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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작성자 : 정근화 작성일 : 2018.08.06 16:13:11 조회수 : 484

최근 111년만의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어 모두가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저도 어머니가 걱정되어 안부를 살필 겸 지난 8월3일 군서면 매산리 고향집을 방문하였습니다.

마을 경로당 입구에서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군서면사무소 직원님들이 무더위 속에서

차량을 이용하여 경로당 주위에 물을 뿌리고 계셨습니다.

제가 모르긴해도 아마 111년만에 처음 있음직한 모습에

너무도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친 자식들보다 더 어른들을 위하는 공직자들의 모습에서

객지에 떠나 살고 있는 자녀로서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군서면사무소 장형기님과 직원여러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 줄기 소나기 처럼 시원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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