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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살려면 빛그린산단,새만금과 연계해야 지역발전이 가능하다.

작성자 : 백수신도시 작성일 : 2022.02.01 09:07:08 조회수 :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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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16만명이었지만 지금은 작년 12월 말로 해서 51,985명으로 엄청 크게 줄어든 전남 영광군.

그래도 희망은 있어 전북의 새만금과 광주의 자동차, 목포권의 조선소등과 연계하여 호남 서해안중심도시로 만들면 될것으로 본다.

맨 먼저 그림을 보면 빛그린산단과 가까운 묘량면 삼학리내지 연암리, 삼호리, 대마면 송죽리중 2곳을 골라 신도시를 만들어 빛그린산업단지서 오가는 것을 가깝게 만들면 된다.

물론 송죽지구를 만들려면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영광읍-광주간 준고속도로를 만들어야 하겠지만...... 묘량면에도 농공단지를 만들고 택지를 만드는데 있어 폐교위기의 초.중학교도 이전시키고 정주여건을 개선시키면 영광군의 인구를 조금이라도 늘릴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두번째 그림을 보면 칠산에 산업단지를 만들려는 것으로 알고 있어 영광읍 해변에 임해산단을 만들고 무역항이나 연안항을 만들어 지역발전을 시키면 될것이다.

담양은 고서면 보촌리에 보촌지구라는 택지를 함평군 월야면에 2만명 읍승격 프로젝트를 가동하려는 가운데 영광군도 예외일수 없어 광주근교권에서 제일 먼거리다는 약점을 보완하여 칠산산단을 만들 필요가 있어 보인다. 아니면 가칭:영광산단도 괜찮겠지만......

목포군산간 서해철도와 영광 백수읍-광주간 철도까지 만들어지면 영광도 지역발전의 혜택을 엄청 입을수 있어 성전벽해를 이룰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5만명선 붕괴위기를 생각한다면 적극적인 판단으로 처리해야 않을련지??

영광군 지도자들과 향우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여 90년대에 이루려 하지 못했던 칠산산단을 이루고 또한 빛그린산단과 가까운 쪽을 개발해 10만명의 영광군내지 영광시로 만들어지면 더 바랄거 없을지도 모를것이다.

두번째)새만금-J프로잭트를 연계.대항하는 영광배후단지를 만들어 영광시 승격을~!

서해안시대가 흐르고 있는 가운데 전북에서는 새만금 간척지, 목포권에서는 J프로젝트와 도청신도시, 광주-함평에서는 빛그린산단등을 생각해 본다면 영광으로서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만큼 백수읍에 이를 연계하는 연안항과 임해산업단지, 인구를 수용하는 영광배후단지 즉 가칭:백수신도시를 건설할 필요가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새만금간척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또한 목포권으로 오가는데 있어 가깝다고 보기 어려워 영광으로서는 대책을 세우지 않을수 없는 만큼 또한 목포-군산+영광-광주간 서해철도를 조기완공차원에서라면 불가피한 사항이 아닐수 없는 만큼 새만금간척지, 목포권, 광주-함평 빛그린산단 & 혁신도시권역과 연계하여 백수읍 상사.하사.약수.지산등 해변 4개리지역에 연안항, 임해산단, 백수신도시를 건설하는 통합형 신백수지구를 조성해 서해안시대의 호남서해안 중심도시로 거듭날수 있게 만드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아도 충청권인구가 호남권인구를 완전히 추월해 인구격차를 벌리고 있어 호남권 지자체들의 고민이 아닐수 없는 현실이라 영광군으로서는 이글의 내용대로 시행을 해서 인구 10만명을 넘지고 20만명의 영광시로 만들수 있는 계기로 될수 있게 되면 얼마나 좋겠는가?

영광군은 무역항도 연안항도조차 없어 제주도로 백령도로 갈수 있는 항로가 없어 목포항등을 의존해야 하는등 지역적인 손해가 아닐수 없어 이또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뿐더러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지역으로서 얻어지는 혜택이 없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통합형 신백수지구를 조성하는 것을 통해 영광군의 낙후를 벗어나게 만들 필요가 있다.

충남의 해안권 도시들은 1980년대 말부터 아산,보령부터 시작해 1989년에는 서산이 시로 승격되었고 2012년에는 당진이 시로 승격되었으며 향후 충남도청이 들어선 홍성이 시승격이 예정되어 있는등 충남서해안지역은 날로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관광레저 기업도시를 통해 태안도 잘하면 인구 늘어나 시로 승격이 예상될것으로 보는등 전남보다 인구가 적었던 충남이 지금은 15만명정도 많은 205만명의 도로 자리잡게 된것이다.

따라서 영광도 충남 서해안의 발전사는 사례를 벤치마킹을 통해 할수 있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백수읍 해안에 산업단지와 영광군 전체를 알릴수 있는 다기능 연안항 즉 영광항을 건설하며 해안산업단지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2~3만명 인구 수용 백수신도시를 조성해 영광군을 획기적인 지역발전혁명시대를 만들 필요가 있다.

또한 균형발전차원에서 가마미해수욕장과 계마항이 있는 홍농읍 계마리.칠곡리에 해안관광단지를 건설하여 홍농읍을 발전시키고 염산면에는 지역특화 농공단지 10만평을 건설해 염산면발전에 기여시켜야 한다.

생각을 바꿔야 지역발전이 있으니 영광군은 이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해안지역개발을 통해 잘사는 영광, 영광시건설로 만들어야 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아래의 내용은 각 읍.면지역을 대표하며 읍.면지역의 이름을 알릴수 있는 어항가지지 방법인 만큼 많은 참고를 부탁드린다.

*각지역의 읍면을 대표하는 어항 건설리스트.

1. 홍농항은 계마항, 칠곡항, 월곡항, 항월항중 한곳을 홍농항으로 개명하거나 칠곡리 월곡마을 가마미로 부근 해안, 창개미골 부근해안에 홍농항을 신설하여 홍농읍을 대표하는 항만을 만든다.(홍농항 신설대상지 중 홍농항 건설대상지로 되지 못한 나머지 한곳은 어항으로 건설)

2. 백수항은 구수항, 대신항을 백수항으로 개명하거나 백암리해안, 대신리 정유재란열부순절지부근해안, 답동마을 해안부근에 한곳을 선택해 백수항을 신설한다.(백수항 신설대상지 중 홍농항 건설대상지로 되지 못한 나머지 한곳은 어항으로 건설)

3. 염산항은 설도항, 창우항, 월평항중 염산항으로 개명하거나 봉남리 합산제 부근해안, 두우리 당두마을해안, 옥실리 내묘마을 해안중에 한곳을 선택하여 염산항을 신설한다.(염산항 신설대상지 중 홍농항 건설대상지로 되지 못한 나머지 한곳은 어항으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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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갯수 : 1개

  • 영광

    체류형의 관광 개발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2022-02-02 16: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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