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금융자본이 아닌 산업자본인 론스타라 외환은행을 인수할 자격이 없는데도
론스타와 법무법인 김앤장이 짜고 김앤장에서 고문보던 한덕수가 금융계 인사동원[추경호]등
정상영업중인 외환은행을 적자라 속였고 헐값수사와 인수자격 수사맏은 수사팀이
윤석열과 한동훈 금융감독원장시킨 이복현이 범죄증거가 확실한데도
론스타에게 유리한 판결나게 도와준 수사팀으로
우리나라 국부를 헐값에 외국에 넘긴 외환은행 5적 매국노들이며
그것들이 얼마전 강남술집서 매국법무법인 김앤장 출신 변호사를 19명이나 판사로 임용한뒤
판사들과 석열이와 한동훈과 친일파 뉴라이트 성향인 자유총연맹 회장도 참석 우린하나다
복창하며 술먹고 석열이는 동백아가씨 노래까지 부른걸 첼리스트 증언으로 밝혀졌어도
한동훈이 검언유착 채널A기자와의 녹취와 손준성과 김웅간 문서등 최강욱의원 고발사주등
증거가 뚜렸한 범인인데도 휴대폰 안열고 통화내역 숨기듯이 무조건 오리발인데 무혐의 만든게
석열이와 한동훈이 검사들 시켜 판사들 불법뒷조사로 약점잡아 편파영장과 편파재판 만들었는데
이젠 매국법인 판사들까지 한편만들어 편파재판하려는 사법농단이라 숨기려고 끝까지 오리발이지만
첼리스트가 검찰이 무서워 증언을 번복했는데 처음 전화통화가 진짜였다고 친구에게 밝혔고
한동훈 밀착취재에 스토킹까지 몰렸던 더탐사 기자들이 당일 한동훈차 블랙박스 공개하래도 못하는 검찰이며
석열이부하 한동훈을 쥴리가 꼬봉으로 여겨 카톡으로 삼백여회이상 명령내리면
사기꾼가족 뒤봐주는 공생관계로 그래서 윤석열과 한동훈의 모든 범죄와 세금도둑질을 다꿰고있는 쥴리가
다 까발릴까봐 함부로 특검시킬수 없는것이며 쥴리와 왜그렇게 카톡을 많이했냐고 묻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