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1년 최선…가장 최형식답다 생각”
최형식 담양군장, ‘민선7기 3년’ 기자간담회
김정주기자 승인 2021.07.15 12:11
도시 인구 유입 매력적인 지속가능도시 거듭나야
현안사업 마무리, 공모사업·투자유치 끝까지 주력
광주대구내륙철도에 광주-담양 경전철 노선 신설 노력
(전략)아울러 인구절벽을 극복하기 위한 출산율 증가에 노력하고, 2030년 완공될 달빛내륙철도에 담양-광주간 경전철사업을 포함시키는데 주력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와 관련 담양읍을 출발해 고서 보촌지구와 5·18국립묘지, 서방시장을 경유해 광주역과 송정역으로 연결되는 경전철 노선, 대덕~동광주간 고속도로의 일반도로화, 한솔페이퍼텍의 원활한 이전 및 해당 부지에 스마트도시 건설 등 3가지가 2040광주광역권 기본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후략)
담양자치신문
영광도 보촌지구를 벤치마킹하고 함평군의 월야읍만들기 프로젝트를 도입해 광주와 가장 가까운 곳을 3만명이상 신도시 만들고 목포-군산 서해철도 성공을 위한 광주-영광 백수읍간 복선전제 단선전철로서 영광-광주간 도시철도 도입도 나쁘지 않다.
여하튼 다시 인구 늘어나는 영광이 될려면 화순,담양,함평의 사례를 배워서 시행하는 수밖에 없다.
서해안철도와 영광광주선철도 조기성공으로 영광을 호남서해안 중심도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