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란
되돌릴 수 없다.
가시는 돋친 말은 독이 되어 온다.
동물보다 약한 인간이 동물보다 강한 원동력이다.
생각이나 말을 글자로 나타 낼 때는 인간답게 생각하는 지혜를 보이자.
운전
갓길에 정차했다가 출발하는 A, A를 발견하고 직진하는 B
A: B녀석 양보 좀 하지....
B: A녀석 나오면 안 되는 데, 무리하게 끼어드는 A에게 화를 낸다.
차선을 바꾸려는 마음만 먹어도, 깜빡이도 없이 차선을 넘는 김여사님!
버젓이 차선이 있는데도 차선을 바짝 붙이든가, 차선을 넘는 김사장님!
양쪽 차선의 가운데로 갈 수는 없나요? 혹 사팔뜨기?
온화하신 부장님도 운전대만 잡으면 야만스럽게 변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