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탄핵하여야 할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입니다

작성자 : 유귀선 작성일 : 2005.06.04 14:46:41 조회수 : 638
제 목 : 사생활 감청,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 사회와 고립시키는 행위.

피의자 : 브라잇프스 나이 : 65세 직업 : 여호와의 증인 선교인 국적 : 오스트리아인 한국국적


위피의자의 잔혹한 폭력으로 인하여 피해자가 참을 수가 없어서 방안에서 심한 분노를 하자 1993년-1994년 사이에 여호와의 증인의 회관에 나갔는데 공개강연 연단에서 피해자의 사생활을 언급하면서 웃곤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 사람들이 사람인지 짐승인지 그 굴욕감은 이루 말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죽는 것이 훨씬 낫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위피의자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청탁하여 살인적인 폭력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치료에 상관이 없는 고통을 주는 어떤 성분의 약을 넣어라, 주사를 찔렀다 뺐다 천천히 몇 분간 반복하라, 수술시 진통주사를 놓아 주지 마라, 굵은 주사바늘을 사용하고 아프다고 알려주어라, 는 등 이런 끔찍하고 잔혹한 폭력을 계속 가하였습니다. 지금 당장 치과에도 가야하지만 아무리 아파도 병원에도 갈 수가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국가 정보원을 동원하여 피해자가 가는 곳은 철저하게 미행을 하여 괴롭히고 있습니다. 나라가 지금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데만 정신이 팔려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 위피의자 노인 가학성 변태자의 병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미친 짓을 하고 있습니다. 미용실 가는 곳마다 피해자의 머리를 마음대로 자르도록 시켰습니다. 촌스럽게 잘라라, 나이 들어 보이게 하라, 보기 싫게 잘라라, 앞머리가 눈에 찔리도록 잘라라, 고 하는 짓을 계속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반인륜적인 범죄를 폭로하자 여러 번 수백 수천 억 원이 들어가는 짓을 왜 하겠느냐며 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에게 반문하였습니다.

2004년 10월 18일 피해자의 아이가 기침가래 콧물이 나서 나주병원에 갔습니다. 의사는 약을 먹어도 요즈음 감기는 잘 났지 않는다며 X레이 폐 사진부터 찍으라고 하더니 똑같은 기침가래 약을 두 가지는 먹는 것 하나는 항문에 넣으라고 하였습니다. 기침이 심하지 않는데 똑같은 약을 세 가지나 항문까지 넣느냐고 하니까 의사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말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콧물 약은 아예 넣지도 않았습니다. 밤에 아이가 귀가 심하게 아파서 울었다고 하니까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글쎄 내말부터 듣고 폐 사진부터 찍으라고 하며 말을 가로막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귀가 아픈 것에 대하여 재차 물으니까 확실한 답은 피하고 중이염 직전 단계라고만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치료에 필요한 약은 빼고 고통을 주는 약을 넣도록 청탁하여 모르고 먹고 심한고통을 받았으며 피해자의 어린 자식이 여러 번 죽음을 넘긴 고통을 받아야 하였습니다. 어떻게 어린아기에게 까지 이런 폭력을 가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까?

위피의자와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피해자의 집 밖에 농기구를 비 맞지 말라고 포대를 덮어 놓은 것을 비가 오려고 하면 항상 벗겨 버리는 짓을 하였습니다. 매년 된장을 담아 먹었으나 된장 항아리 뚜껑을 황사가 불 때 마다 비가 올 때에도 열어 놓는 짓을 하여 된장도 담아 먹을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담배꽁초가 항아리 옆에 떨어져 있는 날도 있었습니다. 매년 방앗간에서 쌀을 찧을 때에도 짚과 새똥과 돌을 넣도록 시키는 짓도 하였습니다. 개도 키울 수 없도록 잡아 죽이고 없어지고 다리가 잘리고 약을 먹여 주이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개 수난을 당하였습니다.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개집을 마당 한가운데 던져 엎어 버리는 짓도 하였습니다. 포도농사를 지을 때는 제초제를 뿌려 농사를 망쳐 버리고 동네사람들을 시켜 기후 때문이라면서 피해자에게 계속 말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아무 법도 없이 깡패 같은 짓을 하는 독재자들이었습니다.

국민의 혈세로 피해자의 집안 곳곳에 딱 하는 소리가 나는 최첨단의 장치를 설치하여 놓고 24시간 집단으로 피해자에게 죽을 수밖에 없는 잔혹한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움직일 때마다 무슨 일을 할 때마다 TV에서 잘생긴 남자만 나와도 하루에도 수십 번씩 딱 하는 소리를 내어 정신적인 충격을 가하였습니다. 집안에서 책도 볼 수 없도록 신경을 자극하는 딱 하는 소리를 계속 내었습니다. 소변과 대변을 볼 때마다 딱 하는 소리를 내어 참기 힘든 성적인 수치심을 주었으며 샤워를 할 때에도 딱 하는 소리를 내어 아무리 더워도 여름에 샤워도 한번 할 수가 없었습니다. 몸을 움직일 때마다 속옷을 갈아입을 때 마다 딱 하는 소리를 내어 정신적으로 견딜 수 없게 하였으며 부부생활 하는 것 까지 자세히 훔쳐보며 생생한 포르노를 즐겨 왔습니다. 여성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완전히 미쳐 정신도 못 차리고 있는 자들입니다. 위피의자의 가학성 변태자의 욕구를 채워주는 짓을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노대통령이 같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 나라 정치인들은 아무 법도 없으며 부패가 너무 심하여 위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들과 완전히 타락에 빠져 있습니다. 피해자를 죽이는 짓을 하면서도 자신들은 즐기고 있습니다.

안방천정에서 나는 딱 하는 소리는 방안이 쾅 하고 울릴 정도로 크게 나고, 냉장고에서는 망치로 탁 치는 것처럼 둔탁한 소리이며, TV에서 나는 딱 하는 소리는 가는 소리였습니다. 약탕기에서도 날카로운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방안에 기름보일러 온도조절을 하는 곳에서도 날카로운 딱 하는 소리를 계속 내어 사람의 정신이 돌아버려 죽을 것 같았습니다. 현관문에서 나는 딱 하는 소리는 쇠가 부딪히는 소리와 같이 매우 날카로웠습니다. 욕실에서 나는 딱 하는 소리도 날카롭고 소리를 아주 크게 작게 조절하여 내었습니다.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집단으로 약자에게 정신적인 학대와 고문의 온갖 반인륜적인 폭력을 12년 동안 가하고 있으며 피해자를 수천 번도 더 죽여 온 가학성 변태 자들입니다.

국민의 혈세로 원적외선까지 설치하여 놓고 밤에도 자세히 훔쳐보고 있습니다. 밤에 자다가 한번씩 깨거나 눈만 떴다 감아도 딱 하는 소리를 내었으며 약간만 움직여도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리고 열린우리당 김한길의원이 TV화면에 나오는데 두 번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연관성이 있는 모양입니다. 잠도 안자고 누가 이런 짓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까? 로봇이 하고 있습니까? 국가 정보원이 하고 있습니까? 마을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까? 여호와의 증인들이 하고 있습니까? 센스가 자동으로 하고 있습니까? 집단으로 24시간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면서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것은 피해자를 죽이는 것뿐입니다. 검찰은 이런 반인륜적인 폭력을 속히 밝혀야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아이가 병원에서 조제해 준 약을 먹은 직후부터 며칠 동안 밥을 먹지 못하였고 연거푸 계속 토하여 울고 있는데도 밤10시와 밤12시에도 갑자기 창밖에서 꼬끼오- 하며 사람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2004년 10월 18일 아침에 아이와 다른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찍찍-하는 소리를 내어 불안감을 주었습니다. 아들은 아기 때부터 이런 소리를 듣고 크게 울거나 무서워서 안긴 적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분노를 참아야 하였습니다.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면서 이렇게 잔혹한 짓을 하였습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범죄자들이 아닙니까?

1993년부터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자신들이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하면 뻐꾹 하는 소리를 내고 마음에 안 들면 혐오감을 더 주는 끄르륵- 하는 소리를 내어 매일 괴롭혔습니다. 수년 동안 뻐꾹 소리 때문에 정신이 돌아버릴 것 같았고 미쳐서 분노를 하면 사정없이 뻐꾹 하는 소리를 계속 더 내어 괴롭혔습니다. 집단으로 이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12년 동안 가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고 나서도 방을 청소하고 나도 밥을 먹으려고 해도 하루 종일 피해자의 모든 사생활에 맞추어 가며 동네가 시끄러울 정도로 뻐꾹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결혼을 하여 임신을 하고부터 신경이 예민한 상태에서도 계속 뻐꾹 하는 소리를 내어 정신이 돌아버릴 지경이었습니다. 아기에게 해로운 줄 알면서도 분노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욕을 하면 더 심하게 뻐꾹 하는 소리를 내어 괴롭혔습니다. 초음파 검진을 하는데 아기가 손을 가리고 울고 있는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아기를 낳은 후에도 계속하여 도저히 안 되어 녹음을 하여 1999년 8월 나주경찰서에 고소장을 써가지고 갔습니다. 그런데 형사들은 열린우리당 정치인의 청탁을 받고 한명은 피해자 앞에서 자신의 머리에 손을 대고 빙빙 돌리는 짓까지 하였습니다. 이렇게 피해자를 약을 올리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2001년부터 한 번도 뻐꾹 하는 소리를 내지 않았습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의 진정서를 들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하여 광주전역을 돌자 2002년부터 나주교통을 시작으로 광주전역에 걸쳐 모든 버스정류장마다 뻐꾹 하는 소리를 내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정신적인 학대행위를 악랄하게 자행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외출을 할 때마다 경찰차를 5-6대씩 내보낸 적도 많았습니다. 국가정보원과 경찰차를 이용하여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항상 미행하고 다녔습니다. 지금까지 내보낸 경찰차 번호를 계속 적어 놓았는데 정부가 번호판을 바꾸려고 하는 것은 이해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의 번호판은 잘 보이고 좋은데도 할일 없이 자신들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국고를 낭비하는 것이 아닙니까?

피해자가 2004년 작년부터 컴퓨터를 할부로 산다고 말을 하자 피해자의 사생활을 다 감청을 하여 듣고 정부는 전자제품들을 모두 법으로 카드할부만 되도록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카드가 없다는 것을 알고 컴퓨터를 사지 못하도록 방해하기 위해서입니다. LPG가스를 하루 이상 또는 몇 시간 이상씩 갖다 주지 못하도록 한 적이 많았습니다. 할 수 없어 피해자가 다른 지역에서 가스를 시키자 그 지역에서만 가스를 시키도록 법으로 만들어 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입법을 힘없는 여성을 짓밟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5년 1월 20일 오전 9시 10분 저의 아이가 8세가 되어 이빨이 많이 흔들거려 나주 동강보건소 치과에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도착하였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휴가를 갔다면서 간호사가 옆에 이빨이 흔들리면 같이 뽑으라고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뽑으면 덜 아프냐고 물어도 느낌의 차이 뿐이라고 하였고 경계하는 눈빛이 역력하였습니다. 정부는 세금을 다 받아 가면서도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청탁을 하여 어린자식에게 까지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2005년 2월 1일 아침에 설거지를 하려고 하는데 찬물만 나오고 따뜻한 물이 전혀 나오지가 않았습니다. 운전기사들을 시켜 반복적으로 심한 욕을 하고 온갖 폭력을 가하고도 피해자가 운전기사의 이름을 밝히자 보복할 궁리 끝에 바로 그 이튿날 아침에 이와 같은 짓을 한 것입니다. 2005년 2월 3일 오전에 해제시켜 온수쪽 물이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불만이 있을 때마다 심심하면 지하수돗물이 나오지 않도록 하여 피해자의 사생활을 방해하여 고통을 주는 짓을 가하였습니다.

한약을 친정집에서 사서 피해자에게 계속 붙여 주었습니다. 2005년 1월 31일 붙여준 한약은 두통으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계속 먹자 더 심한 두통과 구토증세가 과거에 독극물을 넣은 것과 같은 증상이었습니다. 그리고 밥맛이 전혀 생기지 않아 밥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신경도 날카로워지는 이상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아들에게 저도 모르게 욕이 나왔습니다. 하여 놓고 보니까 머리에 정신이 하나도 없고 몸도 움직이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약만 먹으면 며칠째 이런 증상이 점점 더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한약 건재상회에 청탁하여 또 독극물을 넣은 것입니다. 국가정보원을 시켜 철저한 미행을 하여 사람들에게 청탁하여 먹을 수 없는 것을 주기도 하고 이상이 있는 것을 항상 주도록 하였습니다. 물건 값도 비싸게 받도록 청탁하는 짓도 하였습니다.

2005년 1월 30일 3시 25분 나주터미널에서 계획적으로 여호와의 증인을 내보내어 피해자에게 전도지를 주도록 하였으며, 한달에 한번씩 피해자의 집으로 여호와의 증인을 보내어 분노를 주고 약을 올리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면서도 어떻게 하나님을 믿으라며 전도를 하고 다닐 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가는 자들입니다. 나쁜 짓을 하지 말라며 욕을 해도 계속 찾아 왔습니다. 하루는 계획적으로 피해자를 겁을 주기위하여 덩치 큰 남자의 여호와의 증인을 보내었습니다. 피해자가 나쁜 짓을 하지 말고 오지 말라며 욕을 하자 저년이 하며 현관문을 잡아당기며 사람을 칠 듯이 달려드는 것이었습니다. 심심하면 여호와의 증인의 남자둘씩 보내는 짓을 하였습니다. 약을 올리듯이 비웃고 지나가는 짓도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한번씩 올 때마다 더한 분노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남편과 컴퓨터를 사려고 돈을 준비하여 두었는데 바로 그 즉시 트럭엔진을 고장 내어 버렸습니다. 한 달 전에도 엔진을 고장 내어 육십 만원을 내라고 하여 주었는데 2005년 2월 13일 저녁 칠십 만원을 내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컴퓨터를 사려고 준비한 돈이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피해자에게 돈만 생기면 온갖 폭력을 가하여 돈을 모을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피해자의 생명을 무참하게 짓밟아 죽이는 짓을 하고 있으면서도 이해찬총리가 TV방송에 나와서 참여정부가 남에게 나쁜 짓을 했습니까? 인권침해를 했습니까? 라고 뻔뻔스럽게 반문하는 것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부패하여 완전히 썩어버린 정부입니다.

남편에게 사람들을 시켜 교묘하게 술을 마시도록 자주 하였고 뒤를 미행하여 별일이 아닌 대도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한 것처럼 조서를 꾸며 돈을 뜯어내도록 하여 가정경제에 어려움을 주기 위하여 이런 교묘한 짓도 하였습니다.

광주 모자보건에서 수술로 출산을 하게 되었는데 이 병원에서는 누구나 무료로 통증 없는 주사를 놓아주고 있었으나 피해자에게만 수술 후에 통증 없는 주사를 놓아주지 않아 마취에서 깨어나자 1시간 가까이 몸이 꼬이는 심한통증으로 고통을 받아야 하였습니다.

2004년 추석 며칠 전에 피해자는 아이에게 늘 돈이 부족하여 평소에 고기를 잘 못 먹여 추석날 맛있는 것 많이 먹으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추석날 유난히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이 차례져 있었지만 아이는 밥을 먹으려고 하면 아프다고 하고 울기까지 하는 것이었습니다. 전혀 아무것도 먹지를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바로 추석 당일 날 수족구라는 병이 걸렸습니다. 피의자들은 지금까지 피해자가 방안에서 하는 말은 하나도 훼방을 놓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한약에 독극물까지 넣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6세 때 친척 또래 아이들보다 커서 피해자는 우리 아이가 제일 크다며 자랑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8세가 되는 지금은 1살 아래아이보다 작아서 키 안 크는 약을 투입하지 않았는지 의심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잔혹한 짓도 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음식점에 가서 음식을 시켜도 항상 불안하였습니다. 돌 같은 것이나 상한 음식을 주도록 청탁하는 짓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본 뒤에 부부성관계까지 묘사하여 피해자에게 여러 번 말을 하도록 하였으며 성적인 모욕감을 고의로 주는 짓을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이렇게 피해자의 고통을 즐기면서 자신의 병적인 욕구를 채우려고 하는 가학성 변태자의 전형적인 것입니다. 어떤 더러운 짓도 하지 않은 것이 없으며 자신들의 더러운 목적을 위하여 어떤 더러운 짓도 아무 법도 없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위피의자는 1993년부터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매일 2-6번씩 장난전화를 하여 괴롭히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전화 노이로제에 걸려 정신적인 고통을 받았으며 장난전화를 하지 말 것을 말을 하였으나 1993년 12월 여호와의 증인의 장로까지 집으로 보내어 요즘 장난전화가 많다며 신문까지 들고 와서 증거가 없으면 말 못한다고 까지 하였습니다.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었으며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에 나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1993년부터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에 잘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2005년 3월 17일 피해자가 방안에서 반인륜적인 범죄의 글을 인터넷에 올리자 심장이 깜짝 놀랄 정도로 딱 소리를 계속 내어 괴롭혔습니다. 그리고 오후 4시쯤 집 바로위로 제트기 같은 것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날아갔습니다. 김대중 정부 때부터 참여정부에서도 이런 짓을 자주하였습니다. 피해자를 겁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짓을 자주하려면 국민의 혈세는 안 들어가겠습니까?

위피의자와 반인륜적인 침해를 가하고 있는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대선 때 외국아기 사진을 담아 지라시를 보낸 기획을 맡은 자입니다. 나라의 혼란을 일으켜 온 장본인입니다. 피해자에게 먹는 한약마다 독극물을 넣어 위피의자와 같이 살인을 저질러온 살인자입니다.

2005년 4월 10일에도 남편과 아이가 TV를 보고 있는데 피해자가 아이와 같이 방안에서 노는 장면을 코메디 프로에 내보내어 피해자에게 참기 힘든 모멸감을 주었습니다. 방송국에서 매일 해온 짓입니다. 용서받을 수 없는 잔혹한 범죄행위입니다.

나주경찰서에서 위피의자 짐승 같은 자 여호와의 증인 브라잇프스라는 자가 피해자를 무고죄와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하였습니다. 4월 15일 남편핸드폰으로 전화를 하여 4월 26일 나오라고 하였고 집에 편지도 와있었습니다. 편지에는 4월 18일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출석하지 않으면 체포영장이 발부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범죄자인 것처럼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변호사 사무실을 가는 곳마다 청탁하여 도와주지 못하도록 하여놓고도 피해자에게 더욱 약을 올리는 짓을 하여 괴롭히는 것입니다.

경찰 수사권독립은 쉽게 생각하면 국민의 권익을 위한 것 같지만 국민의 인권을 더욱 짓밟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피해자를 무고죄와 명예훼손죄로 고소하는 것을 보십시오!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는 것이 아닙니까? 만약에 경찰 수사권독립이 된다고 생각을 하여 보십시오. 경찰 수사권남용은 상상조차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위피의자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경찰을 이용하여 무고한 피해자에게 경찰수사권남용을 하여 저지르고 있습니다. 노대통령이 경찰 수사권독립을 말하고 얼마 되지 않아 이와 같이 피해자를 경찰서에 고소한 것입니다. 경찰 수사권독립을 말한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민주당에 있을 때부터 위피의자와 며칠이 멀다하고 동네사람들을 시켜 남편을 자극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위피의자의 교묘한 폭력으로 인하여 남편과 거의 매일 싸워야 하였고 하루도 가정이 편한 할 날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가정파괴 행위를 하였습니다. 심심하면 집단으로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하였으며 남편을 시켜 친정집에 가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놓고 피해자가 집에 없으면 마음대로 들락거리는 것입니다. 동네사람들에게 수시로 망을 보도록 하는 짓도 시켰습니다. 동네사람들에게는 대선이 끝나는 해에 영산강 주변의 논을 현시가로 모두 매입하여 주고도 농사를 언제까지 짓도록 해주겠다는 공약까지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온갖 뇌물을 주었습니다. 피해자를 괴롭히기 위하여 뇌물을 주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피해자가 12년 동안 위피의자에게 사람을 죽이는 폭력을 중단할 것을 말을 하였는데도 피해자의 모든 말을 무시하고 가만히 있다가 위피의자가 왜 지금 나주경찰서에 고소를 하였겠습니까?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짜고 피해자에게 더한 정신적인 고통을 주어 짓밟아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정치인들과 놀아나고 있다는 사실을 더 확실하게 드러내주고 있는 것입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이며 피해자에게 증거를 못 대면 벌금과 구속시킨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왜 나주경찰서에 가서 조서를 받고 더한 정신적인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입니까? 양심이 완전히 불에 타버린 대화할 가치조차도 없는 자들입니다. 인격적으로 대할 가치조차도 없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은 완전히 무시하고 철창 속에 가두어야 합니다. 검찰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위피의자를 당장 구속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이 나라 정부는 검찰에게 청탁하여 반인륜적인 범죄를 수사하지 못하도록 막고 경찰을 이용하여 완전범죄를 꾸며 피해자를 죽이는 나라입니다. 피해자가 경찰서에 안 나오면 체포한다느니 증거를 못 대면 벌금과 구속을 시킨다며 가족 모두에게 정신적인 고통을 주었습니다. 이미 청탁한 것을 알고 나가지 않으려고 하자 경찰서에 청탁하여 남편에게 전화하여 피해자를 데리고 나오도록 하여 계속 정신적인 고통을 주었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인터넷에 올린 위피의자의 범죄사실을 다 알고도 모르는 척 물으며 과거에 정신병원에 들어 간적이 있었느냐, 는 등 이런 질문을 하여 더욱 정신적인 고통을 주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또 다른 형사를 보내어 옆에 서서 비웃도록 하고 아직도 감시카메라가 있는 것 같아요? 라고 말하도록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상대방에게 약점을 만들어 내어 괴롭히는 파렴치한 범죄자입니다. 경찰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계속 장난하여 괴롭히는 것은 용서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공권력을 이용하여 불법행위를 계속 저지르는 것은 엄벌에 처해야할 것입니다.

4월 29일 피해자의 자식의 호주머니 속에 모래를 집어넣도록 하였습니다. 틈만 나면 이와 같은 짓을 하였습니다. 온갖 비겁한 짓들을 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아기가 3세였을 때 피해자에게 하는 것과 똑같은 폭력으로 주사를 아프게 깊이 찔러라, 라고 시키는 짓도 하였습니다. 가는 곳 마다 청탁하지 않은 곳이 없으며 불안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글을 쓰는 내용을 저장이 안 되도록 방해하는 못된 짓을 더하고 있으며 빈문서를 만드는 짓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것을 방해하기 위하여 포르노 메신저를 띠우는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온갖 방해를 하는 짓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법을 모르는 깡패들입니다.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12년 동안 피해자의 사생활을 사람들에게 재현시키는 짓을 틈만 나면 하여 정신적인 충격을 주었으며 도저히 상상할 수가 없는 심한 모멸감을 주는 짓을 서슴지 않고 시켰습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TV방송국까지도 피해자의 사생활을 똑같이 재현시키는 짓을 매일하였으며 참기 힘든 모멸감을 주었습니다.

친구를 시켜 남동생을 꼬여 정수기회사에 취직을 시켜놓고 피해자에게 백만 원이 넘는 정수기를 팔도록 하여 놓고도 정수기 필터를 갈려고 전화를 몇 번 하여도 오지 못하도록 막는 짓까지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물건을 사러 가는 곳마다 전화를 걸어 항상 피해자가 간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확인시키고 돈도 비싸게 받도록 하고 여러 가지 훼방을 놓는 짓을 하였습니다. 철저하게 미행하여 괴롭히려면 돈은 안 들어가겠습니까? 자신들의 호주머니에서 하겠습니까? 누가 이런 짓을 수행하고 있는지 검찰은 다 밝혀야할 것입니다.

5월 19일 오전 9시 14분 제트기 같은 것이 피해자의 집 위로 낮게 두 대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날아갔습니다. 피해자의 집 바로 위로 제트기가 비행기 같은 것을 날려 보내는 이런 짓을 며칠에 한번씩 자주하였습니다. 5월 30일 오전 10시 49분 피해자의 집 위로 비행기인지 제트기인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날아갔습니다. 거의 매일 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24시간 피해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폭력을 가하고 있는 자들이 어떻게 정치를 제대로 하겠습니까?

5월 20일 공무원직협에 반인륜적인 범죄의 글을 올리자 사방 청탁하여 막도록 하고 부산사하지부에서는 유귀선을 쓰는 것은 등록할 수 없다고 하며 막고, 경북서구는 공짜라는 말은 적합하지 않다며 막고, 부산김해는 여호와는 등록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며 막았습니다. 같은 날 노대통령은 정책의 부작용은 공무원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미친 자가 있습니까? 정말 웃기는 자입니다. 어떻게 피해자가 반인륜적인 범죄의 글을 올리는 곳마다 맞추어가며 말을 하는 것입니까? 노대통령은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허수아비 대통령입니다. 그러므로 청와대와 정부는 무엇이겠습니까?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의 졸병들입니다.

노대통령은 지금까지 해온 정책과 하는 말들과 행위들은 반인륜적인 범죄를 계속 저지르도록 한 증거는 너무나 많습니다. 법의 원칙을 지키지 않은 그 책임은 반드시 져야할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어떻게 과거 역사의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밝히겠다며 과거사법을 만들 수가 있습니까? 과거보다 나은 것이 하나도 없는 자가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검찰 법의 독립을 막기 위한 온갖 파렴치한 행위와 말을 하였으며 나라의 분열과 망하게 하는 짓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피해자의 사생활을 같이 훔쳐보며 즐겨왔습니다.

과거 3-4년 동안 형광등 불만 켜면 찌르르 하는 매우 요란한 소리를 내는 짓을 불을 끌 때까지 매일 하였습니다. TV소리도 잘 안 들릴 정도로 소리를 크게 내었으며 아기가 3세 때었는데 말없이 형광등불을 끄곤 하였습니다. 아이는 매일 정서적인 불안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해마다 형광등을 갈아야 하였으며 요란한 소리를 내는 안방은 꼬마초크가 녹아 가루가 되기 일쑤였습니다.

위피의자는 종교집단과 정치집단을 지능적으로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12년 동안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여 사람을 수천 번도 더 죽이는 짓을 한 너무나 사악하고 악랄한 살인자입니다.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여 강제로 취하려고 하는 무서운 정신병자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는 종교적인 권위만 있을 뿐이며 법도 없으며 위에서 시키면 온갖 깡패 같은 짓을 하고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해도 양심도 없습니다. 군대보다 훨씬 더 무서운 곳입니다. 너무나 끔찍하고 무서운 것입니다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12년 동안 피해자에게 온갖 살인적인 잔혹한 폭력을 가하였으며 자신의 주제파악도 하지 못하고 젊은 딸 같은 여성의 인생을 다 짓밟고 망쳤습니다. 원통하고 분하여 살 수가 없습니다. 위피의자는 평생 동안 감옥에서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반드시 뉘우쳐야할 것입니다.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12년 동안 피해자의 인격과 인권을 마구 짓밟는 짓을 하였으며 자유와 생명을 짓밟아 죽이는 짓을 반복하였습니다. 여성을 물건처럼 자신의 원하는 대로 강제로 취하려고 하였습니다.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이고 완전범죄를 계획한 살인자입니다. 반인륜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여 피해자가 미칠 정도가 되어 분노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타나지도 않고 비겁하게 숨어서 폭력을 저지르는 위피의자에게 1993년 12월 편지를 보내어 너무나 더러워 똥보다 더 더럽고 쓰레기 같은 자라고 욕을 하고 비싼 밥을 먹고 왜 욕을 얻어먹을 짓을 하고 사느냐고 해도 사람들에게 자신을 좋아하는 것처럼 모함하는 파렴치한 짓을 계속 하였습니다. 사람이 도저히 살 수가 없어서 폭력행위를 하지 말 것을 설득하여 보낸 내용의 편지를 모두 테이프로 묶어 되돌려주는 짓까지 하며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여 자신의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피해자를 죽여서라도 완전범죄를 계획한 것입니다. 12년 동안 살인적인 폭력과 온갖 노래를 틀어 괴롭히는 짓을 계속 가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종교에만 미친 자들이며 법도 모르는 자들입니다. 위피의자는 사악한 범죄자입니다.

5월 22일 오후 3시 30분 자신들의 반인륜적인 범죄의 글을 치고 있는데 장사꾼을 보내어 가지도 않고 집 앞에서 몇 분 동안 계속 떠들도록 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사생활에 맞추어 매일 이런 짓을 몇 차례씩 하였습니다. 매일 피해자에게 이런 짓을 하는 자들이 무슨 정치를 제대로 하겠습니까? 나쁜 짓 밖에 할줄 모르는 자들입니다. 정신이 완전히 나간 는 지 6월 2일 3시 2분 집밖에서 또 온갖 이상한 노래까지 틀어 놓고 마이크를 대고 떠들도록 하여 글을 치고 있는 것을 방해하여 괴롭히는 짓을 계속 하였습니다.

5월 23일 아침에 싱크대 하수구 물이 역류하였습니다. 거실바닥에 한바가지 쯤 나와 있었습니다. 24일 아침 거실 바닥에 한 그릇 쯤 나와 있었습니다. 27일에 한바가지 쯤 거실 바닥에 올라와 있었으며 29일 아침 한바가지 쯤 또 올라와 있었습니다. 매일 물을 사용할 때마다 역류 하도록 하였습니다. 자신들의 불만이 더 있을 때는 더하고 있습니다. 어떤 날은 한강물처럼 나오더니 계속 싱크대 하수구 물이 역류하는 것은 어떤 교묘한 짓을 하지 않고는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보통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짓들만 가하여 저지르고 있는 파렴치한 범죄자들입니다.

정부가 새 국적법을 왜 만든 것입니까? 위피의자를 국적 포기하도록 하여 반인륜적인 범죄를 12년 동안 저지르고도 도피하도록 하려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지 않으면 새 국적법을 갑자기 만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기 위한 정치밖에 없습니다. 검찰은 위피의자를 도피하도록 방관을 하고 구속시키지 못하면 그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분명히 피해자가 검찰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고 책임까지 져준다고 해도 피해자보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의 말이 더 소중하다는 것입니까? 그러면 검찰은 법을 시행하는 곳이 아닙니까? 국민이 세금을 왜 내는 것입니까? 국민이 세금을 다 내고도 왜 이런 법도 없는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입니까?

5월 25일 오후 5시 30분 똑똑똑 하는 소리를 또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법을 모르는 너무나 무서운 자들입니다. 낮에는 멈췄다 하더니 저녁부터 쉬지도 않고 밤 2시가 넘도록 계속 하였습니다. 아이는 똑똑똑 하는 소리가 나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저녁에 아이가 공부를 하다가 울자 똑똑똑 하는 소리를 잠깐 멈추더니 계속하였습니다. 불안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밤중에 방 천정에서 쿵 하는 소리를 여러 번 내었습니다.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교대로 24시간 피해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폭력을 가였으며 괴롭혀 죽이는 짓을 12년 동안 하고 있습니다. 오직 희망은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을 엄벌로서 처벌하기 위하여 참고 살고 있는 것뿐입니다.

이런 짓을 하면서도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라고 하면서 피해자를 우롱하기까지 하였습니다. 또한 약자가 희생해야 한다고 하면서 국민의 혈세를 낭비해가며 24시간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이런 반인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는 짓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부패를 종결시킬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정부와 여당은 멀쩡한 행정기관을 지방발전을 위하여 몽땅 옮기려는 행정도시를 새로 건설하겠다는 발상은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이것은 나라의 분열을 일으키는 정략적이고 파렴치한 것입니다. 나라를 가난에 빠뜨리고 국민모두에게 고통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심심하면 행정기관을 이것저것 옮기겠다며 남발하는 것은 나라를 장난하는 것과 같습니다. 고스란히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것입니다. 행정기관만 옮겨 놓으면 지방이 살 것 같지만 거기에 누가 또 활동하며 살 것인가를 생각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도시도 시골도 아닌 땅값만 오르는 비정상적인 도시 아닌 도시가 되는 것입니다.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기업이 지방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유리한 조건을 제시해주면 새로운 도시를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지 않고도 건설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 해외로 나가지 않고 지방에서 건설할 수 있도록 해외보다 여러 가지 낫게 해주면 땅값도 싸고 시간도 절약하고 돈도 절약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연적으로 사람들이 기업에서 일을 하기위하여 지방으로 몰려들어 도시가 발전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육기관이 생기도 행정기관도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점차적으로 정상적인 도시발전이 더 빨리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지방에서 활동하는 기업이나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교육기관이나 행정기관을 보다 편리하게 질 좋은 혜택을 받도록 마련해주는 것은 정부가 할일입니다. 서울은 여러 가지 규제를 하여 녹지공원을 많이 조성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신행정수도는 졸속한 것이며 국가의 장래를 생각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나라에 혼란을 일으켜 왔으며 제정신을 가진 자들이 아닙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민주당에 있을 때부터 위피의자와 피해자가 결혼을 하고서부터 매일 남편을 시켜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온갖 나쁜 짓을 시켰습니다. 말을 안 들으면 남편에게도 사회생활을 할 수 없도록 온갖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지금까지도 남편에게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온갖 청탁을 하고 있습니다. 성관계 까지도 언제해라 시키는 짓을 서슴없이 하였으며 핸드폰 벨소리도 어떤 노래로 바꾸라고 시키는 짓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온갖 폭력을 동네사람들 뿐만 아니라 시집식구들에게도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온갖 청탁행위를 하였습니다. 반인륜적인 폭력으로 피해자가 당장 죽는 일인데도 검찰은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검찰인사권 때문입니다.

교과서에는 삼권분립의 국가라고 되어 있지만 검찰인사권을 대통령이 쥐고 있으므로 원칙적으로 삼권분립이 되어 있지 않은 것입니다. 검찰은 가장 독립이 되어 있어야할 법기관이지만 이렇게 그 중심을 잃어버린 국가입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계획적으로 부패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밀어주어 노대통령과 같이 반인륜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여 피해자를 죽이고 있습니다. 노대통령은 대통령라고 볼 수가 없는 너무나 부패한 자입니다.

과거의 모든 인권침해와 쿠데타는 검찰법의 독립이 되어 있지 못하였기 때문에 일어난 것입니다. 선진국에서 쿠데타가 일어난 것을 본적이 있습니까? 검찰인사권의 독립이 되어 있으므로 삼권분립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과거의 인권침해를 밝힌다고 해도 과거의 구조를 그대로 두고서, 지금도 열린우리당 정치인이 피해자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마구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피해자를 보십시오! 검찰의 독립된 법이 없습니다. 앞으로 누구든지 인권탄압을 당할 수가 있다는 것이 아닙니까? 쿠데타가 일어난다고 해도 검찰의 독립적인 법이 없는데 누가 처벌을 하겠습니까? 정권만 잡으면 검찰의 법까지 쥘 수 있습니다. 이것이 독재주의를 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까? 국민은 항상 불안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나라는 삼권분립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며 수십 년 동안 정치인들의 부패는 마구 저질러 왔습니다. 부패보다 더 심각한 것은 나라가 매우 위험에 처해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가 국민에게 밝혀지고도 계속 저질러지고 있는 것을 보십시오! 이해할 수가 있는 것입니까? 피해자는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당하다가 죽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검찰은 부패한 정치인들이 시키는 대로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검찰의 독립된 법이 없습니다. 이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까? 검찰 인사권독립을 피해자에게만 국한시킬 일입니까? 이 나라는 얼마든지 선진국이 벌써 될 수 있는 자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검찰 인사권독립이 없었기 때문에 선진국을 이루지 못한 것입니다. 이 나라 경제발전에 비하여 정치의 낙후는 바로 검찰 인사권독립을 이루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5월 28일 공무원직협 광양지부에서 (재수 없고 더러운 자) 브라잇프스는 금지된 단어입니다, 라며 막도록 청탁하고 자신들이 욕을 하고 막도록 청탁한곳은 방 천정에서 딱 하는 소리와 집밖에서 삑삑 하는 소리를 내어 미리 알려주는 파렴치한 짓을 계속 하였습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위피의자가 완전히 같이 놀아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피해자가 정신병자의 짓을 계속 한다고 하자 듣기 싫은지 정신병자라고 한 파일제목을 열려있는 문서라고 하며 계속 저장이 안 되록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왜 피해자에게 자신의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해서 정신병자라고 모함하여 공포를 주는 잔혹한 짓을 하였을까요? 자신의 싫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는 해도 된다는 것일까요? 얼마나 무섭고 끔찍한 자입니까? 파렴치한 범죄자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위피의자는 무서운 가학성 변태자이며 여러 가지로 정신병자와 같은 짓을 하였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위피의자 너무나 무서운 정신병자의 비위를 맞춰주는 종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5월 28일 밤에 잠을 자려고 하자 1-2분 간격으로 방 천정에서 여러 번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딱 하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심장이 놀라지 않을 때가 거의 없었습니다. 밤중에 방 천정에서 여러 번 쿵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쿵 하는 소리가 얼마나 큰지 갑자기 뼈와 살이 녹는 것 같았습니다. 28일 밤 기름보일러 소리가 얼마나 요란한지 대포가 터지는 소리 같았습니다. 12년 동안 보일러 소리 때문에 불안과 공포에 질리는 것이 매일 생활이었습니다. 현관문밖을 나가자 뻐꾹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12년 동안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 이런 이상한 짓을 하여 참을 수 없는 분노를 주었습니다. 29일 아침에 일어나자 쿵 하는 소리와 삑삑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위피의자는 이렇게 잔혹한 폭력을 고안해내어 피해자의 고통을 즐겨왔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자신들이 도덕적으로 가장 깨끗한 종교인인척 하면서 이렇게 잔혹한 폭력을 가하여 피해자를 12년 동안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5월 29일 하루 종일 뻐꾹, 삑삑, 찍찍, 하는 소리를 내어 훔쳐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파렴치한 짓을 계속 하였습니다. 방안에서도 거실 소파에서도 쉬려고 하면 1-3분 간격으로 쿵하는 소리를 내어 온 몸이 녹을 듯이 놀라게 하여 잠시도 마음 편하게 쉴 수도 없도록 하는 짓을 계속 하였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딱 하는 소리와 쿵하는 소리를 내어 심장을 놀라게 하고 온갖 소리를 내어 정신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짓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29일 낮에 소변을 보는데 삑삑 하는 소리를 내고 또 한번은 뻐꾹 하는 소리를 내고 또 한번은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매일 이렇게 훔쳐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거실 소파에 앉아서 쉬려고 하자 냉장고에서 바로 윙 하더니 기차가 울리는 소리가 거실 전체에 울렸습니다. 이런 짓을 하루에도 몇 차례 씩 하여 귀가 윙윙거려 정신이 돌 것 같았습니다. 30일 아침에도 잠이 깨자 방 천정에서 쿵하는 소리를 여러 번 내었으며 인위적인 새소리를 시끄럽게 내었습니다. 아침밥을 먹고 나자 바로 냉장고가 윙하며 요란한 소리를 내더니 기차가 울리는 것 같은 소리도 내었습니다. 24시간 자세히 훔쳐보며 온갖 소리를 내어 괴롭혀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위피의자는 나타나서 말도 하지 않고 12년 동안 피해자에게 이런 반인륜적인 폭력을 가하여 변태적으로 즐겼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정신병자라고 하며 모함하여 정부정치인들과 정신병원까지 집어넣는 잔혹한 짓을 하였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경찰서에 무고죄와 명예회손 죄로 고소를 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완전범죄를 꿈꾸며 피해자를 완전히 짓밟아 죽이는 짓을 하였습니다.

5월 29일 글을 치고 있는데 방해를 하기 위하여 집밖에서 뽕짝노래를 틀어놓고 괴롭히는 짓을 한참동안 하였습니다. 6월 2일 2시 19분 또 사랑이 어떻고 하면서 뽕짝 노래를 틀어 놓고 괴롭혔습니다. 소름이 끼쳐 죽겠습니다.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면서도 노래까지 틀어 괴롭히는 짓을 12년 동안 하여 더 소름이 끼치고 노래만 들으면 끔찍한 공포를 주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싫다고 하고 분노를 참을 수가 없어 하면 가는 곳마다 노래를 더 틀어 괴롭히는 잔혹한 짓을 하였습니다. 남을 고의로 잔혹하게 괴롭히는 짓을 죄의식도 없이 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검찰 인사권독립을 이루지 못하면 국민의 고통은 가중될 것입니다. 그동안 검찰인사권 독립이 없었기 때문에 그 만큼 국민 모두가 불행한 생활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에게 엄청난 불행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더 이상 과거의 불행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문제가 되는 원인을 해결하여야만 합니다. 과거의 역사를 밝힌다고 해서 해결이 될 문제가 아닙니다. 검찰 인사권독립을 이루지 않고는 정치인들의 부패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른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모두 대통령의 인사권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 모두가 검찰 인사권독립을 외치는 것만이 나라의 안전과 더 나은 자유와 행복을 찾는 일입니다. 이것을 하루빨리 이루지 못하면 국민은 그 만큼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더 이상 부패한 정치인들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데도 언론과 방송국과 검찰은 부패한 정치인들의 말을 따르는 것은 독재주의를 연상하는 것 같으며 너무나 무서운 나라입니다. 법도 무시하고 약자가 죽어도 아랑곳 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검찰인사권을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해가며 같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위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의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은 정부를 비롯하여 국가기관은 모두 이용하여 아무 법도 없이 피해자를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혈세를 물 쓰듯이 하며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철저하게 미행을 하여 괴롭히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소위 민주주의 국가라고 하면서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는지 믿어지지가 않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과 온갖 깡패 같은 짓을 하였습니다. 청와대와 여당은 검찰을 마음대로 종처럼 부리며 저지르고 있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피해자가 결혼을 하여 자식이 있는데도 여호와의 증인 외국인 노인의 병적인 너무나 더러운 변태적이고 살인적인 범죄계획에 합류하여 같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검찰 인사권을 쥐고 부패를 마구 저지르고 있습니다. 위피의자는 1993년부터 이러한 국가의 문제를 이용하여 반인륜적인 범죄를 계획한 파렴치하고 지능적인 범죄자입니다. 여당의 부패한 정치인들은 여호와의 증인 종교에 빠져서 이 종교에 몸 바쳐 반인륜적인 범죄를 법도 모르고 저지르고 있습니다. 정치인 무법자들이 판을 치고 있는 나라입니다. 사회주의 보다 못한 부패와 패륜과 타락에 빠져 있는 나라입니다. 법의 독립이 되어 있어야할 검찰은 이런 정신이 나가 있는 자들의 종노릇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나라가 안 망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생활을 훔쳐보면서 어떻게 온갖 소리를 내어 괴롭히는 짓을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까? 도저히 상상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너무나 반인륜적인 폭력행위입니다.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면서도 집단으로 피해자에게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짓까지 하였습니다. 집단으로 사생활을 훔쳐보며 심심하면 웃어 봐요, 라는 노래를 틀어 괴롭히고 웃는 것이 건강에 제일 좋고 암이 걸지 않는 다는 등 온갖 약을 올려 괴롭히는 짓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잔혹한 짓이 아닙니까? 이것은 그냥 사람을 가지고 장난하고 괴롭혀 죽이는 것입니다. 사람을 인간이하로 짓밟고 동물취급을 하여 온갖 굴욕감과 모멸감을 주어 괴롭히고 장난하며 집단으로 즐겼습니다. 위피의자는 피해자의 모든 자유를 짓밟아 죽이는 짓을 하였으며 감옥보다 훨씬 못한 폭력을 12년 동안 당하고 있습니다. 1993년부터 감옥이 훨씬 마음이 편하고 좋은 것이었습니다. 집단으로 12년 동안 사생활을 훔쳐본다는 것은 짐승 같은 짓이며 지금도 정신이 돌아 죽을 것 같습니다. 위피의자는 도저히 상상할 수가 없는 온갖 잔혹한 폭력을 가하였으며 피해자에게 매일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였습니다. 사회생활의 모든 자유를 짓밟고 파괴시켰으며 나타나지도 않고 숨어서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청와대가 분통이 터지고 억울하다고 하는 말은 피해자의 말을 그대로 따라한 것이며 우월한 도덕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는 말은 피해자를 우롱하는 파렴치한 자들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은 피해자가 하는 말을 따라하며 약을 올리며 죽이는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고 있으며 너무나 사악하고 뻔뻔스러운 살인자들입니다.

6월 2일 10시 20분 인터넷에 글을 올리려고 하자 표시할 수 없습니다, 라며 전화국에 청탁하여 피해자의 컴퓨터에 모든 인터넷을 훼방하여 막았습니다. 인터넷과 저장을 방해하는 짓을 계속 하였습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이 민주주의 법에 역행하는 행위를 계속 함으로서 엄한 법의 처벌을 면할 수 없을 것입니다. 피해자에게 반인륜적인 범죄를 계속 저지르며 은폐하는 것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개혁을 막고 있는 자들입니다. 자신들의 의무와 책임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들이며 뉘우치고 반성하는 것도 없습니다. 범죄를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지 않는 한 용서를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계속 검찰의 힘을 약화시키는 온갖 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검찰의 힘이 약해지는 것은 법의 중립이 무너지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결국 검찰은 정치권력의 부패에 합류하기가 더 쉬워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부패가 더욱 판을 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검찰은 정치권력의 부패에 말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권독립은 검찰의 힘을 더욱 약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검찰을 사사건건 간섭을 하여 정부의 편을 들것입니다. 지금 정부주변의 만들어 놓은 모든 기구를 보십시오. 모두 정부편입니다. 인사권을 모두 대통령이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검찰의 힘을 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검찰의 힘이 강해야 법의 독립을 이룰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검찰 인사권독립이 최상의 비결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이 추진하고 있는 수사권 조정안은 검찰 인사권독립이 되어 있지 않은 가운데서 경찰의 힘을 키워 주는 경찰 수사권독립을 할 경우 경찰은 정부의 권력만 키워줄 뿐입니다. 경찰은 자신들의 범죄에 이용하기가 더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인권을 더욱 위협할 것입니다. 매우 위험한 발상만 하고 있으며 나라를 더욱 혼란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런 자들에게서 돌아서고 국민과 함께 검찰 인사권독립을 이루어야할 것입니다. 부패한 정치인들에게 더 이상 끌려 다녀서는 안 될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검찰에게 수사를 은폐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계속 검찰의 수사를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나라 전체에 분열을 일으키는 짓을 하였으며 온갖 짓을 꾸미고 있는 자들입니다. 거기다가 경찰 수사권독립을 시키면 국민의 인권은 누구든지 끝장을 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경찰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쥐도 새도 모르게 처리해 버리는 것은 누워 떡먹기보다 쉬워지는 것입니다. 경찰 수사권독립을 연내에 하겠다고 한 것도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고 피해자를 범죄자로 몰아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피해자뿐만 아니라 경찰을 이용하여 검찰과 고위직을 더욱 움켜쥐고 국민 모두의 인권을 탄압할 수 있으며 자신들의 부패와 비리를 은폐하기가 훨씬 쉬워지는 것입니다. 정치와 나라를 더욱 낙후시키는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는 데만 정신이 팔려 있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습니까? 이런 자들을 탄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을 그대로 두는 것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검찰을 마음대로 쥐고 아무 법도 없이 부패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깡패들이 정치를 한다며 나라를 말아 먹는 짓만 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 국민만 불행해지는 것입니다. 나라가 부패가 없어야 잘살 수가 있는 것이며 나라가 잘 살아야 내가 잘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자들이 어떻게 정치를 제대로 할 수가 있겠으며 국민의 안전과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까? 선진국을 보십시오. 국민 모두가 월등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정치는 바로 국민의 행복한 생활과 직결된 것입니다. 절대 나의 생활과 동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6월 3일 4일 아침에 일어나자 새소리를 계속 내었으며 삑삑, 뻐꾹 하는 소리와 온갖 소리를 내었습니다. 오전 9시 56분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데 요란한 뻐꾹 하는 소리를 세 번 내었습니다. 국민의 혈세로 집단으로 24시간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밤낮없이 찍찍, 삑삑, 뻐꾹 하는 소리를 내어 피해자를 괴롭혀 죽이고 있는 자들입니다. 누가 이런 짓을 수행하여 괴롭히고 있는지 검찰은 당장 다 밝혀야할 것입니다. 검찰이 구속을 시킬 때까지 매일 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법도 모르고 자신들의 범죄를 모르는 자들입니다. 너무나 뻔뻔스럽고 파렴치하게도 노대통령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위피의자와 피해자에게 반인륜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면서도 피해자를 경찰서에 고소까지 하였습니다. 위피의자가 반인륜적인 범죄를 12년 동안 저지르고도 감히 혼자서 피해자를 경찰서에 고소를 하였겠습니까? 노대통령의 말하는 것을 들어 보십시오. 완전히 반인륜적인 범죄를 같이 저지르고 있는 자입니다.

노대통령은 깡패이며 정치권력을 이용하여 경찰 수사권독립을 시켜 피해자를 범죄자로 몰아 죽이려는 것입니다. 노대통령은 위피의자와 경찰서에 피해자를 무고죄와 명예회손 죄로 고소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경찰이 연내에 경찰 수사권독립을 하겠다는 것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노대통령이 짜고 하는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이 자신들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내놓은 고비처와 검찰 수사권제한보다 피해자를 죽이는 더 위험한 것입니다. 피해자에게 반인륜적인 폭력을 가하여 피해자를 죽이는 짓을 하고 있으므로 노대통령에 대한 비난은 누구든지 정당한 것입니다. 노대통령은 거짓말쟁이며 사기꾼입니다. 패가망신 당하고 문책을 당하고 권위를 실추시킨 자는 바로 자신이면서도 자신이 위급해질 때마다 문책을 하겠다, 패가망신 시키겠다, 권위를 실추시켰다, 라는 등 사기꾼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자입니다. 국민을 감쪽같이 속이는 얼마나 교묘한 자인지 모릅니다. 나라의 혼란을 일으키고 불안을 조장하여 반인륜적인 폭력행위를 계속 저지르도록 하고 있는 자입니다.

얼마나 분통이 터지면 술을 마시고 글을 올렸겠습니까? 그것은 열린우리당 정치인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이 경찰에 청탁하여 피해자에게 심한 욕을 하는 것 보다 훨씬 나은 것입니다. 노대통령은 반인륜적인 범죄자들과 너무나 사가지 없는 짓을 하였으므로 국민의 욕을 먹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구지 신분을 따지자면 노대통령은 깡패입니다. 대통령이라고 볼 수 없는 자입니다. 민주주의에서 잘못하는 것에 대한 비난을 못하는 것이 잘못이며 잘못하는 것에 대한 비난은 어떤 말이든 정당한 것입니다. 노대통령은 북한지도자보다 더 사악한 독재자입니다. 시대를 모르는 얼빠진 자입니다. 언론에 말하는 것을 들어보십시오. 이런 독재자가 없습니다. 전 정권에 이어 피해자에게 반인륜적인 폭력을 저지르고 은폐하여 언론을 이용하면서도 언론을 탄압하여 반인륜적인 범죄를 계속 저지르고 있는 사악한 자들이며 민주주의 개혁을 막아온 자들입니다. 비행기인지 제트기인지 피해자의 집 위로 거의 매일 날려 보내는 짓도 하고 있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온갖 짓을 다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나라가 망하여도 상관도 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허문석씨가 유전사업의 핵심인물이라면 왜 감사도중에 출국을 하도록 하였겠습니까? 그것은 청와대가 은폐하기 위하여 계획한 것이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검찰이 수사도 하기 전에 감사부터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거꾸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리고 허문석씨가 아니더라도 철도청 관련자들만 해도 증거와 정황을 밝힐 수가 있는 것이 아닙니까?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새 국적법을 만들어 위피의자를 도망치도록 하는 것이며 검찰은 위피의자를 잡아들여 구속시키지 못하면 그 책임을 노대통령과 같이 져야할 것입니다.




이름 유 귀 선 나이 : 45세 직업 :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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