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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도 명절 만큼은 온전히! 가족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 별명별명별명 작성일 : 2019.08.28 11:22:34 조회수 : 590

각종 행사시 주차 근무에 공무원 차출은 백번 양보하여 이해합니다.  ( 사실 이것도 99번만 양보하면 화딱지 나는 일임.) 

그런데 명절에까지 주차 근무를 하라는 것은 너무 서러운 일입니다.

공무원은 대한민국 국민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가 하는 자괴감이 듦니다. 

공무원도 명절만큼은 온전히 가족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명절에 다른 가족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괴리감이 들고 힘든데

걸핏하면 쌍욕까지 먹는 주차 근무를 해야 하는 것이 공무원을 떠나 사람으로서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매 행사 시 주차근무는 격무 중에 격무, 최격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군은 일자리 창출에 노고가 많은 줄로 압니다.

사무실에 앉아서 하루 중 30분 ~1시간 일하고, 책 읽고 있고, 졸음 쫓는게 주된 업무인 비공무원 직원들만 창출 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군을 위해 일하는 일자리를 창출하여 연중 행사 시 동원할 수 있는 인력을 교육하고 적시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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