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군정을 시작하는 마당에 이번 인사에서는 군민과 소통하지 못하고 군민보다는 자기자신을 위하고 군민 친화적이지 못하고 항상 민원인과 대립각을 세우고 하는 직원들은 주요 자리에서 배제시키는것이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을 앞당기는데 좋을것 입니다.
직원들이 객관적으로 모두 아는 사실을 인사부서만 모를 일은 없을것이고 정말로 군민들편에서 군민들을 위해서 일해줄수 있는 사람을 발탁하셔서 적정한 장소에 앉히는 것이 군민을 위하는 길일 것 입니다. 매사에 규정만 따지고 안된다고 하는 사람. 친절이 무엇인지 모르고 퉁명스럽게 하대하는 사람. 군정에 큰 기여도 없으면서 인사때만 되면 좋은자리 쫓아다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