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구내식당 운영에 대하여 한마디 하겠습니다.
요즘 세상에 경쟁이 없이 살 수 있는 곳이 있는가요
모든게 경쟁하며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구내식당을 계약하여 영업을 시작했는데 손님이 안오면 왜 안오는지
생각하여 개선을 할려고 노력해야 되는데
적자 운영이니 공공요금(수도요금, 전기요금)을 지원 해 달라
또 직원들에게 식권을 한달에 몇매씩 의무 구 매 해 달라
이제 그것도 부족하여 다른 사람에게 말해서 밥값을 올려달라
너무 심하다 생각합니다. 이건 아닌거죠.
옛말에 3대 거짓말 중 하나는 손해 보면서 장사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느 누가 손해보면서 장사를 할까요??
구내식당 사장님에게 건의 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번 기회에 식당에서 금액은 알아서 책정하시고, 의무식권은 폐지하고, 반찬의 질을 좀 향상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