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탄압분쇄 및 부당인사 철회 1인시위 (3일차)
▲ 본청 현관
▲ 마트로앞 사거리
매서운 바람과 추운날씨에 손발과 온몸이 꽁꽁 얼어붙었지만 노조탄압 분쇄와 부당인사 철회를 위해 완도군지부는 끝까지 투쟁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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