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신의 비리로 노예가 된 노대통령

작성자 : 유귀선 작성일 : 2005.06.09 15:28:30 조회수 : 890
제 목 : 사생활 감청,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 사회와 고립시키는 행위.

피의자 : 브라잇프스 나이 : 65세 직업 : 여호와의 증인 선교인 국적 : 오스트리아인 한국국적


노대통령은 자신의 온갖 비리로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의 노예가 되어 있습니다. 아무 능력도 없는 자입니다. 자신의 처지가 불리해지면 계속 외국으로 출국하는 연출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속이려는 작전입니다. 그러면서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은 피해자를 죽이는 온갖 폭력을 계속 가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지금 이렇습니다. 위피의자는 지금 나라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멍청한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위피의자의 종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혼란을 일으키고 망하게 하고 있는 자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의 심부름만 하고 있는 노대통령은 없는 것보다 못한 자입니다.

위피의자는 여성에 대한 정신병이 있는 자입니다. 여성을 인간이하로 짐승처럼 짓밟으며 흥분을 느끼는 자입니다. 조금이라도 권위나 체격이나 내외적으로 힘이 있어 보이는 여성을 아주 싫어합니다. 1993년부터 지금까지도 위피의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폭력을 당하면서 줄곧 느껴온 것입니다. 1993년부터 위피의자는 처음부터 의심스럽고 이상하였습니다. 그런데 점점 더 무섭고 끔찍한 자로 느껴졌으며 소름이 끼칠 뿐이었습니다. 전혀 이해할 수 없는 행동만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는 짓을 계속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몸이 아파 죽는다고 해도 아랑곳 하지 않았습니다. 결혼하여 자식이 있는 지금까지도 계속 가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자신의 장난감처럼 짓밟아 죽이는 짓을 12년 동안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사악한 자가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천벌을 받을 자가 아닙니까?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미친 정신병자들입니다. 왜냐하면 위피의자정신병자와 국민의 약자에게 온갖 살인적인폭력과 반인륜적인폭력을 계속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위피의자는 국가의 잘못된 구조를 지능적으로 이용한 파렴치한 범죄자입니다. 정부를 비롯하여 국가정보원과 국가의 모든 기관을 이용하고 있으며 국민이 피땀 흘려서 번 혈세를 써가며 반인륜적인 범죄를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집단으로 24시간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집안 곳곳에 감청장치와 온갖 소리를 내는 첨단과 전력을 사용하여 피해자를 죽이는 살인행위를 계속 가하고 있습니다. 글자하나 치는 것까지 얼굴표정 하나까지도 맞추어가며 집안 곳곳에 딱 하는 소리와 방 천정에서 방안이 울릴 정도로 쿵 하는 소리와 냉장고와 기름보일러가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 매일 수차례씩 갑자기 대포가 터지는 소리를 내며 24시간 요란하게 윙윙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기차가 집안을 울리는 소리와 그 외에도 온갖 괴상하고 요란한 소리를 내었으며 집밖에서는 뻐꾹, 삑삑, 찍찍 등 온갖 소리를 내어 피해자의 정신을 돌게 하여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정책의 반 이상이 자신들의 비리를 은폐하기 위한 것밖에 없습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는 없고 나라를 가난에 빠뜨리고 국민의 고통만 가중시키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증인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검찰인사권을 이용하여 노대통령과 서로 도와가며 비리와 부패를 마음껏 같이 저지르고 은폐하고 있습니다.

위피의자는 12년 동안 한번도 나타서 말도 하지 않고 변태적으로 피해자를 괴롭혀 죽이는 짓을 하고 있는 가학성 변태자이며 완전범죄를 계획한 잔혹한 살인자입니다. 1993년부터 자신의 종교적인 권위를 이용하여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을 동원하여 피해자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미쳐가지고 지금까지도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온갖 반인륜적인 폭력을 가하여 피해자를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아무 영문도 모르고 정신이 돌 것 같은 사생활 침해와 사회생활의 모든 자유를 파괴시키는 온갖 폭력을 당하여야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미행하여 훼방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1993년부터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가 외출을 하면 자취방에 무단 침입하여 화장품을 다 쓰러트려 놓고 나가는 짓과 밥통에 흙을 뿌려 놓고 나가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미행하여 갑자기 오토바이를 탄 험악하게 생긴 사람을 시켜 심한 욕을 하도록 시키는 짓도 하였습니다. 이웃사람들을 시켜 온갖 폭력을 가하도록 시키고 시비를 걸어 어디에서도 살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불안과 겁을 주어 괴롭히는 짓을 틈만 나면 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집안에 온갖 가스를 교묘하게 주입하는 짓을 매일하였으며 심한 두통과 심장이 아프고 숨을 쉴 수가 없도록 살인행위를 가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이사를 가는 곳마다 따라와서 결혼을 하고 나서도 이웃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의 집 주변에서 매일 밤마다 바람이 부는 방향에 따라 유독가스를 태우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비가 오는 날은 이런 짓을 더하였습니다.

위피의자에게 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하고 온갖 폭력을 가하고 있는지 오죽하면 사람이면 나타나서 말을 하라고 해도 숨어서 멀리서서 또는 문 뒤에서 쳐다보고 웃곤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정신병자의 짓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처음에는 의심스럽고 이상하였으며 나중에는 소름이 끼치고 너무나 끔찍하였습니다. 위피의자 외국인노인과는 한번도 대화도 해 본적이 없습니다. 종교적인 것 외 아무 관심이 없다고 해도 계속 숨어서 인간으로서 도저히 상상도 할 수가 없는 온갖 반인륜적인 폭력을 12년 동안 가하여 죽이는 살인행위를 가하고 있습니다.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이런 반사회적인 짓을 하면서도 위피의자는 피해자가 자신을 좋아한다며 모함하는 파렴치한 짓까지 하였습니다. 이런 못된 짓을 하여 정신적으로 참기 힘든 분노를 계속 주어 괴롭혔습니다. 마치 자신은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한 인간인 것처럼 행동하였습니다. 정상인과 다른 정신병자와 같은 짓을 계속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결혼을 하여 초등하교 1학년에 다니는 자식이 있는데도 위피의자는 12년 동안 이런 정신병자와 같은 짓을 계속 하여 피해자를 죽이는 것뿐입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정치권력을 이용하여 기본적인 모든 자유를 짓밟아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청탁하여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치료에 상관이 없는 고통을 주는 어떤 성분의 약을 넣어라, 주사를 찔렀다 뺐다 천천히 몇 분간 반복하라, 수술시 진통주사를 놓아 주지 마라, 굵은 주사바늘을 사용하고 아프다고 알려주어라, 는 등 이런 짓을 시켰으며 끔찍하고 잔혹한 폭력을 계속 가하였습니다. 지금 당장 치과에도 가야하지만 아무리 아파도 병원에도 갈수가 없습니다.

이런 정치권력이 부패하여도 검찰의 독립된 법이 없는 나라입니다. 독재국가나 다를 것이 없습니다. 약자가 살 수 없는 나라입니다. 여당의 정치권력을 가진 자가 마음만 먹으면 어떤 나쁜 짓을 하고 피해자를 죽이는 짓을 하고 은폐해도 완전범죄가 되는 나라입니다. 이런 검찰의 독립된 법이 없는 구조를 두고서 과거의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밝힌다고 하였습니다.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은폐하기 위하여 온통 혈세를 낭비하고 나라가 망하여도 상관도 하지 않고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국가정보원을 동원하여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철저하게 미행하여 괴롭히고 있습니다. 노대통령은 법과 국가의 의무를 무시하고 온갖 비리를 저질렀으며 은폐하기 위하여 멍청한 짓을 하는 열린우리당 정치인이 시키는 대로 꼭두각시처럼 움직이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오랫동안 여호와의 증인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위피의자의 종노릇을 하기 위하여 부패한 사람을 계획적으로 대통령으로 밀어주었습니다. 대통령의 검찰인사권을 노렸으며 더 나아가 노대통령의 비리를 인질로 잡고 여호와의 증인들과 위피의자 외국인노인 가학성 변태자의 병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미친 짓을 계속 하고 있는 것입니다. 피해자가 미용실 가는 곳마다 모두 청탁하여 머리를 마음대로 자르도록 시켰습니다. 촌스럽게 잘라라, 나이 들어 보이게 하라, 보기 싫게 잘라라, 앞머리가 눈에 찔리도록 잘라라, 라는 등 온갖 더러운 짓을 계속 하였습니다. 불안하여 미용실가기도 힘이 들 정도입니다. 국가정보원을 동원하여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을 시켜 괴롭히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방송국은 안 이용합니까? 방송국을 수시로 안방 TV처럼 이용하여 피해자를 약을 올리는 짓을 밥 먹듯이 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나라의 중심이 되는 검찰의 법이 없는 독재주의가 아닙니까? 자신들의 범죄를 폭로하자 여러 번 수백억, 수천억 원이 들어가는 짓을 왜 하겠느냐며 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에게 반문하였습니다.

2004년 10월 18일 피해자의 아이가 기침 가래 콧물이 나서 나주병원에 갔습니다. 의사는 약을 먹어도 요즈음 감기는 잘 났지 않는다며 X레이 폐 사진부터 찍으라고 하더니 똑같은 기침가래 약을 두 가지는 먹는 것 하나는 항문에 넣으라고 하였습니다. 기침이 심하지 않는데 똑같은 약을 세 가지나 항문까지 넣느냐고 하니까 의사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말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콧물 약은 아예 넣지도 않았습니다. 밤에 아이가 귀가 심하게 아파서 울었다고 하니까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글쎄 내말부터 듣고 폐 사진부터 찍으라고 하며 말을 가로막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귀가 아픈 것에 대하여 재차 물으니까 확실한 답은 피하고 중이염 직전 단계라고만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치료에 필요한 약은 빼고 고통을 주는 약을 넣도록 청탁하여 모르고 먹고 심한 고통을 받은 적이 많았습니다. 피해자의 어린 자식이 여러 번 죽음을 넘긴 고통을 당하여야 하였습니다.

위피의자와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의 집 밖에 농기구를 비 맞지 말라고 포대를 덮어 놓은 것을 비가 오려고 하면 항상 벗겨 버리는 온갖 못된 짓을 하였습니다. 해마다 된장을 직접 담아 먹었으나 된장 항아리 뚜껑을 황사가 불 때 마다, 비가 올 때에도 열어 놓는 짓을 하여 된장도 담아 먹을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담배꽁초가 항아리 옆에 떨어져 있는 날도 있었습니다. 매년 방앗간에서 쌀을 찧을 때에도 짚과 새똥과 돌을 넣도록 시키는 짓도 하였습니다. 개를 잡아 죽이고 다리가 잘리고 약을 먹여 죽이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개 수난을 당하여 개도 키울 수가 없도록 하였습니다.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개집을 마당 한가운데 던져 엎어 버리는 짓도 하였습니다. 포도농사를 지을 때는 제초제를 뿌려 농사를 망쳐 버리고 동네사람들을 시켜 기후 때문이라면서 피해자에게 계속 말하도록 하였습니다. 아무 법도 없이 온갖 깡패 같은 짓을 계속 가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집안 곳곳마다 감청장치와 딱 하는 소리가 나는 최첨단장치를 설치하여 놓고 국민의 혈세로 24시간 집단으로 교대로 피해자를 죽이는 잔혹한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움직일 때마다 무슨 일을 할 때마다 TV에서 잘생긴 남자만 나와도 얼굴 표정만 변해도 맞추어 딱 하는 소리를 내어 정신적인 충격을 가하였습니다. 소변과 대변을 볼 때마다 딱 하는 소리를 내어 참기 힘든 성적인 수치심을 계속 주고 있으며 샤워를 할 때에도 딱 하는 소리를 계속 내어 아무리 더워도 여름에 샤워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속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딱 하는 소리를 내어 성적인 수치심과 정신적인 모멸감으로 견딜 수 없게 하였습니다. 부부생활을 하는 것도 자세히 훔쳐보며 생생한 포르노를 즐겼습니다.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여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하면서 동물 취급하여 자신들은 변태적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 가며 안방천정에서는 방안이 쾅 하고 울릴 정도로 크게 나고, 냉장고에서는 망치로 탁 치는 것처럼 둔탁한 소리이며, TV에서는 딱 하는 가는 소리였습니다. 약탕기에서도 날카로운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방안에 기름보일러 온도조절기에서는 날카로운 딱 하는 소리를 계속 내어 사람의 정신이 돌아버려 죽을 것 같았습니다. 현관문에서는 쇠가 부딪히는 매우 날카로운 딱 하는 소리를 몇 초마다 반복하여 내었습니다. 거실에서 책을 전혀 볼 수가 없었으며 신경을 날카롭게 하였습니다. 욕실에서도 날카롭고 딱 하는 소리를 아주 크게 작게 조절하여 내었습니다.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집단으로 약자에게 이런 학대와 고문행위를 12년 동안 즐겨 왔습니다.

국민의 혈세로 원적외선까지 설치하여 놓고 밤에도 24시간 집단으로 자세히 훔쳐보며 밤중에 잠에서 깰 때마다 방 천정에서 쿵 하는 소리를 내어 심장과 온몸이 놀라게 하여 사람을 죽이는 짓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밤에 자다가 눈만 떴다 감아도 약간만 움직여도 쿵 하는 소리와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리고 열린우리당 김한길의원이 TV화면에 나오는데 두 번 딱 하는 소리를 낸 적이 있었습니다. 연관성이 있는 모양입니다. 잠도 안자고 누가 이런 짓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까? 로봇이 하고 있습니까? 국가 정보원이 하고 있습니까? 마을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까? 여호와의 증인들이 하고 있습니까? 센스가 자동으로 하고 있습니까? 집단으로 24시간 교대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면서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것은 사람을 죽이는 잔혹한 살인행위입니다. 독재주의에서도 이렇게 사람을 괴롭혀 죽이지 않습니다. 검찰은 이런 살인적인 폭력을 중단시키고 누가 이런 짓을 수행하고 있는지 국민에게 밝혀야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피해자의 자식이 병원에서 조제해 준 약을 먹은 직후부터 며칠 동안 밥을 먹지 못하고 연거푸 토하여 울고 있는 순간에 밤10시와 밤12시에 갑자기 창밖에서 꼬끼오- 하며 사람을 놀라게 하여 분노를 주는 짓을 하였습니다. 2004년 10월 18일 아침에 아이를 데리고 다른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찍찍 하는 소리를 계속 내어 불안감을 주었습니다. 피해자의 아들은 아기 때부터 이런 소리를 듣고 크게 울거나 무서워 안긴 적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분노를 참아야 하였습니다.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이런 잔혹한 짓을 하였습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범죄자들이 아닙니까?

1993년부터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의 사생활을 집단으로 자세히 훔쳐보며 자신들이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하면 뻐꾹 하는 소리를 내고 마음에 안 들면 혐오감을 더 주는 끄르륵- 하는 소리를 내어 매일 괴롭혔습니다. 사람을 아무 감정이 없는 로봇이나 동물 취급하여 괴롭혔습니다. 수년 동안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 가며 뻐꾹 하는 소리 때문에 정신이 돌아버릴 것 같았습니다. 미쳐서 분노를 하면 사정없이 뻐꾹 하는 소리를 계속 더 내어 괴롭혔습니다. 집단으로 이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12년 동안 가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고나서도 방을 청소하고 나도 밥을 먹으려고 해도 하루 종일 피해자의 모든 사생활에 맞추어 가며 동네가 시끄러울 정도로 뻐꾹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결혼하여 임신을 하고부터 신경이 예민한 상태에서도 계속 뻐꾹 하는 소리를 내어 정신이 돌아버릴 지경이었습니다. 아기에게 해로운 줄을 알면서도 분노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욕을 하면 더 심하게 뻐꾹 하는 소리를 내어 괴롭혔습니다. 초음파 검진을 하는데 아기가 손을 가리고 울고 있는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아기를 낳은 후에도 계속하여 도저히 안 되어 녹음하여 1999년 8월 나주경찰서에 고소장을 써가지고 갔습니다. 그런데 형사들은 열린우리당 정치인이 민주당에 있을 때에 청탁을 받고 한명은 피해자 앞에서 자신의 머리에 손을 대고 빙빙 돌리는 짓까지 하였습니다. 이렇게 피해자를 약을 올리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2001년부터 한 번도 뻐꾹 하는 소리를 내지 않았습니다. 아무 법도 없이 살인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였으며 죽을 수밖에 없어서 반인륜적인 인권침해의 글을 쓴 진정서를 들고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하여 광주전역을 돌자 2002년부터 나주교통을 시작으로 광주전역에 걸쳐 모든 버스정류장마다 뻐꾹 하는 소리를 내도록 하였습니다. 아무 힘이 없는 여성에게 이런 정신적인 학대행위를 악랄하게 가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외출을 할 때마다 경찰차를 5-6대씩 내보낸 적이 많았습니다. 국가정보원과 경찰차를 이용하여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수년 동안 교대로 사람을 바꾸어가며 철저하게 미행하였습니다. 너무나 불안하고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어떻게 법이 없는 이런 나라가 있는지 미끼지가 않는 것이었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경찰차 번호를 계속 적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경찰차 번호판을 바꾼다고 하였습니다. 나라의 분열을 일으키는 짓만 계속 하였으며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치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짓만 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노대통령은 깜짝쇼를 부리며 국민을 속이는 말만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컴퓨터를 할부로 산다고 말하자 피해자의 사생활을 다 감청하여 듣고 정부는 2004년 작년부터 전자제품을 모두 카드할부만 되도록 법으로 만들어 버리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카드가 없다는 것을 알고 컴퓨터를 살수 없도록 방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피해자가 LPG 가스를 시키면 하루 이상 또는 몇 시간 이상씩 갖다 주지 못하도록 한 적이 많았습니다. 할 수 없어서 피해자가 다른 지역에서 가스를 시키자 그 지역에서만 가스를 시키도록 법으로 만들어 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입법을 폭력을 저지르고 약자를 짓밟는데 사용하였습니다. 이런 짓을 하면서도 자신들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국민에게 좋은 말만하여 현혹시키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검찰의 독립된 법이 없는 독재정부와 여당이 아닙니까? 범죄와 사법과 중간역할을 하는 나라의 중심이 되는 검찰의 독립된 법이 없습니다. 검찰은 열린우리당 정치인의 반인륜적인 범죄에 속수무책입니다.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지금이라도 당장 검찰인사권 독립시켜야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이것은 삼권분립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국가구조입니다. 결국 법은 무시되고 부패한 권력만 최고가 된 것이며 국민의 고통이 가중 되어온 주범입니다. 또한 약자가 살기 어려운 나라가 된 것입니다.

2005년 1월 20일 오전 9시 10분 피해자의 자식이 8세가 되어 이빨이 많이 흔들거려 나주동강보건소 치과에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도착하였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휴가를 갔다면서 간호사가 옆에 이빨이 흔들리면 같이 뽑으라고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뽑으면 덜 아프냐고 물어도 느낌의 차이 뿐이라고 하였고 경계하는 눈빛이 역력하였습니다. 정부는 세금을 다 받아 가면서도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청탁하여 어린자식에게 까지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2005년 2월 1일 아침에 설거지를 하려고 하는데 찬물만 나오고 따뜻한 물이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컴퓨터도 살수가 없도록 돈만 생기면 계속 깡패 같은 짓을 하여 돈을 빼앗는 폭력을 가하였으며 할 수 없어 PC방에 가서 자신들의 비리를 폭로하자 매일 버스를 탈 때마다 운전기사들을 시켜 약을 올리는 노래와 온갖 노래를 틀어 괴롭히도록 하였으며 심한 욕을 하고 온갖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운전기사의 이름을 밝히자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위피의자와 보복할 궁리 끝에 바로 그 이튿날 아침에 이 같은 짓을 한 것입니다. 이런 폭력을 인터넷에 밝히자 2005년 2월 3일 오전에 해제시켜 온수쪽 물이 다시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심심하면 지하 수돗물이 나오지 않도록 하였으며 매일 한 적이 많았습니다. 피해자의 사생활을 방해하고 온갖 고통을 주는 짓을 하였습니다.

한약을 친정집에서 사서 피해자에게 계속 붙여 주었습니다. 2005년 1월 31일 붙여준 한약은 두통으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계속 먹자 더 심한 두통과 구토증세가 과거에 독극물을 넣은 것과 같은 증세였습니다. 밥맛도 전혀 생기지 않아 밥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신경도 날카로워지는 이상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아들에게 저도 모르게 욕이 나왔습니다. 하여 놓고 보니까 머리에 정신이 하나도 없고 몸도 움직이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약만 먹으면 며칠째 이런 증상이 점점 더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한약건재상회에 청탁하여 또 독극물을 넣은 것이었습니다. 국가정보원을 시켜 철저하게 미행하여 사람들에게 청탁하여 먹을 수 없는 것을 주기도 하고 이상이 있는 것을 항상 주도록 하였습니다. 물건 값도 비싸게 받도록 청탁하는 짓도 하였습니다.

2005년 1월 30일 3시 25분 나주터미널에서 계획적으로 여호와의 증인을 내보내어 피해자에게 전도지를 주도록 하였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피해자의 집으로 여호와의 증인을 보내어 분노를 주고 약을 올리는 짓을 하였습니다. 나쁜 짓을 하지 말고 오지 말라고 욕을 해도 한달에 한번씩 계속 찾아 왔습니다. 하루는 계획적으로 피해자를 겁을 주기 위하여 덩치 큰 남자의 여호와의 증인을 보내었습니다. 오지 말라며 욕을 하자 저년이 하며 현관문을 잡아당기며 사람을 칠 듯이 달려드는 것이었습니다. 심심하면 여호와의 증인의 남자둘씩 보내는 짓을 하여 약을 올리듯이 비웃고 지나가는 짓도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한번씩 올 때마다 더한 분노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남편과 컴퓨터를 사려고 돈을 준비하여 두었는데 바로 그 즉시 트럭 엔진을 고장 내어 버렸습니다. 한 달 전에도 엔진을 고장 내어 육십 만원을 내라고 하여 주었는데 2005년 2월 13일 저녁 칠십 만원을 내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컴퓨터를 사려고 준비한 돈이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피해자에게 돈만 생기면 수도 없이 깡패처럼 이 같은 폭력을 가하였으며 돈을 모을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피해자의 생명을 무참하게 짓밟아 죽이는 짓을 하면서도 이해찬 총리가 TV방송에 나와서 참여정부가 남에게 나쁜 짓을 했습니까? 인권침해를 했습니까? 라고 뻔뻔스럽게 반문하는 것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부패하여 완전히 썩어버린 정부입니다.

주변사람들을 시켜 남편에게 교묘하게 술을 마시도록 자주하였으며 뒤를 미행하여 별일이 아닌 대도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한 것처럼 조서를 꾸며 돈을 뜯어내도록 하여 가정경제에 어려움을 주기 위하여 이런 교묘한 짓도 하였습니다.

광주모자보건에서 수술로 출산을 하게 되었는데 이 병원에서는 누구나 무료로 통증 없는 주사를 놓아주고 있었으나 피해자에게만 수술 후에 통증 없는 주사를 놓아주지 않아 마취에서 깨어나자 1시간 가까이 몸이 꼬이는 심한 통증으로 고통을 받도록 청탁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2004년 추석 며칠 전에 피해자의 자식에게 고기를 잘 못 먹여 추석날 맛있는 것 많이 먹으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추석날 유난히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이 차례져 있었지만 아이는 밥을 먹으려고 하면 아프다고 하고 울기까지 하는 것이었습니다. 전혀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바로 추석 당일 날 수족구라는 병이 걸렸습니다. 피의자들은 지금까지 피해자가 방안에서 하는 말을 듣고 폭력을 가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한약에 독극물까지 넣는 잔혹한 살인자들입니다. 피해자의 자식이 6세 때 친척 또래 아이들보다 커서 우리아이가 제일 크다고 자랑하였습니다. 그런데 8세가 된 지금은 1살 아래 아이보다 작아서 키 안 크는 약을 투입하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잔혹한 짓도 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음식점에 가서 음식을 시켜도 항상 불안하였습니다. 돌 같은 것이나 상한 음식을 주도록 청탁하는 짓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본 뒤에 부부성관계까지 묘사하여 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에게 여러 번 말을 하도록 하였으며 성적인 모욕감을 주는 짓을 고의로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피해자의 고통을 즐기면서 자신의 병적인 욕구를 채우려고 하는 가학성 변태자의 전형적인 것입니다. 자신들의 더러운 목적을 위하여 어떤 더러운 짓도 아무 법도 없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위피의자는 1993년부터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매일 2-6번씩 장난전화를 하여 괴롭히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전화노이로제에 걸려 정신적인 고통을 받아야 하였으며 장난전화를 하지 말 것을 말하였으나 1993년 12월 여호와의 증인의 장로까지 집으로 보내어 요즘 장난전화가 많다며 신문까지 들고 와서 증거가 없으면 말 못한다고 까지 하였습니다.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었으며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에 나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1993년부터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에 잘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며칠에 한번씩 피해자의 집 위로 비행기나 제트기 같은 것을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날려 보내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김대중 정부 때부터 참여정부에서도 이런 짓을 자주하였습니다. 피해자를 겁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5월 19일 오전 9시 14분 제트기 같은 것이 피해자의 집 위로 낮게 두 대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날아갔습니다. 5월 30일 오전 10시 49분 피해자의 집 위로 비행기인지 제트기인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날아갔습니다. 거의 매일 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2005년 6월 8일 까지도 피해자의 집 위로 비행기나 제트기 같은 것을 낮과 밤에도 날려 보내는 짓을 심심하면 하고 있습니다. 이런 짓을 자주하려면 국민의 혈세는 안 들어가겠습니까?

위피의자와 반인륜적인 침해를 가하고 있는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대선 때 외국아기 사진을 담아 지라시를 보낸 기획을 맡은 자입니다. 나라의 혼란을 일으켜 온 장본인입니다. 피해자에게 먹는 한약마다 독극물을 넣어 위피의자와 같이 살인행위를 저질러온 살인자입니다.

2005년 4월 10일에 남편과 아이가 TV를 보는데 피해자가 아이와 같이 방안에서 노는 장면을 코메디 프로에 내보내어 피해자에게 참기 힘든 모멸감을 주었습니다. 피해자의 사생활을 똑같이 재현시키는 짓을 매일하였으며 이런 짓을 피해자가 보는 방송에 더하여 괴롭혔습니다.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12년 동안 피해자의 사생활을 사람들에게 재현시켜 피해자에게 보여주는 악랄한 짓을 하여 정신적인 충격을 주었습니다.

위피의자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너무나 파렴치하게도 나주경찰서에 피해자를 무고죄와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하는 짓까지 하였습니다. 국민여러분은 이런 자들을 용서할 수가 있겠습니까? 4월 15일 남편핸드폰으로 전화를 하여 4월 26일 나오라고 하였고 집에 편지도 와있었습니다. 편지에는 4월 18일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출석하지 않으면 체포영장이 발부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범죄자인 것처럼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변호사사무실에 가는 곳마다 청탁하여 도와주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놓고도 피해자에게 더욱 약을 올리는 짓을 한 것이며, 반인륜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여 사람을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경찰수사권 독립은 쉽게 생각하면 국민의 권익을 위한 것 같지만 국민의 인권을 더욱 짓밟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피해자를 무고죄와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하는 것을 보십시오. 만약에 경찰수사권독립이 된다고 생각하여 보십시오. 경찰수사권 남용은 상상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노대통령이 경찰수사권 독립을 말하고 얼마 되지 않아 이와 같이 피해자를 경찰서에 고소를 한 것입니다. 결국은 위피의자와 노대통령이 같이 반인륜적인 폭력을 저지르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이며 경찰수사권 독립을 말한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민주당에 있을 때부터 위피의자와 며칠이 멀다하고 동네사람들을 시켜 남편에게 피해자를 온갖 나쁜 모함을 하여 남편의 분을 자극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위피의자의 교묘한 폭력으로 인하여 남편과 거의 매일 싸워야 하였고 하루도 가정이 편한 할 날이 없었습니다. 고의로 가정불화를 일으키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심심하면 집단으로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하였으며 남편을 시켜 친정집에 가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놓고 피해자가 집에 없으면 마음대로 들락거리는 것입니다. 동네사람들에게 수시로 망을 보도록 하는 짓도 시켰습니다. 동네사람들에게는 대선이 끝나는 해에 영산강 주변의 논을 현시가로 모두 매입하여 주고도 농사를 언제까지 짓도록 해주겠다는 공약까지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온갖 뇌물을 주었습니다. 피해자를 괴롭히기 위하여 뇌물을 주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위피의자에게 12년 동안 사람을 죽이는 폭력을 중단할 것을 말하였는데도 피해자의 모든 말을 무시하고 가만히 있다가 왜 지금 위피의자가 피해자를 나주경찰서에 고소를 하였겠습니까? 자신들의 범죄가 점점 더 밝혀지니까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짜고 피해자에게 더한 정신적인 고통을 주어 짓밟아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위피의자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놀아나고 있다는 사실을 더 확실하게 드러내주고 있는 것입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이며 피해자에게 증거를 못 대면 벌금과 구속시킨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왜 나주경찰서에 가서 조서를 받고 더한 정신적인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입니까? 양심이 완전히 불에 타버린 대화할 가치조차도 없는 자들입니다. 인격적으로 대할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은 완전히 무시하고 철창 속에 가두어야 합니다. 검찰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위피의자를 당장 구속시켜야할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검찰에게 반인륜적인 범죄를 수사하지 못하도록 청탁하고 경찰을 이용하여 국민의 약자인 피해자를 더 짓밟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이미 청탁한 것을 알고 나가지 않으려고 하자 경찰서에 청탁하여 남편에게 전화하여 피해자를 데리고 나오도록 계속하여 정신적인 고통을 주었습니다. 학벌이 어디까지 나왔느냐, 과거에 정신병원에 들어 간적이 있었느냐, 는 등 고의로 이런 질문을 하도록 시켜 더욱 정신적인 고통을 주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또 다른 형사를 보내어 옆에 서서 비웃도록 하고 아직도 감시카메라가 있는 것 같아요? 라고 말하도록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상대방에게 약점을 만들어 내어 괴롭히는 파렴치한 범죄자입니다. 경찰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계속 장난하여 괴롭히는 것은 용서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공권력을 이용하여 불법행위를 계속 저지르는 것은 엄벌에 처해야할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은 1993년부터 피해자의 학력과 어려운 가정을 업신여기며 함부로 취급하였습니다. 집단으로 사생활을 훔쳐보는 것도 모자라서 아무 죄의식도 느끼지 못하고 피해자에게 온갖 조롱과 우롱하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반인륜적인 폭력을 12년 동안 가하여 짐승처럼 짓밟아 왔습니다. 자신들의 학력은 얼마나 높기에 우월한 인간들인 것처럼 숨어서 말도 하지 않고 살인적인 폭력을 12년 동안 가하였습니다. 집단으로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하면서도 매우 즐거운 듯이 집단으로 웃고 즐겼습니다. 이런 비열하고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르면서 12년 동안 가는 곳마다 틈만 나면 피해자의 학력을 고의로 드러내는 짓을 하여 모멸감을 주었습니다. 노대통령은 대통령의 자질에 대하여 너무나 수준이하로 떨어지므로 국민에게 많은 피해가 감으로서 학벌을 대하여 말하는 것은 정당한 것입니다.

피해자를 경찰서에 고소를 하고도 4월 29일 피해자의 자식의 호주머니 속에 모래를 집어넣도록 하였습니다. 틈만 나면 이와 같은 짓을 하였습니다. 온갖 비열하고 파렴치한 폭력을 가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아기가 3세였을 때 피해자에게 하는 것과 똑같은 폭력으로 주사를 아프게 깊이 찔러라, 라고 시키는 짓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가는 곳 마다 청탁하지 않은 곳이 없으며 불안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글을 쓰는 내용을 저장이 안 되도록 방해하는 짓과 빈문서를 만드는 짓을 계속 하였습니다. 글을 쓰는 것을 방해하기 위하여 포르노 메신저를 띠우는 짓도 계속 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자식이 게임을 하는 것까지도 방해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인터넷에 온갖 방해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친구를 시켜 남동생을 꼬여 정수기회사에 취직시켜놓고 피해자에게 백만 원이 넘는 정수기를 팔도록 하여 놓고도 정수기필터를 갈려고 전화를 몇 번 하여도 오지 못하도록 청탁하여 막는 짓까지 하고 장난전화만 하도록 시켰습니다. 피해자가 물건을 신청하는 곳마다 피해를 주거나 약을 올리는 장난전화를 하도록 시켜 수도 없이 괴롭히는 짓을 하였습니다. 철저하게 미행하여 피해자가 물건을 사러 가는 곳마다 항상 피해자가 간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확인시키고 돈도 비싸게 받도록 하고 여러 가지 훼방을 놓는 짓을 하였습니다. 철저하게 미행하여 괴롭히려면 돈은 안 들어가겠습니까? 자신들의 호주머니에서 하겠습니까? 누가 이런 짓을 수행하고 있는지 검찰은 다 밝혀야할 것입니다.

2005년 5월 20일 공무원직협에 반인륜적인 범죄의 글을 올리자 같은 날 노대통령은 정책의 부작용은 공무원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피해자가 반인륜적인 범죄의 글을 올리는 곳마다 맞추어가며 말을 하는 것입니까? 노대통령은 열린우리당 정치인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은폐하기 위한 심부름만 하고 있습니다. 노대통령이 위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들이 좋아서 이렇게 하겠습니까? 바로 자신이 저지른 온갖 비리 때문입니다.

노대통령이 지금까지 해온 정책과 하는 말들과 행위들은 반인륜적인 범죄를 계속 저지르도록 한 증거가 너무나 많습니다. 법과 원칙을 지키지 않은 그 책임은 반드시 져야할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어떻게 과거역사의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밝히겠다며 과거사법을 만들 수가 있습니까? 과거보다 나은 것이 하나도 없는 자가 검찰의 독립된 법을 막기 위하여 온갖 파렴치한 행위를 해왔으며 나라의 분열과 망하게 하는 짓을 서슴지 않고 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사생활을 같이 훔쳐보며 즐겨왔습니다.

과거 3-4년 동안 형광등 불만 켜면 찌르르 하는 매우 요란한 소리를 내는 짓을 불을 끌 때까지 매일 하였습니다. TV소리도 잘 안 들릴 정도로 소리를 크게 내었으며 아기가 3세 때었는데 말없이 형광등불을 끄곤 하였습니다. 아이는 매일 정서적인 불안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해마다 형광등을 갈아야 하였으며 요란한 소리를 내는 안방은 매년 꼬마초크가 녹아 가루가 되기 일쑤였습니다.

위피의자는 종교집단과 정치집단을 지능적으로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12년 동안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여 강제로 취하려고 하는 무서운 정신병자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는 종교적인 권위만 있을 뿐이며 법도 없으며 위에서 시키면 온갖 깡패 같은 짓을 하고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해도 양심도 없습니다. 군대보다 훨씬 더 무서운 곳입니다. 너무나 끔찍하고 무서운 것입니다. 위피의자는 주제파악도 하지 못하고 젊은 딸 같은 여성의 인생을 짓밟아 망치고 생명을 죽이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원통하고 분하여 살 수가 없습니다. 위피의자는 평생 동안 감옥에서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반드시 뉘우쳐야할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여 피해자가 미칠 정도가 되어 분노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타나지도 않고 비열하게 숨어서 폭력을 저지르는 위피의자에게 1993년 12월 편지를 보내어 너무나 더러워 똥보다 더 더럽고 쓰레기 같은 자라고 욕을 하고 비싼 밥을 먹고 왜 욕을 얻어먹을 짓을 하고 사느냐고 해도 사람들에게 자신을 좋아하는 것처럼 모함하는 파렴치한 짓을 계속 하였습니다. 사람이 도저히 살 수가 없어서 폭력행위를 하지 말 것을 설득하여 보낸 내용의 편지를 모두 테이프로 묶어 되돌려주는 짓까지 하며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였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피해자를 죽여서라도 완전범죄를 계획한 것입니다. 12년 동안 살인적인 폭력과 온갖 노래를 틀어 괴롭히는 짓을 계속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종교에만 미친 자들이며 법도 모르는 자들입니다. 위피의자는 사악한 범죄자입니다.

정부가 새 국적법을 왜 만든 것입니까? 위피의자를 국적 포기하도록 하여 반인륜적인 범죄를 12년 동안 저지르고도 도피하도록 하려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지 않으면 새 국적법을 갑자기 만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이렇게 정부는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기 위한 정책밖에 없었습니다. 노대통령은 자신의 온갖 비리를 저지르고 여호와의 증인들과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검찰인사권을 이용하여 서로 도와주고 있는 것입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노대통령과 검찰은 위피의자를 도피하도록 방관하고 구속시키지 못하면 그 책임을 다 져야할 것입니다. 분명히 피해자가 검찰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고 책임까지 져준다고 해도 피해자보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의 말이 더 소중하다는 것입니까? 그러면 검찰은 법을 시행하는 곳이 아닙니까? 국민이 세금을 왜 내는 것입니까? 국민이 세금을 다 내고도 왜 이런 법도 없는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입니까?

오직 희망은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을 엄벌로서 처벌하기 위하여 참고 살고 있는 것뿐입니다.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족모두가 심한스트레스와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정신적인 고통으로 산에 가서 죽으려고 한 적도 여러 번 있었으며 매일 술을 먹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어 하였습니다. 아이는 가끔 나쁜 놈을 언제 잡느냐며 아직도 못 잡았느냐며 빨리 잡았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짓을 하면서도 노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라고 하면서 피해자를 우롱하기까지 하였습니다. 2004년 10월 약자가 희생해야 한다고 하였으며 2004년 12월에는 사회의 약자를 먼저 보호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국민을 속이고 피해자에게 약을 올리며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였습니다. 유치원에도 매일 청탁하여 피해자의 자식에게 온갖 교묘한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학교에도 매일 온갖 교묘한 청탁을 하였으며 2005년 6월 7일에는 아이에게 반바지와 반팔을 입고 오도록 청탁하는 짓까지 하였습니다. 학교에 모기가 많은 것을 알고 피해자의 자식이 모기에 물리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정치권력을 이용하여 이런 비열하고 깡패 같은 짓을 매일 하였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멀쩡한 행정기관을 지방발전을 위하여 몽땅 옮기려는 행정도시를 새로 건설하겠다는 발상은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이것은 나라의 분열을 일으키는 정략적이고 파렴치한 것입니다. 나라를 가난에 빠뜨리고 국민모두에게 고통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심심하면 행정기관을 이것저것 옮기겠다며 남발하는 것은 나라를 장난하는 것과 같습니다. 고스란히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것입니다. 행정기관만 옮겨 놓으면 지방이 살 것 같지만 거기에 누가 또 활동하며 살 것인가를 생각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도시도 시골도 아닌 땅값만 오르는 비정상적인 도시 아닌 도시가 되는 것입니다.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기업이 지방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유리한 조건을 제시해주면 새로운 도시를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지 않고도 건설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 해외로 나가지 않고 지방에서 건설할 수 있도록 해외보다 여러 가지 낫게 해주면 땅값도 싸고 시간도 절약하고 돈도 절약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연적으로 사람들이 기업에서 일을 하기위하여 지방으로 몰려들어 도시가 발전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육기관이 생기도 행정기관도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점차적으로 정상적인 도시발전이 더 빨리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지방에서 활동하는 기업이나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교육기관이나 행정기관을 보다 편리하게 질 좋은 혜택을 받도록 마련해주는 것은 정부가 할일입니다. 서울은 여러 가지 규제를 하여 녹지공원을 많이 조성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신행정수도는 졸속한 것이며 국가의 장래를 생각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계속 나라의 혼란을 일으켜 온 것뿐입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위피의자와 매일 남편을 시켜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온갖 나쁜 짓을 시켰습니다. 말을 안 들으면 남편에게도 사회생활을 할 수 없도록 온갖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성관계 까지도 언제해라 시키는 짓을 서슴없이 하였으며 핸드폰 벨소리도 어떤 노래로 바꾸라고 시키는 짓도 계속 하였습니다. 온갖 폭력을 동네사람들 뿐만 아니라 시집식구들에게도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온갖 청탁행위를 하였습니다. 독재주의보다 더한 것이 아닙니까? 대통령의 검찰인사권을 이용하여 이런 법도 없는 독재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교과서에는 삼권분립의 국가라고 되어 있지만 검찰인사권을 대통령이 쥐고 있으므로 원칙적으로 삼권분립이 되어 있지 않은 나라입니다. 검찰은 가장 독립이 되어 있어야할 법기관이지만 이렇게 그 중심을 잃어버린 국가입니다.

검찰의 독립된 법이 없으므로 누구든지 인권침해를 당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쿠데타가 일어난다고 해도 검찰의 독립적인 법이 없는데 누가 처벌을 하겠습니까? 정권만 잡으면 검찰의 법까지 쥘 수 있습니다. 이것은 독재주의를 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까? 국민은 항상 불안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검찰은 부패한 정치인들이 시키는 대로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까? 검찰인사권 독립을 피해자에게만 국한시킬 일입니까? 이 나라 정치의 낙후는 삼권분립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대통령의 검찰인사권 때문입니다. 이것은 검찰의 독립된 법을 행사할 수 없도록 막고 있으며 대통령과 여당이 온갖 비리와 부패를 저지르고 은폐하여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검찰인사권 독립을 이루지 못하면 결국 국민의 고통은 점점 가중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검찰인사권 독립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은 단추가 잘못 끼워진 것과 같습니다. 나라의 모든 것이 비뚤어지는 것입니다. 그 동안 검찰인사권 독립이 없었기 때문에 그 만큼 국민모두가 불행한 생활을 해온 것입니다. 앞으로도 국민모두에게 더 혹독한 불행이 찾아올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문제가 되는 원인이 항상 도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불행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역사를 밝힌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검찰인사권 독립을 이루지 않고는 정치인들의 부패가 사라질 수가 없으며 국민의 인권침해는 계속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부패한 정치인들은 검찰을 완전히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검찰의 법이 이렇게 부패한 정치인들의 놀이게 감밖에 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모두가 검찰인사권 독립을 외치는 것만이 선진국의 월등한 생활을 하루빨리 할 수가 있는 길입니다. 언론과 방송국과 검찰은 부패한 정치인들의 말을 따르는 독재주의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누가 법을 지키겠습니까? 약자가 살 수 없는 나라입니다.

청와대가 분통이 터지고 억울하다고 하는 말은 피해자의 말을 그대로 따라한 것이며 우월한 도덕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는 말도 피해자를 우롱하는 파렴치한 말입니다. 노대통령의 도덕성회복이라는 말도 자신의 비리를 숨기기 위한 파렴치한 말이며 국민을 속이고 피해자를 우롱하는 말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은 피해자가 하는 말을 계속 따라하며 약을 올리는 짓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사람을 죽이는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는 너무나 사악한 살인자들입니다. 특검을 해서라도 노대통령자신이 저지른 온갖 비리를 밝혀야할 것입니다. 자신 있게 특검을 지시하였으므로 실천하여야할 것입니다.

6월 2일 10시 20분 인터넷에 글을 올리려고 하자 표시할 수 없습니다, 라며 전화국에 청탁하여 피해자의 컴퓨터에 모든 인터넷을 훼방하여 막았습니다. 인터넷과 저장을 방해하는 짓을 계속 하였습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이 민주주의 법에 역행하는 행위를 계속함으로서 엄한 법의 처벌을 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위피의자정신병자와 피해자에게 반인륜적인 폭력을 가하는 짓을 계속 함으로서 법과 국가의 책임과 의무를 무시하였습니다. 자신들의 온갖 비리와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기 위한 정책만을 일삼으며 나라의 분열과 불안을 조성하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자신들의 비리와 부패를 은폐하기 위하여 검찰의 힘을 약화시키는 온갖 짓을 꾸며 왔습니다. 검찰의 힘이 약해지는 것은 결국 법의 중립이 무너지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검찰은 정치권력의 부패에 합류하기가 더 쉬워지는 것입니다. 부패한 정치인들은 오히려 떵떵거리며 불법행위는 결코 없다며 큰소리치고 있습니다. 경찰수사권 독립을 시키면 검찰의 힘을 더욱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경찰은 검찰을 사사건건 간섭하여 정부의 편을 들것입니다. 법의 질서를 더욱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부권력을 한층 더 높여 주는 것입니다. 정부주변의 만들어 놓은 모든 기구를 보십시오. 모두 정부편입니다. 그들의 모든 인사권을 대통령이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검찰인사권 독립은 고위직비리의 온상지인 부패한 정치인들을 꼼짝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저절로 법을 두려워하고 잘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국민도 법을 두려워하고 존중하는 것입니다. 검찰인사권 독립은 나라가 부패가 없고 범죄가 적은 나라가 될 수 있는 길입니다. 나라전체의 곳곳에 개혁이 이루어 질수가 있으며 많은 문제의 해결이 될 수 있습니다. 검찰인사권 독립은 사법에도 법의 자유와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부패가 없으므로 오로지 여야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게 될 것이며 부강한 나라가 되어 국민모두가 편안하게 사는 길입니다.

경찰수사권 독립을 연내에 하겠다고 하는 것은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고 피해자를 범죄자로 몰아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경찰수사권 독립을 시키면 국민의 인권은 누구든지 끝장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경찰은 검찰보다 이용하기가 훨씬 더 쉽기 때문입니다. 피해자뿐만 아니라 경찰을 이용하여 검찰과 고위직을 더욱 움켜쥐고 국민모두의 인권을 더욱 탄압할 수가 있으며 자신들의 부패와 비리를 은폐하기가 훨씬 더 쉬워지는 것입니다. 나라와 정치와 법을 더욱 낙후시키는 매우 위험한 짓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는 데만 정신이 팔려 있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습니까? 나라가 부패가 없어야 잘살 수가 있는 것이며 나라가 잘 살아야 내가 잘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자들이 어떻게 정치를 제대로 할 수가 있겠으며 국민의 안전과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까? 선진국을 보십시오. 국민모두가 월등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정치는 바로 국민의 행복한 생활과 직결된 것입니다. 절대 나의 생활과 동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경찰이 연내에 경찰수사권 독립을 하겠다고 하는 것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노대통령이 짜고 하는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내어놓은 음모입니다. 피해자가 자신들의 비리를 드러내자 악랄하게 시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혈세를 낭비해가며 국민의 약자를 죽이는 반인륜적인 범죄를 계속 저지르고 은폐하기 위하여 온갖 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부패는 밑 빠진 항아리와 같습니다. 나라살림이 엉망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노대통령은 자신의 부패와 비리를 은폐하기 위하여 사악하고 뻔뻔스럽게도 문책을 하겠다, 패가망신 시키겠다, 권위를 실추시켰다, 라는 등 나라의 분열과 혼란을 일으키고 불안을 조장하여 반인륜적인 폭력행위를 같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노대통령이 위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들이 좋아서 그러겠습니까? 바로 자신이 저지른 비리 때문에 반인륜적인 범죄를 계속 저지르고 은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이 참된 민주주의 개혁을 이루는 검찰인사권 독립을 시키겠습니까? 자유민주주의 개혁은 국민이 이루는 것입니다. 원인을 안다면 속히 실천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검찰인사권 독립은 더 이상 미룰 아무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검찰인사권 독립으로 검찰인사위원회의 설립은 정치인들을 배제한 임기를 정하여 순수검사들의 참여와 소수 본이 되는 국민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노대통령은 자신이 계속 온갖 비리를 저지르고도 고위직 비리를 말하는 것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거짓말쟁이며 사기꾼입니다. 검찰인사권 독립만이 정치인의 고위직비리를 척결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위직을 도대체 누구를 말하는 것입니까? 고위직비리의 주된 핵심범죄자가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입니까? 그 증거가 지금 없다는 것입니까? 도대체 왜 그렇게 뻔뻔스러운 것입니까? 국민여러분! 부패한 정치인들이 검찰인사권 독립을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들은 비리와 부패를 계속 저지르고도 국민에게만 법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노대통령은 온갖 비리를 저지르고 은폐하고 있으며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짓만 일삼고 있습니다. 그러고도 매우 뻔뻔스럽게도 청렴하고 투명한 사회를 이루고 국민통합을 이루자며 국민을 속이는 말을 하였습니다. 검찰은 국민과 함께 검찰인사권 독립을 주장하여야 할 것입니다. 부패한 정치인들에게 끌려 다니는 것은 법을 공부한 사람들로서 부끄러운 것이며 반드시 법의 독립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자신들과 나라가 사는 길입니다. 나라의 중심이 되는 검찰의 독립된 법을 이루지 못하게 되면 나라와 정치와 법까지도 분열과 부패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국민의 불안한 생활을 계속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싱크대 물을 사용할 때마다 거실바닥에 물이 한 바가지 이상씩 역류하여 거실바닥이 매일 한강물처럼 되고 있습니다. 수돗물은 더 많이 나오도록 하고 이런 짓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살겠습니까? 살 수가 없습니다. 어떤 교묘한 짓도 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너무나 사악하고 잔혹한 범죄자들입니다.

2005년 6월 8일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장난전화를 하는 짓을 계속 하였습니다. 근처에 사는 친척을 시켜 심심하면 장난전화를 시키고 전화를 받지 않는다면 시비까지 걸도록 하였습니다. 피해자에게 걸려오는 전화는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이 시켜서 하는 장난전화 밖에 없습니다. 모든 자유를 철저하게 짓밟고 있는데 피해자에게 전화를 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전화벨만 울려도 불안하여 살 수가 없습니다. 하루 종일 피해자의 사생활에 맞추어 딱 하는 소리와 뻐꾹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밤낮 없이 냉장고와 기름보일러가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가며 굉음을 내어 정신적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매일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밤중에 방 천정에서 쿵 하는 소리를 여러 번 내었습니다. 6월 9일 용변을 볼 때마다 딱 하는 소리도 계속 내었습니다. 6월 9일 12시에 점심을 먹으려고 하자 냉장고가 갑자기 터지는 듯한 소리를 내더니 기차가 울리는 소리도 내었습니다. 밥을 다 먹자 맞추어 거실 천정에서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이름 유 귀 선 나이 : 45세 직업 : 주부


    이게시물에 대한 댓글 한마디

    닉네임 : 패스워드 :

    댓글등록

    총 댓글 갯수 : 1개

    • 도대체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2005-06-10 13:43:36

      댓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