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쥴리가족 범죄 뒤봐주며 성접대 받다가 피해자 정대택이 고소하자
부랴부랴 결혼식 올린 더러운 석열이로 대장동 불법대출범 조우형사건 뒤봐주곤 친일파 얘비집을
김만배 누나가 비싸게 팔아줬듯 대장동 진짜범인이 윤석열 박영수와 50억클럽과 100억받은 남경필이듯
자기와 쥴리네 범죄 자꾸 들통나자 감옥 않가려고 군대도 부동시로 속이고 기피한 범죄자가
평화통일 지향하고 민족간 전쟁위기 만드는것도 불법이라고 명시한 우리헌법도 무시하고
전쟁위기 만들며 안보타령으로 물타기하고 방송 언론사도 장악해 자기 비판언론을 가짜뉴스라고 속이며
여차하면 외국으로 도망가려는지 국회의결도 안거치고 외국에 엄청난 우리세금과 살인무기 펑펑퍼주고
특히 충성하는 일본위해 핵오염수 찬양광고까지해주고 일본의 독도와 동해 침략망언에도 끽소리못하는데
과거 금융자본이 아닌 산업자본인 론스타라 외환은행을 인수할 자격이 없는데도
론스타와 법무법인 김앤장이 짜고 김앤장에서 고문보던 한덕수가 금융계 인사동원[추경호]등
정상영업중인 외환은행을 적자라 속였고 헐값수사와 인수자격 수사맏은 수사팀이
윤석열과 한동훈 금융감독원장시킨 이복현이 범죄증거가 확실한데도
론스타에게 유리한 판결나게 도와준 수사팀으로
우리나라 국부를 헐값에 외국에 넘긴 5적 매국세력들이며
그것들이 얼마전 강남술집서 매국법무법인 김앤장 출신 변호사를 19명이나 판사로 임용한뒤
판사들과 석열이와 한동훈과 친일파 뉴라이트 성향인 자유총연맹 회장도 참석 "우린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