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계획적인 살인자

작성자 : 유귀선 작성일 : 2005.06.13 13:31:06 조회수 : 672
제 목 : 사생활 감청,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 사회와 고립시키는 행위.

피의자 : 브라잇프스 나이 : 65세 직업 : 여호와의 증인 선교인 국적 : 오스트리아인 한국국적


위피의자는 나타나지도 않고 숨어서 12년 동안 피해자의 모든 자유를 억압하여 짓밟는 너무나 사악하고 못된 짓을 하고 있는 정신병자입니다. 위피의자의 계획적인 살인의 폭력을 가하여 죽이는 짓을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지금까지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1993년부터 위피의자는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과 알몸까지 훔쳐본 것을 공개적인 장소에서 말하고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여 주는 짓까지 하며 더욱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짓을 아무 죄의식도 없이 하였습니다. 너무나 소름끼치고 끔찍한 정신병자와 같았습니다. 지금까지도 위피의자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피해자가 보는 각 TV방송까지 이용하여 매일 약을 올리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심심하면 웃어 봐요, 라는 노래를 들려주었으며, 1993년부터 위피의자는 이런 비열한 짓을 하고 자신은 즐겼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데로 로봇처럼 움직일 것을 요구하며 매일 살인적인 폭력을 마구 가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1993년부터 자신의 폭력에 대한 대꾸만 해도 더한 폭력을 가하였으며 성질이 아주 못 댔고 정신병자라며 모함하는 짓을 10년 이상을 계속하였습니다. 국민에게 범죄사실이 밝혀져 정신병자라는 모함을 하기가 힘들어지자 틈만 나면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우울증환자인 것처럼 취급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위피의자 자신은 이러한 폭력을 즐겼으며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위피의자의 병적인 욕구를 채워 주는 이런 미친 정신병자와 같은 짓을 계속하여 피해자를 죽이고 있습니다.

위피의자는 여성에 대한 정신병이 있는 자입니다. 여성을 인간이하로 짐승처럼 짓밟으며 흥분을 느끼는 자입니다. 조금이라도 권위나 체격이나 내외적으로 힘이 있어 보이는 여성은 아주 싫어합니다. 1993년부터 줄곧 느껴온 것입니다. 위피의자는 처음부터 의심스럽고 이상하였습니다. 그런데 점점 더 무섭고 끔찍한 자로 느껴졌으며 소름이 끼칠 뿐이었습니다. 전혀 이해할 수 없는 행동만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는 짓을 계속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몸이 아파 죽는다고 해도 아랑곳 하지 않았습니다. 결혼하여 자식이 있는 지금까지도 계속 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짓을 같이 하면서도 노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라며 피해자를 오히려 약을 올리는 짓을 하였습니다. 노대통령은 자신이 비리를 저지르는 것 외 도덕적인 아무 능력도 없는 자입니다.

국민여러분 한번 생각하여 보십시오. 위피의자는 남의 하는 일과 만나는 사람마다 다 파괴를 시키고 사회와 고립시키는 파렴치한 짓을 12년 동안 하고 있습니다. 위피의자를 매일 찢어 죽이고 싶은 생각으로 분노를 참으며 죽지도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위피의자 가학성 변태자 정신병자를 위하여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검찰의 독립적인 법을 막는 온갖 짓을 하였으며 피해자를 죽이는 짓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정책의 반 이상이 자신들의 비리를 은폐하기 위한 것밖에 없습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는 없고 나라를 가난에 빠뜨리고 국민의 고통만 가중시키는 짓을 일삼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검찰인사권을 이용하여 노대통령과 서로 도와가며 비리와 부패를 마음껏 같이 저지르고 은폐하고 있습니다.

위피의자는 잘못된 국가구조를 지능적으로 종교조직과 정치조직을 이렇게 이용하고 있는 파렴치한 범죄자입니다. 정부를 비롯하여 국가정보원과 국가의 모든 기관을 이용하고 있으며 국민이 피땀 흘려서 번 혈세를 써가며 반인륜적인 범죄를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집안 곳곳에 감청장치와 온갖 소리를 내어 계획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첨단의 무기와 전력을 사용하여 집단으로 24시간 교대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글자하나 치는 것까지 얼굴표정 하나까지도 맞추어가며 딱 하는 소리와 방 천정에서 방안이 울릴 정도로 쿵 하는 소리와 집밖에서는 뻐꾹, 삑삑, 찍찍 하는 등 온갖 소리를 내어 정신을 돌게 하여 죽이고 있습니다. 냉장고와 기름보일러가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 매일 수차례씩 갑자기 부르릉 하는 땅 파는 소리 같은 인위적인 소리를 내며 24시간 요란하게 윙윙거리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기차가 집안을 울리는 소리와 그 외에도 온갖 이상한 소리와 요란한 소리를 내어 신경을 자극하여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위피의자는 완전범죄를 계획한 잔혹한 살인자입니다. 자신은 첫사랑의 고통이라고 말하면서 여호와의 증인들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그 말을 듣고 위피의자를 위한 연속극까지 만들어가며 마귀 들려 미친것처럼 도와주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에 빠져서 몸 바쳐 위피의자 정신병자를 죽도록 사수하고 도와주고 같이 저지르고 있는 정신병자들입니다. 1993년부터 위피의자는 자신의 종교적인 권위를 이용하여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을 동원하였으며,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파렴치한 짓을 12년 동안 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여 자식이 있는 지금까지도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집단으로 훔쳐보는 이런 짓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1993년부터 피해자는 아무 영문도 모르고 정신이 돌 것 같은 사생활 침해와 사회생활의 모든 자유를 파괴당하였으며 사회와 고립된 생활을 12년 동안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국가정보원을 이용하여 위피의자를 위하여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미행하여 훼방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1993년부터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가 외출을 하면 자취방에 무단 침입하여 화장품을 다 쓰러트려 놓고 나가는 짓과 밥통에 흙을 뿌려 놓고 나가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미행하여 갑자기 오토바이를 탄 험악하게 생긴 사람을 시켜 심한 욕을 하도록 시키는 짓도 하였습니다. 이웃사람들을 시켜 온갖 폭력을 가하도록 하였으며 시비를 걸어 어디에서도 살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불안과 겁을 주어 괴롭히는 짓을 틈만 나면 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집안에 온갖 가스를 교묘하게 주입하는 짓을 매일하였으며 심한 두통과 심장이 아프고 숨을 쉴 수가 없도록 살인행위를 가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이사를 가는 곳마다 따라와서 결혼을 하고 나서도 이웃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의 집 주변에서 매일 밤마다 바람이 부는 방향에 따라 유독가스를 태우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비가 오는 날은 이런 짓을 더하였습니다.

1993년부터 위피의자에게 왜 숨어서 사람을 죽이는 온갖 폭력을 가하는지 사람이면 나타나서 말을 하라고 해도 숨어서 멀리서서 또는 문 뒤에서 쳐다보고 웃곤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정신병자의 짓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처음에는 의심스럽고 이상하였으며 나중에는 소름이 끼치고 너무나 끔찍하였습니다. 위피의자 외국인노인과는 한번도 대화를 해 본적도 없습니다. 종교적인 것 외 아무 관심이 없다고 해도 도저히 상상도 할 수가 없는 반인륜적인 폭력행위의 사람을 죽이는 짓을 매일 가하였습니다. 이렇게 가하면서 자신은 즐겼습니다.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이런 반사회적인 짓을 하면서도 위피의자는 피해자가 자신을 좋아한다며 모함하는 파렴치한 짓까지 하였습니다. 너무나 분노가 치밀어 인간으로 보이지도 않았으며 전혀 대화할 가치조차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정상인과 다른 정신병자와 같은 짓만 계속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결혼을 하여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자식이 있는데도 12년 동안 위피의자는 이런 정신병자와 같은 짓을 하며 피해자를 죽이고 있습니다. 위피의자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국가정보원을 이용하여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청탁하여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치료에 상관이 없는 고통을 주는 어떤 성분의 약을 넣어라, 주사를 찔렀다 뺐다 천천히 몇 분간 반복하라, 수술시 진통주사를 놓아 주지 마라, 굵은 주사바늘을 사용하고 아프다고 알려주어라, 는 등 이런 짓을 시켰으며 이런 끔찍하고 잔혹한 폭력을 계속 가하였습니다. 정치권력을 이용하여 어떤 살인의 청탁을 하고 있어도 법도 없이 저질러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지금 당장 치과에도 가야하지만 아무리 아파도 병원에도 갈 수가 없습니다.

이런 정치권력이 부패하여도 검찰의 독립적인 법이 없는 나라입니다. 독재국가나 다를 것이 없습니다. 약자가 살 수 없는 나라입니다. 여당의 정치권력을 가진 자가 마음만 먹으면 어떤 나쁜 짓을 하고 피해자를 죽이는 짓을 하고 은폐해도 완전범죄가 되는 나라입니다. 이런 검찰의 독립적인 법이 없는 구조를 두고서 과거의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밝힌다고 하였습니다.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은폐하기 위하여 온통 혈세를 낭비하고 나라가 망하여도 상관도 하지 않고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국가정보원을 동원하여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철저하게 미행하여 괴롭히고 있습니다. 노대통령은 법과 국가의 의무를 무시하고 온갖 비리를 저질렀으며 은폐하기 위하여 정신 나간 짓을 하는 열린우리당 정치인이 시키는 대로 꼭두각시처럼 움직이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오랫동안 여호와의 증인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위피의자의 종노릇을 하기 위하여 부패한 사람을 계획적으로 대통령으로 밀어주었습니다. 대통령의 검찰인사권을 노렸으며 더 나아가 노대통령의 온갖 비리와 부패를 같이 저지르며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짓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나라와 국민의 고통을 받는 것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과 위피의자 외국인노인 가학성 변태자의 병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미친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국가정보원을 동원하여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을 시켜 괴롭히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피해자가 미용실 가는 곳마다 모두 청탁하여 머리를 마음대로 자르도록 시켰습니다. 촌스럽게 잘라라, 나이 들어 보이게 하라, 보기 싫게 잘라라, 앞머리가 눈에 찔리도록 잘라라, 라는 등 온갖 더러운 짓을 계속 하였습니다. 불안하여 미용실가기도 힘이 들 정도입니다.

검찰은 범죄와 사법과 중간역할을 하는 독립적이 되어 있어야할 법기관이지만 가장 중요한 국가구조가 이렇게 잘못되어 삼권분립이 이루어져 있지 않은 나라입니다. 나라의 중심이 되어야할 검찰의 독립적인 법이 없는 나라입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검찰은 부패한 정치인들이 시키는 대로 법을 행사하고 있으며 국민의 범죄만 잡아 가두는 곳입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이 여호와의 증인들과 이런 파렴치한 살인을 저질러도 눈 깜짝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짓을 하고도 자신들의 범죄를 폭로하자 여러 번 수백억, 수천억 원이 들어가는 짓을 왜 하겠느냐며 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에게 반문하였습니다.

2004년 10월 18일 피해자의 아이가 기침 가래 콧물이 나서 나주병원에 갔습니다. 의사는 약을 먹어도 요즈음 감기는 잘 났지 않는다며 X레이 폐 사진부터 찍으라고 하더니 똑같은 기침가래 약을 두 가지는 먹는 것 하나는 항문에 넣으라고 하였습니다. 기침이 심하지 않는데 똑같은 약을 세 가지나 항문까지 넣느냐고 하니까 의사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말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콧물 약은 아예 넣지도 않았습니다. 밤에 아이가 귀가 심하게 아파서 울었다고 하니까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글쎄 내말부터 듣고 폐 사진부터 찍으라고 하며 말을 가로막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귀가 아픈 것에 대하여 재차 물으니까 확실한 답은 피하고 중이염 직전 단계라고만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치료에 필요한 약은 빼고 고통을 주는 약을 넣도록 청탁하여 모르고 먹고 심한 고통을 받은 적이 많았습니다. 피해자의 어린 자식이 여러 번 죽음을 넘긴 고통을 당하여야 하였습니다.

위피의자와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의 집 밖에 농기구를 비 맞지 말라고 포대를 덮어 놓은 것을 비가 오려고 하면 항상 벗겨 버리는 온갖 못된 짓을 하였습니다. 해마다 된장을 직접 담아 먹었으나 된장 항아리 뚜껑을 황사가 불 때 마다, 비가 올 때에도 열어 놓는 짓을 하여 된장도 담아 먹을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담배꽁초가 항아리 옆에 떨어져 있는 날도 있었습니다. 매년 방앗간에서 쌀을 찧을 때에도 짚과 새똥과 돌을 넣도록 시키는 짓도 하였습니다. 개를 잡아 죽이고 다리가 잘리고 약을 먹여 죽이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개 수난을 당하여 개도 키울 수가 없도록 하였습니다.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개집을 마당 한가운데 던져 엎어 버리는 짓도 하였습니다. 포도농사를 지을 때는 제초제를 뿌려 농사를 망쳐 버리고 동네사람들을 시켜 기후 때문이라면서 피해자에게 계속 말하도록 하였습니다. 아무 법도 없이 온갖 깡패 같은 짓을 계속 가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집안 곳곳에 감청장치와 딱 하는 소리가 나는 최첨단 장치를 설치하여 놓고 엄청난 혈세를 낭비해가며 24시간 집단으로 교대로 피해자를 죽이는 잔혹한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독재주의에서도 이런 더러운 짓을 하겠습니까? 피해자가 움직일 때마다 무슨 일을 할 때마다 TV에서 잘생긴 남자만 나와도 얼굴 표정만 변해도 맞추어 가며 딱 하는 소리를 내어 정신적인 충격을 가하였습니다. 용변을 볼 때마다 딱 하는 소리를 내어 참기 힘든 성적인 수치심을 계속 주고 있으며 샤워를 할 때에도 딱 하는 소리를 계속 내어 아무리 더워도 여름에 샤워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속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딱 하는 소리를 내어 성적인 수치심과 정신적인 모멸감으로 견딜 수 없게 하였습니다. 부부생활을 하는 것도 자세히 훔쳐보며 생생한 포르노를 즐겼습니다.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여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하며 동물 취급하여 자신들은 변태적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가며 안방천정에서는 방안이 쾅 하고 울릴 정도로 소리가 크게 나고, 냉장고에서는 망치로 탁 치는 것처럼 둔탁한 소리이며, TV에서는 딱 하는 가는 소리였습니다. 약탕기에서도 날카로운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방안에 기름보일러 온도조절기에서는 날카로운 딱 하는 소리를 계속 내어 사람의 정신이 돌아버려 죽을 것 같았습니다. 현관문에서는 쇠가 부딪히는 매우 날카로운 딱 하는 소리를 몇 초마다 반복하여 내었습니다. 거실에서 책을 전혀 볼 수가 없었으며 신경을 날카롭게 하였습니다. 욕실에서도 날카롭고 딱 하는 소리를 아주 크게 작게 조절하여 내었습니다. 위피의자는 12년 동안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집단으로 여성인 약자에게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집안에 원적외선까지 설치하여 놓고 있으며 밤에도 24시간 집단으로 자세히 훔쳐보며 밤중에 잠에서 깰 때마다 방 천정에서 쿵 하는 엄청난 소리를 내었으며 심장과 온몸이 녹을 듯이 놀라게 하여 사람을 죽이는 짓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밤에 자다가 눈만 떴다 감아도 약간만 움직여도 쿵 하는 소리와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리고 열린우리당 김한길의원이 TV화면에 나오는데 두 번 딱 하는 소리를 낸 적이 있었습니다. 연관성이 있는 모양입니다. 잠도 안자고 누가 이런 짓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까? 로봇이 하고 있습니까? 국가 정보원이 하고 있습니까? 마을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까? 여호와의 증인들이 하고 있습니까? 센스가 자동으로 하고 있습니까? 집단으로 24시간 교대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면서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것은 사람이 죽고도 남는 잔혹한 살인행위입니다. 독재주의에서도 이렇게 사람을 괴롭혀 죽이지 않습니다. 검찰은 이런 살인적인 폭력을 중단시키고 국민에게 밝혀야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피해자의 자식이 독극물을 넣은 한약을 모르고 먹고 일주일 이상 밥을 먹지 못하고 죽을 고비를 넘겨야 하였습니다. 한번은 병원에서 조제해 준 약을 먹은 직후부터 며칠 동안 밥을 먹지 못하였으며 연거푸 토하며 울고 있는 순간에 밤10시와 밤12시에 갑자기 창밖에서 꼬끼오- 하며 사람을 놀라게 하여 분노를 주었습니다. 그 이튿날 아침 2004년 10월 18일 아이를 데리고 다른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찍찍 하는 소리를 계속 내어 불안을 주었습니다. 피해자의 아들은 아기 때부터 이런 소리를 듣고 크게 울거나 무서워 안긴 적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분노를 참아야 하였습니다.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이런 잔혹한 짓을 하였습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범죄자들이 아닙니까?

1993년부터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의 사생활을 집단으로 자세히 훔쳐보며 자신들이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하면 뻐꾹 하는 소리를 내고 마음에 안 들면 혐오감을 더 주는 끄르륵- 하는 소리를 내어 매일 괴롭혔습니다. 사람을 아무 감정이 없는 로봇이나 동물 취급하여 괴롭혔습니다. 수년 동안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 가며 뻐꾹 하는 소리 때문에 정신이 돌아버릴 것 같았습니다. 미쳐서 분노를 하면 사정없이 뻐꾹 하는 소리를 계속 더 내어 괴롭혔습니다. 집단으로 이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12년 동안 가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고 나서도 방을 청소하고 나도 밥을 먹으려고 해도 하루 종일 피해자의 모든 사생활에 맞추어 가며 동네가 시끄러울 정도로 뻐꾹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결혼하여 임신을 하고부터 신경이 예민한 상태에서도 계속 뻐꾹 하는 소리를 내어 정신이 돌아버릴 지경이었습니다. 아기에게 해로운 줄을 알면서도 분노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욕을 하면 더 심하게 뻐꾹 하는 소리를 내어 괴롭혔습니다. 초음파 검진을 하는데 아기가 손을 가리고 울고 있는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아기를 낳은 후에도 계속하여 도저히 안 되어 녹음하여 1999년 8월 나주경찰서에 고소장을 써가지고 갔습니다. 그런데 형사들은 열린우리당 정치인이 민주당에 있을 때에 청탁을 받고 한명은 피해자 앞에서 자신의 머리에 손을 대고 빙빙 돌리는 짓까지 하였습니다. 이렇게 피해자를 약을 올리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2001년부터 한 번도 뻐꾹 하는 소리를 내지 않았습니다. 아무 법도 없이 살인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였으며 죽을 수밖에 없어서 반인륜적인 인권침해의 글을 쓴 진정서를 들고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하여 광주전역을 돌자 2002년부터 나주교통을 시작으로 광주전역에 걸쳐 모든 버스정류장마다 뻐꾹 하는 소리를 내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정신적인 학대행위를 악랄하게 가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외출을 할 때마다 경찰차를 5-6대씩 내보낸 적이 많았습니다. 국가정보원과 경찰차를 이용하여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수년 동안 교대로 사람을 바꾸어가며 철저하게 미행하였습니다. 너무나 불안하고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어떻게 법이 없는 이런 나라가 있는지 미끼지가 않는 것이었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경찰차 번호를 계속 적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경찰차 번호판을 바꾼다고 하였습니다. 나라의 분열을 일으키는 짓만 계속 하였으며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치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짓만 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노대통령은 깜짝쇼를 부리며 국민을 속이는 말만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컴퓨터를 할부로 산다고 말하자 피해자의 사생활을 다 감청하여 듣고 정부는 2004년 작년부터 전자제품을 모두 카드할부만 되도록 법으로 만들어 버리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카드가 없다는 것을 알고 컴퓨터를 살수 없도록 방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피해자가 LPG 가스를 시키면 하루 이상 또는 몇 시간 이상씩 갖다 주지 못하도록 한 적이 많았습니다. 할 수 없어서 피해자가 다른 지역에서 가스를 시키자 그 지역에서만 가스를 시키도록 법으로 만들어 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입법을 폭력을 저지르고 약자를 짓밟는데 사용하였습니다. 이런 짓을 하면서도 자신들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국민에게 좋은 말만하여 현혹시키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검찰의 독립적인 법이 없는 독재정부와 여당입니다.

2005년 1월 20일 오전 9시 10분 피해자의 자식이 8세가 되어 이빨이 많이 흔들거려 나주동강보건소 치과에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도착하였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휴가를 갔다면서 간호사가 옆에 이빨이 흔들리면 같이 뽑으라고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뽑으면 덜 아프냐고 물어도 느낌의 차이 뿐이라고 하였으며 경계하는 눈빛이 역력하였습니다. 정부는 세금을 다 받아 가면서도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청탁하여 어린자식에게 까지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2005년 2월 1일 아침에 설거지를 하려고 하는데 찬물만 나오고 따뜻한 물이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컴퓨터도 살수가 없도록 돈만 생기면 계속 깡패 같은 짓을 하여 돈을 빼앗는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할 수 없어서 PC방에 가서 자신들의 비리를 폭로하자 매일 버스를 탈 때마다 운전기사들을 시켜 약을 올리는 노래와 온갖 노래를 틀어 괴롭히도록 하였으며 심한 욕을 하고 온갖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운전기사의 이름을 밝히자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위피의자와 보복할 궁리 끝에 바로 그 이튿날 아침에 이 같은 짓을 한 것입니다. 이런 폭력을 인터넷에 밝히자 2005년 2월 3일 오전에 해제시켜 온수쪽 물이 다시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심심하면 지하 수돗물이 나오지 않도록 하였으며 매일 한 적이 많았습니다. 피해자의 사생활을 방해하고 온갖 고통을 주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한약을 친정집에서 사서 피해자에게 계속 붙여 주었습니다. 2005년 1월 31일 붙여준 한약은 두통으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계속 먹자 더 심한 두통과 구토증세가 과거에 독극물을 넣은 것과 같은 증세였습니다. 밥맛도 전혀 생기지 않아 밥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신경도 날카로워지는 이상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아들에게 저도 모르게 욕이 나왔습니다. 하여 놓고 보니까 머리에 정신이 하나도 없고 몸도 움직이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약만 먹으면 며칠째 이런 증상이 점점 더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한약건재상회에 청탁하여 또 독극물을 넣은 것이었습니다. 국가정보원을 시켜 철저하게 미행하여 사람들에게 청탁하여 먹을 수 없는 것을 주기도 하고 이상이 있는 것을 항상 주도록 하였습니다. 물건 값도 비싸게 받도록 청탁하는 짓도 하였습니다.

2005년 1월 30일 3시 25분 나주터미널에서 계획적으로 여호와의 증인을 내보내어 피해자에게 전도지를 주도록 하였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피해자의 집으로 여호와의 증인을 보내어 분노를 주고 약을 올리는 짓을 하였습니다. 나쁜 짓을 하지 말고 오지 말라고 욕을 해도 한달에 한번씩 계속 찾아 왔습니다. 하루는 계획적으로 피해자를 겁을 주기 위하여 덩치 큰 남자의 여호와의 증인을 보내었습니다. 오지 말라며 욕을 하자 저년이 하며 현관문을 잡아당기며 사람을 칠 듯이 달려드는 것이었습니다. 심심하면 여호와의 증인의 남자둘씩 보내는 짓을 하여 약을 올리듯이 비웃고 지나가는 짓도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한번씩 올 때마다 더한 분노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남편과 컴퓨터를 사려고 돈을 준비하여 두었는데 바로 그 즉시 트럭 엔진을 고장 내어 버렸습니다. 한 달 전에도 엔진을 고장 내어 육십 만원을 내라고 하여 주었는데 2005년 2월 13일 저녁 칠십 만원을 내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컴퓨터를 사려고 준비한 돈이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피해자에게 돈만 생기면 수도 없이 깡패처럼 이런 폭력을 가하였으며 돈을 모을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피해자의 생명을 무참하게 짓밟아 죽이는 짓을 하면서도 이해찬 총리가 TV방송에 나와서 참여정부가 남에게 나쁜 짓을 했습니까? 인권침해를 했습니까? 라고 뻔뻔스럽게 반문하는 것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부패하여 완전히 썩어버린 정부입니다.

주변사람들을 시켜 남편에게 교묘하게 술을 마시도록 자주하였으며 뒤를 미행하여 별일이 아닌 대도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한 것처럼 조서를 꾸며 돈을 뜯어내도록 하였으며 가정경제에 어려움을 주기 위하여 이런 교묘한 짓도 하였습니다.

광주모자보건에서 수술로 출산을 하게 되었는데 이 병원에서는 누구나 무료로 통증 없는 주사를 놓아주고 있었으나 피해자에게만 수술 후에 통증 없는 주사를 놓아주지 않아 마취에서 깨어나자 1시간 가까이 몸이 꼬이는 심한 통증으로 고통을 받도록 청탁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2004년 추석 며칠 전에 피해자의 자식에게 고기를 잘 못 먹여 추석날 맛있는 것 많이 먹으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추석날 유난히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이 차례져 있었지만 아이는 밥을 먹으려고 하면 아프다고 하고 울기까지 하는 것이었습니다. 전혀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바로 추석 당일 날 수족구라는 병이 걸렸습니다. 피의자들은 지금까지 피해자가 방안에서 하는 말을 듣고 폭력을 가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한약에 독극물까지 넣는 잔혹한 살인자들입니다. 피해자의 자식이 6세 때 친척 또래 아이들보다 커서 우리아이가 제일 크다고 자랑하였습니다. 그런데 8세가 된 지금은 1살 아래 아이보다 작아서 키 안 크는 약을 투입하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잔혹한 짓도 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음식점에 가서 음식을 시켜도 항상 불안하였습니다. 돌 같은 것이나 상한 음식을 주도록 청탁하는 짓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본 뒤에 부부성관계까지 묘사하여 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에게 여러 번 말을 하도록 하였으며 성적인 모욕감을 주는 짓을 고의로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피해자의 고통을 즐기면서 자신의 병적인 욕구를 채우려고 하는 가학성 변태자의 전형적인 것입니다. 어떤 더러운 짓도 아무 법도 없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위피의자는 1993년부터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매일 2-6번씩 장난전화를 하여 괴롭히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전화노이로제에 걸려 정신적인 고통을 받아야 하였으며 장난전화를 하지 말 것을 말하였으나 1993년 12월 여호와의 증인의 장로까지 집으로 보내어 요즘 장난전화가 많다며 신문까지 들고 와서 증거가 없으면 말 못한다고 까지 하였습니다.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었으며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에 나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1993년부터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에 잘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며칠에 한번씩 피해자의 집 위로 비행기나 제트기 같은 것을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날려 보내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김대중 정부 때부터 참여정부에서도 이런 짓을 자주하였습니다. 피해자를 겁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5월 19일 오전 9시 14분 제트기 같은 것이 피해자의 집 위로 낮게 두 대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날아갔습니다. 5월 30일 오전 10시 49분 피해자의 집 위로 비행기인지 제트기인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날아갔습니다. 거의 매일 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2005년 6월 8일 까지도 피해자의 집 위로 비행기나 제트기 같은 것을 낮과 밤에도 날려 보내는 짓을 심심하면 하고 있습니다. 이런 짓을 자주하려면 국민의 혈세는 안 들어가겠습니까?

위피의자와 반인륜적인 침해를 가하고 있는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대선 때 외국아기 사진을 담아 지라시를 보낸 기획을 맡은 자입니다. 나라의 혼란을 일으켜 온 장본인입니다. 피해자에게 먹는 한약마다 독극물을 넣어 위피의자와 같이 살인행위를 저질러온 살인자입니다.

2005년 4월 10일에 남편과 아이가 TV를 보는데 피해자의 아이와 같이 방안에서 노는 장면을 코메디 프로에 내보내어 피해자에게 참기 힘든 모멸감을 주었습니다. 피해자의 사생활을 똑같이 재현시키는 짓을 매일하였으며 이런 짓을 피해자가 보는 방송에 더하여 괴롭혔습니다.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12년 동안 피해자의 사생활을 사람들에게 재현시켜 피해자에게 보여주는 잔혹한 짓을 하여 정신적인 충격을 가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너무나 파렴치하게도 나주경찰서에 피해자를 무고죄와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하는 짓까지 하였습니다. 국민여러분은 이런 자들을 용서할 수가 있겠습니까? 4월 15일 남편핸드폰으로 전화하여 4월 26일 나오라고 하였고 집에 편지도 와있었습니다. 편지에는 4월 18일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출석하지 않으면 체포영장이 발부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범죄자인 것처럼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변호사사무실에 가는 곳마다 청탁하여 도와주지 못하도록 하여 놓고도 피해자에게 더욱 약을 올리는 짓을 한 것이며, 반인륜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여 사람을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경찰수사권 독립은 쉽게 생각하면 국민의 권익을 위한 것 같지만 국민의 인권을 더욱 짓밟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피해자를 무고죄와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하는 것을 보십시오. 만약에 경찰수사권독립이 된다고 생각하여 보십시오. 경찰수사권 남용은 상상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노대통령이 경찰수사권 독립을 말하고 얼마 되지 않아 이와 같이 피해자를 경찰서에 고소를 한 것입니다. 결국은 위피의자와 노대통령이 같이 반인륜적인 폭력을 저지르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이며 경찰수사권 독립을 말한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민주당에 있을 때부터 위피의자와 며칠이 멀다하고 동네사람들을 시켜 남편에게 피해자를 온갖 나쁜 모함을 하여 남편의 분을 자극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위피의자의 교묘한 폭력으로 인하여 남편과 거의 매일 싸워야 하였고 하루도 가정이 편한 할 날이 없었습니다. 고의로 가정불화를 일으키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심심하면 집단으로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하였으며 남편을 시켜 친정집에 가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놓고 피해자가 집에 없으면 마음대로 들락거리는 것입니다. 동네사람들에게 수시로 망을 보도록 하는 짓도 시켰습니다. 동네사람들에게는 대선이 끝나는 해에 영산강 주변의 논을 현시가로 모두 매입하여 주고도 농사를 언제까지 짓도록 해주겠다는 공약까지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온갖 뇌물을 주었습니다. 피해자를 괴롭히기 위하여 뇌물을 주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위피의자에게 12년 동안 사람을 죽이는 폭력을 중단할 것을 말하였는데도 피해자의 모든 말을 무시하고 가만히 있다가 왜 지금 위피의자가 피해자를 나주경찰서에 고소를 하였겠습니까? 자신들의 범죄가 점점 더 밝혀지니까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짜고 피해자에게 더한 정신적인 고통을 주어 짓밟아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위피의자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놀아나고 있다는 사실을 더 확실하게 드러내주고 있는 것입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이며 피해자에게 증거를 못 대면 벌금과 구속시킨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왜 나주경찰서에 가서 조서를 받고 더한 정신적인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입니까? 양심이 완전히 불에 타버린 대화할 가치조차도 없는 자들입니다. 인격적으로 대할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은 완전히 무시하고 철창 속에 가두어야 합니다. 검찰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위피의자를 당장 구속시켜야할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검찰에게 반인륜적인 범죄를 수사하지 못하도록 청탁하고 경찰을 이용하여 국민의 약자인 피해자를 더 짓밟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이미 청탁한 것을 알고 나가지 않으려고 하자 경찰서에 청탁하여 남편에게 전화하여 피해자를 데리고 나오도록 계속하여 정신적인 고통을 주었습니다. 과거에 정신병원에 들어 간적이 있었느냐, 는 등 이런 고의적인 질문을 하도록 시켜 더욱 정신적인 고통을 주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또 다른 형사를 보내어 옆에 서서 비웃도록 하고 아직도 감시카메라가 있는 것 같아요? 라고 말하도록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상대방에게 약점을 만들어 놓고 괴롭히는 파렴치한 범죄자입니다. 경찰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계속 장난하여 괴롭히는 것은 용서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공권력을 이용하여 불법행위를 계속 저지르는 것은 엄벌에 처해야할 것입니다.

피해자를 경찰서에 고소를 하고도 4월 29일 피해자의 자식의 호주머니 속에 모래를 집어넣도록 하였습니다. 틈만 나면 이와 같은 짓을 하였습니다. 온갖 비열하고 파렴치한 폭력을 가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아기가 3세였을 때 피해자에게 하는 것과 똑같은 폭력으로 주사를 아프게 깊이 찔러라, 라고 시키는 짓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가는 곳 마다 청탁하지 않은 곳이 없으며 불안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글을 쓰는 내용을 저장이 안 되도록 방해하는 짓과 빈문서를 만드는 짓을 계속 하였습니다. 글을 쓰는 것을 방해하기 위하여 포르노 메신저를 띠우는 짓도 계속 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자식이 게임을 하는 것까지도 방해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인터넷에 온갖 방해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친구를 시켜 남동생을 꼬여 정수기회사에 취직시켜놓고 피해자에게 백만 원이 넘는 정수기를 팔도록 하여 놓고도 정수기필터를 갈려고 전화를 몇 번 하여도 오지 못하도록 청탁하여 막는 짓까지 하고 장난전화만 하도록 시켰습니다. 피해자가 물건을 신청하는 곳마다 피해를 주거나 약을 올리는 장난전화를 하도록 시켜 수도 없이 괴롭히는 짓을 하였습니다. 철저하게 미행하여 피해자가 물건을 사러 가는 곳마다 항상 피해자가 간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확인시키고 돈도 비싸게 받도록 하고 여러 가지 훼방을 놓는 짓을 하였습니다. 철저하게 미행하여 괴롭히려면 돈은 안 들어가겠습니까? 자신들의 호주머니에서 하겠습니까? 누가 이런 짓을 수행하고 있는지 검찰은 다 밝혀야할 것입니다.

과거 3-4년 동안 형광등 불만 켜면 찌르르 하는 매우 요란한 소리를 내는 짓을 불을 끌 때까지 매일 하였습니다. TV소리도 잘 안 들릴 정도로 소리를 크게 내었으며 아기가 3세 때었는데 말없이 형광등불을 끄곤 하였습니다. 아이는 매일 정서적인 불안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해마다 형광등을 갈아야 하였으며 요란한 소리를 내는 안방은 매년 꼬마초크가 녹아 가루가 되기 일쑤였습니다.

위피의자는 종교집단과 정치집단을 지능적으로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12년 동안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여 강제로 취하려고 하는 너무나 끔찍하고 소름끼치는 정신병자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는 종교적인 권위만 있을 뿐이며 법도 없으며 위에서 시키면 온갖 깡패 같은 짓을 하고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해도 양심도 없습니다. 군대보다 훨씬 더 무서운 곳입니다. 위피의자는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자신보다 훨씬 젊은 딸 같은 여성의 몸을 탐내며 온갖 미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대통령의 검찰인사권을 이용하여 법도 없이 무법자로 놀아나고 있습니다. 위피의자는 피해자의 인생을 짓밟아 망치고 생명을 죽이는 짓을 하며 완전범죄까지 계획하고 즐겼습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한 살인자입니다. 원통하고 분하여 살 수가 없습니다. 위피의자는 평생 동안 감옥에서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반드시 뉘우쳐야할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여 피해자가 미칠 정도가 되어 분노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타나지도 않고 살인적인 폭력을 저지르는 위피의자에게 1993년 12월 편지를 보내어 너무나 더러워 똥보다 더 더럽고 쓰레기 같은 자라고 욕을 하고 비싼 밥을 먹고 왜 욕을 얻어먹을 짓을 하고 사느냐고 해도 사람들에게 자신을 좋아하는 것처럼 모함하는 파렴치한 짓을 계속 하였습니다. 사람이 도저히 살 수가 없어서 폭력행위를 하지 말 것을 설득하여 보낸 내용의 편지를 모두 테이프로 묶어 되돌려주는 짓까지 하며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였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피해자를 죽여서라도 완전범죄를 계획한 것입니다. 12년 동안 살인적인 폭력과 온갖 노래를 틀어 괴롭히는 정신병자와 같은 짓을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종교에만 미친 자들이며 법도 모르는 자들입니다.

2005년 5월 20일 공무원직협에 반인륜적인 범죄의 글을 올리자 같은 날 노대통령은 정책의 부작용은 공무원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피해자가 반인륜적인 범죄의 글을 올리는 곳마다 맞추어가며 말을 하는 것입니까? 노대통령은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이 시키는 데로만 움직이고 있는 꼭두각시 일뿐입니다.

정부가 새 국적법을 왜 만든 것입니까? 위피의자를 국적 포기하도록 하여 반인륜적인 범죄를 12년 동안 저지르고도 도피하도록 하려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지 않으면 새 국적법을 갑자기 만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이렇게 정부는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기 위한 정책밖에 없습니다. 노대통령은 자신의 온갖 비리를 저지르고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검찰인사권을 이용하여 서로 도와주고 있는 것입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노대통령과 검찰은 위피의자를 도피하도록 방관하고 구속시키지 못하면 그 책임을 다 져야할 것입니다. 검찰은 법을 시행하는 곳이 아닙니까? 국민이 세금을 왜 내는 것입니까? 국민이 세금을 다 내고도 왜 이런 법도 없는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입니까?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위피의자와 매일 남편에게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온갖 나쁜 짓을 시켰습니다. 말을 안 들으면 남편에게도 사회생활을 할 수 없도록 온갖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성관계 까지도 언제해라 시키는 짓을 서슴없이 하였으며 핸드폰 벨소리도 어떤 노래로 바꾸라고 시키는 짓도 계속 하였습니다. 지금까지도 남편을 마음대로 시켜 온갖 못된 짓을 하고 있습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의 글을 치고 있으면 못하도록 막는 짓도 시켰습니다. 온갖 폭력을 동네사람들 뿐만 아니라 시집식구들에게도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청탁행위를 하였습니다. 독재주의보다 더한 짓이 아닙니까? 이런 사악하고 못된 짓을 법도 없이 하고 있습니다. 남한 정치인들의 부패와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북한이 비웃을 일입니다. 이 나라 정치인들의 부패가 이렇게 썩어 있습니다. 이런 자들의 머리에서 뭐가 나오겠습니까? 썩은 생각밖에 더 나오겠습니까?

검찰의 독립된 법이 없으므로 누구든지 인권침해를 당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쿠데타가 일어난다고 해도 검찰의 독립적인 법이 없는데 누가 처벌을 하겠습니까? 정권만 잡으면 검찰의 법까지 쥘 수 있습니다. 이것은 독재주의를 할 수가 있는 나라가 아닙니까? 국민 모두는 항상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검찰은 부패한 정치인들이 시키는 대로 꼭두각시처럼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꼭두각시 나라입니다. 언론과 방송국과 검찰과 정치 모두 어디에도 독립적인 곳은 없습니다. 대통령을 중심으로 대통령의 검찰인사권만 이용할 수 있으면 부패한 여당정치인이 온갖 더러운 짓과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사회의 약자를 죽여도 검찰은 눈뜬 봉사입니다.

이 나라는 정치후진국입니다. 그것은 삼권분립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대통령의 검찰인사권 때문입니다. 이것은 검찰의 독립적인 법을 행사할 수 없도록 막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여당의 온갖 비리와 부패를 저지르고 은폐하며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짓을 반복하고 있어도 검찰은 국민에게만 법을 시행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고 있습니다. 결국 선진국이 될 수가 없는 국가구조입니다.

청와대가 분통이 터지고 억울하다고 하는 말은 피해자의 말을 그대로 따라한 것이며 우월한 도덕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는 말도 피해자를 우롱하는 파렴치한 말입니다. 노대통령의 도덕성회복이라는 말도 자신의 비리를 숨기기 위한 파렴치한 말이며 국민을 속이고 피해자를 우롱하는 말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은 피해자가 하는 말을 계속 따라하며 약을 올리는 짓을 반복하였습니다. 북한정치인들보다 못한 짓을 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이 남북통일을 이루고 국민의 인권과 행복을 위한 정치를 할 줄이나 알겠습니까?

6월 2일 10시 20분 인터넷에 반인륜적인 인권침해의 글을 올리려고 하자 표시할 수 없습니다, 라며 전화국에 청탁하여 모든 인터넷을 막았습니다. 민주주의 법에 역행하는 행위를 계속함으로서 엄한 법의 처벌을 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부패한 정치인들이 사회의 약자를 죽이는 너무나 더러운 살인행위를 가하고 있어도 법이 없는 나라입니다. 이런 나라가 자유민주주의입니까? 선진국에 갑니까?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위피의자 정신병자와 피해자에게 반인륜적인 폭력을 가하는 짓을 계속 함으로서 법과 국가의 책임과 의무를 무시하였습니다. 국민의 혈세를 자신들의 호주머니에서 쓰는 것처럼 낭비하는 짓을 계속 저질렀으며 나라와 국민에게 큰 손실을 끼쳤습니다. 자신들의 온갖 비리와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기 위한 정책만을 일삼았으며 나라의 분열과 불안을 조성하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경찰수사권 독립을 시키면 검찰의 힘을 더욱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경찰은 검찰을 사사건건 간섭하여 정부의 편을 들것입니다. 법의 질서를 더욱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부권력을 한층 더 높여 주는 것입니다. 정부주변의 만들어 놓은 모든 기구를 보십시오. 모두 정부편입니다. 그들의 모든 인사권을 대통령이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검찰인사권 독립은 나라가 부패가 없고 범죄가 적은 나라가 될 수 있는 길입니다. 나라 곳곳에 개혁이 이루어 질수가 있으며 많은 문제의 해결이 될 수 있습니다. 검찰은 지금 현재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고위직이 전부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이 나라는 검찰인사권 독립의 개혁을 하지 않고는 어떤 해결책도 없습니다. 국민의 고통만 있을 것입니다.

경찰수사권 독립을 연내에 하겠다고 하는 것은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고 피해자를 범죄자로 몰아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경찰수사권 독립을 시키면 국민의 인권은 누구든지 끝장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경찰은 검찰보다 이용하기가 훨씬 더 쉽기 때문입니다. 피해자뿐만 아니라 경찰을 이용하여 검찰과 고위직을 더욱 움켜쥐고 국민모두의 인권을 더욱 탄압할 수가 있으며 자신들의 부패와 비리를 은폐하기가 훨씬 더 쉬워지는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는 데만 정신이 팔려 있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이 국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겠습니까? 나라가 부패가 없어야 잘살 수가 있는 것이며 나라가 잘 살아야 내가 잘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자들이 무슨 정치를 제대로 하겠으며 국민의 안전과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까? 선진국을 보십시오. 국민의 월등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정치는 바로 국민의 행복한 생활과 직결된 것입니다.

경찰이 연내에 경찰수사권 독립을 하겠다고 하는 것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노대통령이 짜고 하는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내어놓은 음모입니다. 피해자가 자신들의 비리를 드러내자 악랄하게 시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노대통령은 자신의 부패와 비리를 은폐하기 위하여 사악하고 뻔뻔스럽게 문책을 하겠다, 패가망신 시키겠다, 권위를 실추시켰다, 라는 등 나라의 분열과 혼란을 일으키고 불안을 조장하여 반인륜적인 폭력행위를 같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런 자들이 참된 민주주의개혁을 이루는 검찰인사권 독립을 시키겠습니까? 자유민주주의 개혁은 국민이 이루는 것입니다. 검찰인사권 독립을 하루빨리 이루지 않고는 이 나라는 잘살 수도 없으며 자유민주주의가 절대 될 수가 없다는 증거가 아닙니까? 집단으로 약자를 죽이고 있어도 아무 법도 나라입니다. 이런 짓을 같이 저지르고 있으면서도 노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라며 선진국에 간다며 헛소리를 하였습니다.

노대통령은 자신이 계속 온갖 비리를 저지르고도 고위직 비리를 말하는 것은 거짓말쟁이며 사기꾼입니다. 검찰인사권 독립만이 정치인의 고위직 비리를 척결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고위직 비리의 주된 핵심 범죄자가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입니까? 국민여러분! 부패한 정치인들이 검찰인사권 독립을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인사권 독립은 부패한 정치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입니다. 노대통령은 온갖 비리를 저지르고 은폐하고 있으며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짓만 일삼고 있으면서 뻔뻔스럽게 청렴하고 투명한 사회를 이루고 국민통합을 이루자며 국민을 속이는 말을 하였습니다.

싱크대 물을 사용할 때마다 거실바닥에 물이 한 바가지 이상씩 역류하여 거실바닥이 매일 한강물처럼 되고 있습니다. 수돗물은 더 많이 나오도록 하고 이런 짓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살겠습니까? 살 수가 없습니다. 어떤 교묘한 짓도 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너무나 사악하고 잔혹한 범죄자들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피해자가 범죄자인 것처럼 모든 통신을 감청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글을 치는 것까지도 맞추어 가며 뻐꾹, 삑삑, 딱 하는 소리를 계속 내어 훼방하여 방해하는 짓을 하고 있는 너무나 뻔뻔스럽고 파렴치한 범죄자들입니다.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매일 저장을 방해하는 짓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검찰의 독립적인 법이 없습니다. 이 나라는 민주주의라고 볼 수가 없으며 도저히 있을 수가 없는 행위입니다. 남의 사생활을 24시간 감청을 한다는 것은 범죄자에게도 가할 수가 없는 것이며 너무나 사악하고 잔혹한 살인자들입니다. 위피의자를 유영철과 같이 사형시켜야 분이 풀릴 것입니다. 너무나 더러운 인간쓰레기 같은 자가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반인륜적인 범죄를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국민보란 듯이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국가의 책임과 의무를 지고 있는 자들이 반인륜적인 범죄나 저지르며 국민보란 듯이 사회의 약자를 마구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죽을 때 까지 계속 가하고 있습니다. 유영철과 전혀 다를 것이 없는 자들입니다. 유영철이 사형을 받는 것은 마땅한 것입니다. 보편적인 가치를 모르는 자들이며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한 자들입니다. 검찰은 이런 반인륜적인 범죄행위에 대한 수사를 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완전히 부패한 정치인들의 복종하는 종입니다. 검찰인사권 독립이 되지 않고는 절대 선진국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경찰은 부패한 정치인들의 더 복종하는 종입니다. 경찰수사권 독립은 위험천만한 것입니다. 경찰을 이용하여 더 나쁜 짓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이 자신들의 비리를 저지르고 은폐시키기 위하여 법과 정치의 민주주의개혁에 반하는 짓을 하고 있으며 나라를 후퇴시키고 파괴하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여야정치인들은 열린우리당 정치인이 여호와의 증인들과 저지르고 있는 피해자를 죽이는 살인의 폭력을 중단시켜야 할 것이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여 밝혀야할 것입니다. 사회의 약자를 위하여 있어야할 검찰은 국민에게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패한 정치인들과 합류하여 살인의 짓을 가하여도 피해자인 약자에게는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결국 국민이 세금을 내는 것은 부패한 정치인들을 위하여 내는 것밖에 되지 않는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은 약자를 죽이는 짓을 하면서도 매일 수차례씩 장사꾼들을 피해자의 사생활을 맞추어 내어 보내는 짓과, 약을 올려 죽이는 파렴치한 짓까지 하고 있으며,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훼방을 놓고 물건을 사러 가는 것까지 훼방을 놓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려면 국민의 혈세가 안 들어가겠습니까?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하고도 잘못을 전혀 뉘우치지 못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이 나라 여야정치인들은 집단으로 사회의 약자를 죽이는 짓을 하고 있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두가 도덕불감증에 걸려있는 자들입니다. 아무 말도 할 자격이 없는 자들입니다. 이 나라 국가구조가 정치인들을 이렇게 부패하도록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결국 구조가 사람을 만들고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선진국이 한국보다 모든 것이 좋아서 선진국이 되었습니까? 국가구조의 삼권분립을 잘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국가구조는 모든 문제의 발단과 해결책이 되기도 합니다. 사회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입니다. 처음부터 누군가 그 중요한 핵심구조를 교묘하게 정치독재주의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까지도 숨겨진 채로 개혁을 이루지 못하여 국민의 수많은 고통을 당해온 것입니다. 경제성장에만 집중하였으며 자만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인들의 권력부패는 아무 법도 없이 계속 저질러지고 거의 은폐가 되었습니다. 바로 위피의자는 그러한 한국의 국가구조를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사회주의에서라면 통할리가 만무입니다. 잘못된 국가구조가 정치인들의 권력부패만 은폐되는 자유민주주의가 된 것입니다. 결국 한쪽에서는 벌어들이지만 밑 빠진 항아리와 같습니다. 정치인들의 부패한 원인을 알지 못하거나 구태여 알려고 하지 않았으며 알고도 무시를 해왔습니다. 이미 그러한 구조에 익숙하여 그러한 큰 구조의 틀이 잘못되어 있는 개혁과 변화를 이루지 못한 것입니다. 큰 구조의 틀이 맞지 않으면 작은 구조의 틀도 다 맞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핵심 국가구조가 마치 덜거덕거리는 마차처럼 흔들거리며 망가져가고 있어도 정치인들은 개인적인 욕심과 이기심 때문에 참된 민주주의개혁을 이루지 못한 것입니다. 그것은 선진국의 국가구조를 이루는 핵심요소인 검찰인사권 독립입니다.

이 나라 정치인들은 약자인 피해자의 생명과 인권은 무시하고 있으며 피의자의 인권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법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이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은 정치독재국가 일뿐이며 국가의 정체성이 없는 것입니다. 국민도 법의 대한 존중심이 없으며 법을 지킬 마음도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누구는 법을 지키지 않고 누구만 법을 지키라는 법은 없는 것입니다. 법에 걸리면 재수 없게 느껴지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사회가 잘 될 수가 없는 국가구조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은 피해자에게 살인의 폭력을 가하고 있어도 법이 없다는 듯이 비아냥거리며 약을 올리기까지 하며 피해자를 죽이고 있습니다.

6월 11일 게시판에 반인륜적인 인권침해의 글을 올리고 있는데 자신들이 청탁하여 막은 곳은 매번 창밖에서 삑삑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글을 올리고 쉬려고 누워 있자 몇 초 간격으로 딱 하는 소리를 계속 내었습니다. 잠시도 가만히 쉴 수가 없도록 괴롭혀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냉장고가 윙윙거리며 기차가 울리는 소리도 내어 정신을 돌게 하여 죽이는 짓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밖에서 일을 하자 계속 삑삑 하는 소리를 내어 분노가 치밀어 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가며 뻐꾹 하는 소리도 계속 내었습니다.

6월 11일 밤에 기름보일러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몸을 한번씩 움직이면 바로 돌아갔다가 멈추었다 하는 짓을 계속 하였습니다. 밤중에 잠에서 깨어 다시 잠들려고 하면 그때마다 쿵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6월 12일 아침에 일어나 거실에 있자 몇 초마다 딱 하는 소리를 계속 내었습니다.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데 바로 뻐꾹 하는 소리를 여러 번 내었습니다. 현관문 밖에 나갈 때 마다 뻐꾹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하루 종일 피해자의 행동을 자세히 훔쳐보며 소리를 내어 괴롭혀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사람을 죽이고 있는데도 어떻게 법이 없는 이런 더러운 나라가 있는 것입니까? 법이 없는데 피해자만 당하고 있으라는 것입니까? 1993년부터 위피의자를 칼로 찔러 죽이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12년 동안 이런 불행한 생각을 갖게 하고 불안과 공포에 떨며 살도록 하는 짓을 12년 동안 하고 있습니다. 12년 동안 매일 감옥 보다 훨씬 못한 폭력을 당하고 있습니다. 1993년부터 감옥이 훨씬 나을 것 같았습니다.

6월 12일 6시 컴퓨터 글을 치고 있는데 옆집 사람을 시켜 고의로 유독가스를 태우도록 하는 짓을 시켰습니다. 가슴이 아프고 숨을 쉬기도 어렵습니다. 이런 더러운 짓을 12년 동안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인간으로 태어나서 이런 사악하고 비열한 짓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까?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자들입니다. 이런 못된 짓을 하는 자들이 다른 사람을 의심하고 자신들은 깨끗한 척하는 너무나 더러운 자들입니다.

창문 밖에서 1초 간격으로 찍찍찍 하는 날카롭고 시끄러운 소리를 똑똑똑 하는 소리 대신에 고안해내어 사람을 괴롭혀 죽이는 짓을 하루 종일 하고 있습니다. 6월 13일 오전 10시 41분 지금까지 계속 끝도 없이 하고 있습니다. 참을 수 없는 신경의 자극을 주어 사람을 죽이는 짓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잠시도 쉬지 않고 온갖 소리를 내어 사람을 죽이고 있습니다. 이런 반인륜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여 사람을 죽여도 아무 법도 없이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법이 없으면 피해자가 죽든지 다 죽여 버리고 싶을 뿐입니다.

6월 13일 5시 54분 아침잠에서 깨자마자 맞추어 장사꾼을 보내어 시끄럽게 떠들도록 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오전 8시 7분 글을 치고 있는데 방해를 하기 위하여 장사꾼을 또 내보내어 집 앞에서 오랫동안 떠들도록 하였습니다. 마을방송과 장사꾼들을 이용하여 피해자의 사생활에 맞추어 가며 매일 수차례씩 이런 짓을 하여 약을 올려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더러운 짓도 다하고 있습니다.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온갖 소리를 내어 괴롭히는 것은 사람을 죽이고도 남는 것이며 인간으로서 는 도저히 저지를 수가 없는 반인륜적인 범죄행위이며 살인행위입니다.





이름 유 귀 선 나이 : 45세 직업 :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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