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천재지변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그 누구도 해결할 방법은 없다고 사료됩니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에게 더 많은 배려와 관심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올해에는 우리군에서 단 한명의 인명피해가 팔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농촌에서는 이장님이하 지도층에서 어르신들이 낮시간에 농사일을 하지 않도록 지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물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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