광고료를 받아야 합니다.

엉뚱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영광지역 한수원의 광고는

학교, 마을, 종교단체, 사회단체,문화단체, 각종행사, 관공서, 지원된 차량,

신문,지원한 단체의 의무광고, 병원, 관공서책자 안내대, 심지어 불갑산 나무에도 있습니다.

 

영광을 돌아다니다 보면  하루에 20번이상 한수원광고에 노출될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균을 20번 잡고 활동인구중 5,000명으로 잡고 한 번노출에 1,000원으로 하면

하루 1억원, 1년에 365억원입니다.

 

문제는 이 광고가 연속적으로 노출되는 것입니다.

광고의 연속성은  더 오래 기억되게 하는 광고기법이고

이 광고의 연속성에 영광군민은 자기의지와 상관없이

광고를 보는 것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어린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은 학교를 가면서 한수원 광고에 노출되어

어려서 부터 핵발전소는 '아름다운 세상 깨끗한에너지,등 

무의식적으로 연속적으로 뇌리에 새겨진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현상은

영광군민이 한수원에게 막대한 광고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한 가지 현상으로도

 세금을 비롯한 각종지원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상생적 지원을 외치면서

한 번 지원하고 광고는 영원히 부착하라는 행위

의무적 광고를 요구하는 것은

폭력적 행위입니다.

 

 

 

이 폭력적 행위를 막기 위해서

엉뚱하지 않은 계산을 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 어른들은 한수원 광고 막아내기 위해 행동해야 합니다.

 

한수원은 영광에서 1조이상의 매출행위와

다수의 고용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수원 종사자들은 영광군민들에게 감사함을 머리에 새기고

미안함을 마음에 담고 다녀야 합니다. 늘, 언제나

 

 

이들의 웃기는 의식수준과

이해 할 수 없는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한 기술적 지식

을 바탕으로하는 용감성을 보면  차라리 웃는 돌이 되고 싶은 심정입니다.

 

대책없이 악령처럼 일어나는 핵발전소 사고와 부적절한 현상은 바라보는 영광군민은

늘 불안합니다.

 

 연근, 벌집삼겹살만 보고도 핵발전소를 연상하는 피해의식을

나중에 돈으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먼 후날 핵발전소가 사라지고도 더 먼 후날

핵발전소 구멍에는 이무기가 살았다는 이야기 생길까 하는 기대? 염려? 우려?.........

 

 

 

 

 

 

 

 

    이게시물에 대한 댓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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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댓글 갯수 : 1개

    • 우와

      기가 막힌 계산법이네요 그냥 지나친 광고도 돈이라 생각하면 진짜 폭력적 만행이네요 10년이면 3,650억 군의원들은 뭐하시나요 광고료 주라고 해야죠

      2017-12-07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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