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어렵고 인구도 어렵고 대책은 없지는 않지만 읍.면지역과 출장소지역의 정주생활여건을 개선해야 할것으로 생각된다.

출장소를 포함한 읍면행정복지센터 주변에 공원과 공영주차장을 갗추는 것은 기본이지만 농어촌이라고 아파트단지가 없어야 한다는 법은 없다.

무조건 물고기잡고 농사짓는 사람들로만 사는게 아니며 장사하고 학교선생, 배달원과 농공단지와 항구에서 일하는 사람등등이 있는 만큼 그런 사람들 마음에 사로잡을 농어촌 특화아파트단지를 만들면 된다.

50~60세대는 기본이요 많아도 200여세대로 규모가 큰 읍.면은 많으면 되지만 적은면들은 50~60세대가 기본이다.

이를 통해 지역연고 건설업체들의 참여도 용이해져 지역의 재화들이 외지업체들로 인해 타지로 새나가기만 하는 현상도 막을수 있다는 점. 농어촌도 연립주택단지라도 있어야지.

물론 장성군을 밴치마킹하여 월 3~5만원의 임대.관리비에 식사제공까지 해주는 어르신들만의 실버아파트단지도 나쁘지 않다.

강진군은 이에 긍정적으로 잘 생각해주어 영광군 시승격의 초석을 만들기 간절히 바란다.

농어촌이더라도 읍,면과 출장소 소재지만큼은 농어촌특화 아파트단지를 통해 정주생활여건을 성전벽해 개혁을 해야 한다.

빈집관리에도 용이하기 때문이다 곳곳에 흩어지는 개별주택들 때문에 골머리보다는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