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있는 공무원이 세상을 바꾸기도 한다.
주민들 속으로 스며드는 따뜻한 행정은 작아보이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 법이다.
'사람살이' 대부분의 일들은 내가 사는 마을에서 일어난다.
이번 의회에서는 무조건 내생각과 내말이 맞다 라는 이분법적 ' 정치논리'로 군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권력을 이용해 영향력을 발휘하는 동네 정치, 동네 행정을 안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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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지방은 때뻡
2022-10-13 22:5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