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민은 원자폭탄 6개를 끌어 않고 살고 있다.
하지만 영광군은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조용하다.
그렇다면 저준히 저장고가 영광군에 설치한다면 어떠할까.
영광군수는 도무지 무엇을 하는지 알수가 없다.
폭탄 6개를 설치 해놓고 이제 와서 몸사리고 어디에 처박혀 있단 말인가?
폭탄 6개보다 저준히 페기장이 더 무서운 것인가?
다른 시도는 서로 가지고 갈려고 날리라는데...
군수뿐만 아니라 각기 단채장들 또한 군의회의원들도
마창가지가 아닌가?
원자폭탄보다도 저준이 쓰레기가 더 무섭다면 다른 시.도는
무엇때문에 가지고 가려고 에쓰는가?
영광군은 깊이 생각해야 할것이다>
영광군도 여러개의 섬이 있질않은가?
영광군수는 임기전에 이일을 꼭 처리해야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