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조선 책장사
우리 직원들이 자기네 밥이야
승진하거나 직급승진하면 자기네 책 사달라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정말 그렇치 않아도 조선일보 많이 보지도 않아는데
직원 여러분 주간조선 차장이라는 사람 강제로 책사달라고 하거든요
저도 지금 3번째 전화 받고 열이 받아서 싸웠거든요
그런데도 막무가내로 사달라해서 경찰서에 신고한다고 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직원들은 현명한 분들이니까 책사주시 마세요
우리가 자기네 봉인가요
어떻게 제재가 안되네요
여러분 조심합시다 주간조선 차장한테 전화오면 무조건 전화 끊어버립시다
영광군청 직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