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도 은폐하는 나라

작성자 : 유귀선 작성일 : 2005.07.02 15:02:09 조회수 : 635
제 목 : 사생활 감청,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 사회와 고립시키는 행위.

피의자 : 브라잇프스 나이 : 65세 직업 : 여호와의 증인의 선교인 국적 : 오스트리아인 한국국적


위피의자는 완전범죄를 계획한 잔혹한 살인자입니다. 1993년부터 피해자는 아무 영문도 모르고 정신이 돌 것 같은 사생활침해와 사회생활의 모든 자유를 파괴당하였습니다. 위피의자 자신은 한번도 나타나서 말도 하지 않고 종교집단을 이용하여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획하고 저질러왔습니다. 이런 짓을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이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도와주며 저지르고 있습니다.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짐승처럼 훔쳐보며 온갖 살인행위를 가하고 있습니다. 국가정보원을 이용하여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미행하여 훼방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이런 짓을 계속하며 위피의자의 위안부 노릇을 하라는 것입니다. 아낌없이 바치라며 아낌없이 주는 나무, 라는 책을 주는 짓까지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1993년부터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가 외출을 하면 자취방에 무단 침입하여 화장품을 다 쓰러트려 놓고 나가는 짓과 밥통에 흙을 뿌려 놓고 나가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미행하였으며, 갑자기 오토바이를 탄 험악하게 생긴 사람이 와서 심한 욕을 하도록 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이웃사람들에게 온갖 폭력을 가하도록 시키는 짓을 피해자가 이사를 가는 곳마다 따라 다니며 12년 동안 하였습니다. 사람이 살 수 없도록 불안과 공포를 주어 괴롭히는 짓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집안에 온갖 가스를 교묘하게 주입하는 짓을 하여 심한 두통과 심장이 아프고 숨을 쉴 수가 없도록 살인행위를 매일 가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결혼을 하고 나서도 이웃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의 집 주변에서 매일 밤마다 바람이 부는 방향에 따라 유독가스를 태우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비가 오는 날은 이런 짓을 더하였습니다.

피해자가 결혼하여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자식이 있는데도 위피의자는 여호와의 증인들과 친분이 있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같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국가정보원을 이용하여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청탁하여 끔찍한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치료에 상관이 없는 고통을 주는 어떤 성분의 약을 넣어라, 주사를 찔렀다 뺐다 천천히 몇 분간 반복하라, 수술시 진통주사를 놓아 주지 마라, 굵은 주사바늘을 사용하고 아프다고 알려주어라, 는 등 이런 짓을 시켰습니다. 지금 당장 치과에도 가야하지만 아무리 몸이 아파도 병원에도 갈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위피의자는 12년 동안 피해자의 모든 자유를 짓밟으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의 온갖 살인행위를 계속 가하여 사람이 죽을 수밖에 없는데도 검찰의 법이 없습니다. 국민의 인권이 전혀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가정보원을 동원하여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하나도 훼방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미용실마다 청탁하여 머리를 마음대로 자르도록 하였습니다. 촌스럽게 잘라라, 나이 들어 보이게 하라, 보기 싫게 잘라라, 앞머리가 눈에 찔리도록 잘라라, 라는 등 이런 파렴치한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불안하여 미용실에도 마음대로 갈수가 없습니다. 목욕탕까지도 사람들을 맞추어 내보내어 온갖 폭력을 가하도록 하였습니다. 목욕탕가기도 항상 불안하였습니다. 자신들의 범죄행위를 폭로하자 여러 번 수백억, 수천억 원이 들어가는 짓을 왜 하겠느냐며 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에게 반문하였습니다.

2004년 10월 18일 피해자의 아이가 기침 가래 콧물이 나서 나주병원에 갔습니다. 의사는 약을 먹어도 요즈음 감기는 잘 났지 않는다며 X레이 폐 사진부터 찍으라고 하더니 똑같은 기침가래 약을 두 가지는 먹는 것 하나는 항문에 넣으라고 하였습니다. 기침이 심하지 않는데 똑같은 약을 세 가지나 항문까지 넣느냐고 하니까 의사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말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콧물 약은 아예 넣지도 않았습니다. 밤에 아이가 귀가 심하게 아파서 울었다고 하니까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글쎄 내말부터 듣고 폐 사진부터 찍으라고 하며 말을 가로막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귀가 아픈 것에 대하여 재차 물으니까 확실한 답은 피하고 중이염 직전 단계라고만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치료에 필요한 약은 빼고 고통을 주는 약을 넣도록 청탁하여 모르고 먹고 심한 고통을 받은 적이 많았습니다. 피해자의 어린자식이 여러 번 죽음을 넘긴 고통을 당하여야 하였습니다.

위피의자와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의 집 밖에 농기구를 비 맞지 말라고 포대를 덮어 놓은 것을 비가 오려고 하면 항상 벗겨 버리는 짓도 하였습니다. 해마다 된장을 직접 담아 먹었으나 된장항아리 뚜껑을 황사가 불 때 마다, 비가 올 때에도 열어 놓는 짓을 하여 된장도 담아 먹을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담배꽁초가 항아리 옆에 떨어져 있는 날도 있었습니다. 매년 방앗간에서 쌀을 찧을 때에도 짚과 새똥과 돌을 넣도록 시키는 짓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키우는 개도 잡아 죽이고 다리가 잘리고 약을 먹여 죽이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개 수난을 당하여 개도 키울 수가 없도록 하였습니다.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개집을 마당 한가운데 던져 엎어 버리는 짓도 하였습니다. 포도농사를 지을 때는 제초제를 뿌려 농사를 망쳐 버리고 동네사람들을 시켜 기후 때문이라면서 피해자에게 계속 말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깡패 같은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혈세로 피해자의 집안에 원적외선까지 설치를 하여 놓고 있으며 밤에도 24시간 집단으로 자세히 훔쳐보며 밤중에 잠에서 깰 때마다 방 천정에서 쿵 하는 엄청난 소리를 내었습니다. 심장과 온몸이 녹을 듯이 놀라게 하여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밤에 자다가 눈만 떴다 감아도 약간만 움직여도 쿵 하는 소리와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리고 열린우리당 김한길의원이 TV화면에 나오는데 두 번 딱 하는 소리를 낸 적이 있었습니다. 연관이 있는 모양입니다. 잠도 안자고 누가 이런 짓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까? 로봇이 하고 있습니까? 국가정보원이 하고 있습니까? 마을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까? 여호와의 증인들이 하고 있습니까? 센스가 자동으로 하고 있습니까? 집단으로 24시간 교대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면서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것은 사람을 죽이고도 남는 잔혹한 살인행위입니다. 검찰은 역사상 있을 수 없는 이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하루빨리 국민에게 반드시 밝혀야할 것입니다.

안방 천정에서는 방안이 쾅 하고 울릴 정도로 소리가 크게 나고, 냉장고에서는 망치로 탁 치는 것처럼 둔탁한 소리이며, TV에서는 딱 하는 가는 소리였습니다. 약탕기에서도 날카로운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방안에 기름보일러 온도조절기에서는 날카로운 딱 하는 소리를 계속 내어 사람의 정신이 돌아버려 죽을 것 같았습니다. 현관문에서는 쇠가 부딪히는 매우 날카로운 딱 하는 소리를 몇 초마다 반복하여 내었습니다. 거실에서 책을 전혀 볼 수가 없었으며 신경을 날카롭게 하였습니다. 욕실에서도 날카롭고 딱 하는 소리를 아주 크게 작게 조절하여 내었습니다.

위피의자와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가 먹는 한약에 독극물을 넣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자식이 독극물을 넣은 한약을 모르고 먹고 일주일 이상 밥을 먹지 못하고 죽을 고비를 넘겨야 하였습니다. 한번은 병원에서 조제해 준 약을 먹은 직후부터 며칠 동안 밥을 먹지 못하고 연거푸 토하여 울고 있는데 밤10시와 밤12시에도 갑자기 창밖에서 꼬끼오- 하는 요란한 소리를 내어 사람을 놀라게 하고 분노를 주었습니다. 이튿날 아침 2004년 10월 18일 아이를 데리고 다른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찍찍 하는 소리를 계속 내어 불안감을 주었습니다. 피해자의 아들은 아기 때부터 이런 소리를 듣고 크게 울거나 무서워 안긴 적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분노를 참아야 하였습니다.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이런 잔혹한 짓을 하였습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범죄자들입니다.

1993년부터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의 사생활을 집단으로 자세히 훔쳐보며 자신들이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하면 뻐꾹 하는 소리를 내고 마음에 안 들면 혐오감을 더 주는 끄르륵- 하는 소리를 내어 매일 괴롭혔습니다. 사람을 아무 감정이 없는 로봇이나 동물취급 하여 괴롭혔습니다.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 가며 뻐꾹 하는 소리 때문에 정신이 돌아버릴 것 같았습니다. 미쳐서 분노를 하면 사정없이 뻐꾹 하는 소리를 계속 더 내어 괴롭혔습니다. 집단으로 이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12년 동안 가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고 나서도 방을 청소하고 나도 밥을 먹으려고 해도 하루 종일 피해자의 모든 사생활에 맞추어 가며 동네가 시끄러울 정도로 뻐꾹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결혼을 하여 임신을 하고부터 신경이 예민한 상태에서도 계속 뻐꾹 하는 소리를 내어 정신이 돌아버릴 지경이었습니다. 아기에게 해로운 줄을 알면서도 분노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욕을 하면 더 심하게 뻐꾹 하는 소리를 내어 괴롭혔습니다. 초음파 검진을 하는데 아기가 손을 가리고 울고 있는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아기를 낳은 후에도 계속하여 도저히 안 되어 녹음하여 1999년 8월 나주경찰서에 고소장을 써가지고 갔습니다. 그런데 형사들은 열린우리당 정치인이 민주당에 있을 때에 청탁을 받고 한명은 피해자 앞에서 자신의 머리에 손을 대고 빙빙 돌리는 짓까지 하였습니다. 이렇게 피해자를 약을 올리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2001년부터 한 번도 뻐꾹 하는 소리를 내지 않았습니다. 아무 법도 없이 살인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였으며 죽을 수밖에 없어서, 반인륜적인 인권침해의 글을 쓴 진정서를 들고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위하여 광주전역을 돌자 2002년부터 나주교통을 시작으로 광주전역에 걸쳐 모든 버스정류장마다 버스벨소리를 뻐꾹 하는 소리를 내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잔혹한 짓을 계속 가하여 약자를 약을 올려 죽이는 짓을 한 것입니다.

피해자가 외출을 할 때마다 경찰차를 5-6대씩 내보낸 적이 많았습니다. 국가정보원과 경찰차를 이용하여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교대로 사람을 바꾸어가며 철저하게 미행하였습니다. 너무나 불안하고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경찰차 번호를 계속 적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경찰차 번호판을 바꾼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짓을 하며 나라의 분열을 일으키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치와는 너무나 거리가 먼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노대통령은 깜짝쇼를 부리며 국민을 속이는 말만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컴퓨터를 할부로 산다고 말하자 피해자의 사생활을 다 감청하여 듣고 정부는 2004년 작년부터 전자제품을 모두 카드할부만 되도록 법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피해자가 카드가 없다는 것을 알고 컴퓨터를 살수 없도록 방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피해자가 LPG 가스를 시키면 하루 이상 또는 몇 시간 이상씩 갖다 주지 못하도록 한 적이 많았습니다. 할 수 없어서 피해자가 다른 지역에서 가스를 시키자 그 지역에서만 가스를 시키도록 법으로 만들어 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입법을 이렇게 자국민의 약자에게 폭력을 저지르고 짓밟는데 사용하였습니다.

2005년 1월 20일 오전 9시 10분 피해자의 자식이 8세가 되어 이빨이 많이 흔들거려 나주동강보건소 치과에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도착하였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휴가를 갔다면서 간호사가 옆에 이빨이 흔들리면 같이 뽑으라고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뽑으면 덜 아프냐고 물어도 느낌의 차이 뿐이라고 하였으며 경계하는 눈빛이 역력하였습니다.

2005년 2월 1일 아침에 설거지를 하려고 하는데 찬물만 나오고 따뜻한 물이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컴퓨터도 살수 없도록 하기 위하여 돈만 생기면 계속 깡패 같은 짓을 하여 돈을 빼앗는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할 수 없어서 PC방에 가서 자신들의 비리를 폭로하자 매일 버스를 탈 때마다 운전기사를 시켜 약을 올리는 노래와 온갖 노래를 틀어 괴롭히도록 하였으며 심한 욕을 하고 온갖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운전기사의 이름을 밝히자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위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들과 보복할 궁리 끝에 바로 그 이튿날 아침에 이 같은 짓을 한 것입니다. 이런 폭력을 인터넷에 밝히자 2005년 2월 3일 오전에 해제시켜 온수쪽 물이 다시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심심하면 지하수돗물이 나오지 않도록 하였으며 매일 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피해자의 사생활을 방해하며 온갖 고통을 주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한약을 친정집에서 사서 피해자에게 계속 붙여 주었습니다. 2005년 1월 31일 붙여준 한약은 두통으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계속 먹자 더 심한 두통과 구토증세가 과거에 독극물을 넣은 것과 같은 증세였습니다. 밥맛도 전혀 생기지 않아 밥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신경도 날카로워지는 이상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아들에게 저도 모르게 욕이 나왔습니다. 하여 놓고 보니까 머리에 정신이 하나도 없고 몸도 움직이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약만 먹으면 며칠째 이런 증상이 점점 더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한약건재상회에 청탁하여 독극물을 넣은 것이었습니다. 국가정보원을 시켜 철저하게 미행하여 사람들에게 청탁하여 먹을 수 없는 것을 주기도 하고 이상이 있는 것을 항상 주도록 하였습니다. 물건 값도 비싸게 받도록 청탁하는 짓도 하였습니다.

2005년 1월 30일 3시 25분 나주터미널에서 계획적으로 여호와의 증인을 내보내어 피해자에게 전도지를 주도록 하였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피해자의 집으로 여호와의 증인을 보내어 분노를 주고 약을 올리는 짓을 하였습니다. 나쁜 짓을 하지 말고 오지 말라고 욕을 해도 한달에 한번씩 계속 찾아 왔습니다. 하루는 계획적으로 피해자를 겁을 주기 위하여 덩치 큰 남자의 여호와의 증인을 보내었습니다. 오지 말라며 욕을 하자 저년이 하며 현관문을 잡아당기며 사람을 칠 듯이 달려드는 것이었습니다. 심심하면 여호와의 증인의 남자둘씩 보내는 짓을 하여 약을 올리듯이 비웃고 지나가기도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한번씩 올 때마다 더한 분노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남편과 컴퓨터를 사려고 돈을 준비하여 두었는데 바로 그 즉시 트럭 엔진을 고장 내어 버렸습니다. 한 달 전에도 엔진을 고장 내어 육십 만원을 내라고 하여 주었는데 2005년 2월 13일 저녁에 칠십 만원을 내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컴퓨터를 사려고 준비한 돈이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피해자에게 돈만 생기면 수도 없이 깡패처럼 이런 폭력을 가하였으며 돈을 모을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주변사람들을 시켜 남편에게 교묘하게 술을 마시도록 자주하였으며 뒤를 미행하여 별일이 아닌 대도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한 것처럼 조서를 꾸며 돈을 뜯어내도록 하였으며 가정경제에 어려움을 주기 위하여 이런 교묘한 짓도 하였습니다.

광주모자보건에서 수술로 출산을 하게 되었는데 이 병원에서는 누구나 무료로 통증 없는 주사를 놓아주고 있었으나 피해자에게만 수술 후에 통증 없는 주사를 놓아주지 않아 마취에서 깨어나자 1시간 가까이 몸이 꼬이는 심한 통증으로 고통을 받도록 청탁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끔찍하고 무서운 자들입니다.

위피의자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본 뒤에 부부성관계까지 묘사하여 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에게 여러 번 말하도록 하였으며 성적인 모욕감을 주는 짓을 고의로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1993년부터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이런 이상한 짓을 많이 하였으며 피해자의 고통을 즐기면서 자신의 병적인 욕구를 채우려고 하는 가학성 변태자의 전형적인 것입니다. 어떤 더러운 짓도 다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1993년부터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매일 2-6번씩 장난전화를 하여 괴롭히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전화노이로제에 걸려 정신적인 고통을 받아야 하였으며 장난전화를 하지 말 것을 말하였으나 1993년 12월 여호와의 증인의 장로까지 집으로 보내어 요즘 장난전화가 많다며 신문까지 들고 와서 증거가 없으면 말 못한다고까지 하였습니다.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었으며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에 나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1993년부터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에 잘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위피의자와 반인륜적인 침해를 가하고 있는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대선 때 외국아기 사진을 담아 지라시를 보낸 기획을 맡은 자입니다. 나라의 혼란을 일으켜 온 장본인입니다. 피해자에게 먹는 한약마다 독극물을 넣어 위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살인행위를 저질러온 살인자입니다.

2005년 4월 10일 남편과 아이가 TV를 보는데 피해자의 아이와 같이 방안에서 노는 장면을 코메디 프로에 내보내어 피해자에게 참기 힘든 모멸감을 주었습니다. 피해자의 사생활을 똑같이 재현시키는 짓을 매일하였으며 이런 짓을 피해자가 보는 방송에 더하여 괴롭혔습니다.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12년 동안 피해자의 사생활을 사람들에게 재현시켜 피해자에게 보여주는 너무나 잔혹한 짓을 하여 정신적인 충격을 주었습니다.

위피의자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나주경찰서에 피해자를 무고죄와 명예훼손죄로 고소하는 짓까지 하였습니다. 4월 15일 남편핸드폰으로 전화하여 4월 26일 나오라고 하였고 집에 편지도 와있었습니다. 편지에는 4월 18일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출석하지 않으면 체포영장이 발부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범죄자인 것처럼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변호사사무실에 가는 곳마다 청탁하여 도와주지 못하도록 하여 놓고도 피해자에게 더욱 약을 올리는 짓을 한 것이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경찰수사권독립은 쉽게 생각하면 국민의 권익을 위한 것 같지만 국민의 인권을 더욱 짓밟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노대통령이 경찰수사권독립을 말하고 얼마 되지 않아 이와 같이 피해자를 경찰서에 고소를 한 것입니다. 결국은 노대통령은 같이 반인륜적인 폭력을 저지르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이며 경찰수사권독립을 말한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민주당에 있을 때부터 위피의자와 며칠이 멀다하고 동네사람들을 시켜 남편에게 피해자를 온갖 나쁜 모함을 하여 남편의 분을 자극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위피의자의 교묘한 폭력으로 인하여 남편과 거의 매일 싸워야 하였고 하루도 가정이 편한 할 날이 없었습니다. 고의로 가정불화를 일으키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심심하면 집단으로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하였으며 남편을 시켜 친정집에 가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놓고 피해자가 집에 없으면 마음대로 들락거리는 것입니다. 동네사람들에게 수시로 망을 보도록 하는 짓도 시켰습니다. 동네사람들에게는 대선이 끝나는 해에 영산강 주변의 논을 현시가로 모두 매입하여 주고도 농사를 언제까지 짓도록 해주겠다는 공약까지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온갖 뇌물을 주었습니다. 피해자를 괴롭히기 위하여 뇌물을 주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위피의자에게 12년 동안 사람을 죽이는 폭력을 중단할 것을 말하였는데도 피해자의 모든 말을 무시하고 가만히 있다가 왜 지금 위피의자가 피해자를 나주경찰서에 고소를 하였겠습니까? 자신들의 범죄가 점점 더 밝혀지니까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짜고 피해자에게 더한 정신적인 고통을 주어 짓밟아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위피의자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폭력을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더욱 확실하게 드러내주고 있는 것입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이며 피해자에게 증거를 못 대면 벌금과 구속시킨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왜 나주경찰서에 가서 조서를 받고 더한 정신적인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입니까? 양심이 완전히 불에 타버린 대화할 가치조차도 없는 자들입니다. 인격적으로 대할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은 무시하고 철창 속에 가두어야 합니다. 검찰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위피의자를 당장 구속시켜야할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검찰에게 반인륜적인 범죄를 수사하지 못하도록 막고, 경찰서에 청탁하여 남편에게 전화하여 피해자를 데리고 나오도록 계속하였으며 정신적인 고통을 주었습니다. 과거에 정신병원에 들어 간적이 있었느냐, 는 등 이런 질문을 하도록 시켜 더욱 정신적인 고통을 주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또 다른 형사를 보내어 옆에 서서 비웃도록 하고 아직도 감시카메라가 있는 것 같아요? 라고 말하도록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상대방에게 약점을 만들어 놓고 괴롭히는 파렴치한 범죄자입니다. 공권력을 이용하여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피해자를 더 괴롭히는 짓을 하는 것은 엄벌에 처해야할 것입니다.

피해자를 경찰서에 고소를 하고도 4월 29일 피해자의 자식의 호주머니 속에 모래를 집어넣도록 하였습니다. 틈만 나면 이와 같은 짓을 하였습니다. 온갖 비열하고 파렴치한 폭력을 가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아기가 3세였을 때 피해자에게 하는 것과 똑같은 폭력으로 주사를 아프게 깊이 찔러라, 라고 시키는 짓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가는 곳 마다 청탁하지 않은 곳이 없으며 불안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글을 쓰는 내용을 저장이 안 되도록 방해하는 짓과 빈문서를 만드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글을 쓰는 것을 방해하기 위하여 포르노 메신저를 띠우는 짓도 계속 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자식이 게임을 하는 것까지도 방해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인터넷에 온갖 방해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과거 3-4년 동안 형광등 불만 켜면 찌르르 하는 매우 요란한 소리를 내는 짓을 불을 끌 때까지 매일 하였습니다. TV소리도 잘 안 들릴 정도로 소리를 크게 내었으며 아기가 3세 때었는데 말없이 형광등불을 끄곤 하였습니다. 아이는 매일 정서적인 불안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해마다 형광등을 갈아야 하였으며 요란한 소리를 내는 안방은 매년 꼬마초크가 녹아 가루가 되기 일쑤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 종교는 종교적인 권위만 있을 뿐이며 위에서 시키면 온갖 깡패 같은 짓을 하고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하여도 양심도 없습니다. 군대보다 훨씬 더 무서운 곳입니다.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을 동원하여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딸 같은 여성의 몸을 병적으로 탐하며 죽이는 짓을 12년 동안 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인간이하로 취급하고 모든 자유와 생명을 짓밟아 죽이는 짓을 하였으며 완전범죄를 계획하고 즐겨왔습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계획적으로 파괴하는 잔혹한 살인자입니다. 원통하고 분하여 살 수가 없습니다. 위피의자는 평생 동안 감옥에서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반드시 뉘우쳐야할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피해자가 미칠 정도가 되어 분노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타나지도 않고 살인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는 위피의자에게 1993년 12월 편지를 보내어 너무나 더러워 똥보다 더 더럽고 쓰레기 같은 자라고 욕을 하고 비싼 밥을 먹고 왜 욕을 얻어먹을 짓을 하고 사느냐고 해도 사람들에게 자신을 좋아하는 것처럼 모함하는 파렴치한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사람이 도저히 살 수가 없어서 폭력행위를 하지 말 것을 설득하여 보낸 내용의 편지를 모두 테이프로 묶어 되돌려주는 짓까지 하며 온갖 살인행위의 폭력을 계속 가하였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피해자를 죽이는 완전범죄를 계획한 것입니다. 12년 동안 살인적인 폭력과 온갖 노래를 틀어 괴롭히는 미친 정신병자와 같은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정부가 새 국적법을 왜 만든 것입니까? 위피의자를 국적을 포기하도록 하여 반인륜적인 범죄를 12년 동안 저지르고도 도피하도록 하려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지 않으면 새 국적법을 갑자기 만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이렇게 정부는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기 위한 정책밖에 없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검찰은 위피의자를 해외로 도피시켜 구속시키지 못하면 그 책임을 다 져야할 것입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위피의자와 매일 남편에게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나쁜 짓을 시켰습니다. 말을 안 들으면 남편에게도 사회생활을 할 수 없도록 온갖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성관계까지도 언제해라 시키는 짓을 서슴없이 하였으며 핸드폰 벨소리도 어떤 노래로 바꾸라고 시키는 짓도 계속하였습니다. 글을 치고 있으면 못하도록 막는 짓도 시키고 차를 태워주거나 같이 밥을 먹는 것까지도 못 먹게 하였습니다. 온갖 폭력을 동네사람들 뿐만 아니라 시집식구들에게도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청탁행위를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다른 사람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권리와 기본적인 생활을 파괴하는 매우 파렴치한 짓을 12년 동안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자신의 병적인 욕심을 채우려고 하였습니다.

경찰수사권독립을 연내에 하겠다고 하는 것은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은폐하고 피해자를 범죄자로 몰아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경찰수사권독립을 시키면 국민인권은 누구든지 끝장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경찰은 검찰보다 이용하기가 훨씬 더 쉽기 때문입니다. 피해자뿐만 아니라 경찰을 이용하여 검찰과 고위직을 더욱 움켜쥐고 국민모두의 인권을 더욱 탄압할 수가 있으며 자신들의 부패와 비리를 은폐하기가 더 쉬워지는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저지르고 있는 자들이 국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겠습니까? 경찰이 연내에 경찰수사권독립을 하겠다고 하는 것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노대통령이 짜고 하는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내어놓은 은모입니다. 피해자가 자신들의 비리를 드러내자 악랄하게 시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노대통령은 자신의 부패와 비리를 은폐하기 위하여 사악하고 뻔뻔스럽게 문책을 하겠다, 패가망신 시키겠다, 권위를 실추시켰다, 라는 등 불안을 조장하여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저지르고 은폐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자들이 민주주의개혁을 이루는 검찰인사권독립을 시키겠습니까? 검찰인사권독립을 이루지 않고는 이 나라는 잘살 수가 없으며 자유민주주의가 될 수 없다는 증거입니다.

2005년 5월 20일 공무원직협에 반인륜적인 인권침해의 글을 올리자 같은 날 노대통령은 정책의 부작용은 공무원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노대통령은 검찰인사권을 쥐고 자신의 온갖 비리를 은폐하기 위하여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가 되어있습니다. 노대통령은 자신이 계속 온갖 비리를 저지르고도 고위직비리를 말하는 것은 거짓말쟁이며 사기꾼입니다. 검찰인사권독립만이 정치인들의 고위직비리를 척결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부패한 정치인들은 검찰인사권독립을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인사권독립은 부패한 정치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입니다. 노대통령은 국민약자에게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를 계속 저지르고 혈세를 낭비하는 짓만 일삼으면서도 청렴하고 투명한 사회를 이루고 국민통합을 이루자며 국민을 속이는 말을 하였습니다.

여야정치인들은 피해자를 죽이는 살인행위를 중단시켜야 할 것이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여 밝혀야할 것입니다. 국민약자를 위하여 있어야할 검찰은 국민에게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패한 정치인들과 합류하여 은폐시키고 있습니다. 결국 국민이 세금을 내는 것은 부패한 정치인들을 위하여 내는 것밖에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 나라 여야정치인들은 집단으로 국민약자를 죽이는 짓을 하고 있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두가 도덕불감증에 걸려있는 자들입니다. 이 나라 국가구조가 정치인들을 이렇게 부패하도록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결국 국가구조가 사람을 만들고 사회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피해자의 생명과 인권은 무시하고 오히려 피의자의 인권만을 보호하려고 하였습니다. 줄곧 자신들인 피의자의 인권만을 부르짖어 왔습니다. 정치인들이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은 정치독재국가 일뿐이며 국가의 정체성이 없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라고 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국민역시도 법의 대한 존중심과 법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것입니다. 피해자에게 살인을 저지르는 폭력을 가하고도 법이 없다는 듯이 약을 올리기까지 하며 피해자를 죽이는 짓을 계속 가하고 있습니다. 남의 사생활을 매일 훔쳐보는 짓을 하는 것은 정신에 문제가 있는 자들이며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고 있는 범죄자들입니다. 더구나 집단으로 이런 짓을 계획하는 것은 폐륜적인 범죄행위입니다.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이런 짓을 계획하여 12년 동안 피해자를 괴롭혀 죽이는 짓을 하였습니다. 그러고도 잘못을 전혀 뉘우치지 못하고 있는 사악한 범죄자들입니다.

새 국정원장에 전 법무부장관을 임명한 것은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은폐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동안 국가정보원을 이용하여 엄청난 혈세를 쏟아 부으며 이용해왔기 때문입니다. 검찰은 과거정치독재주의처럼 계속 따르며 범죄를 은폐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검찰은 선진국의 삼권분립을 이루는 검찰인사권독립을 주장하는 것만이 살길입니다. 검찰은 부패한 정치인들의 심부름을 계속하고 법의 중립을 지키는 못하면 그 책임을 져야하는 것입니다. 검찰의 중립이 없는 것은 민주주의국가라고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과거일본군보다 더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위피의자는 피해자에게 세상에 있는 온갖 더러운 폭력을 다 가하였으며 12년 동안 모든 자유를 파괴시키고 인간이하로 짓밟아 죽이는 폭력을 계속 가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과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자신들도 같이 즐기며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수년 동안 아기를 낳고 기르는 과정을 24시간 자세히 훔쳐보며 인간연구까지 해가며 방송프로그램과 정책에 이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12년 동안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을 동원하여 여당정치인들을 동업자로 만들어 놓고 집단으로 즐기며 피해자를 죽이는 살인행위를 저지르고 완전범죄를 이룰 수 있다는 정신적인 만족을 가져왔습니다. 정치인동업자들도 실컷 즐기며 가지고 놀다가 너무나 무서운 살인자인 위피의자를 위하여 위안부를 삼으려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위피의자와는 대화도 해본적도 없으며 피해자는 결혼을 하여 8세가 된 자식이 있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이런 잔혹하고 더러운 짓을 저지르며 신행정수도를 옮긴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국민경제가 바닥을 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엄청난 혈세를 쏟아 부어도 성공할지도 미지수입니다. 전문적인 지식이나 그런 노력은 전혀 배제한 채 갑자기 독자적으로 추진하려고 했던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노대통령은 신행정수도이전이 시대적인 권력의 징표, 라고 말하였습니다. 이것이 제대로 된 정신으로 하는 소리입니까? 엄청난 혈세를 쏟아 부으며 왜 이런 짓을 추진하려고 하였겠습니까? 바로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저지르고 은폐하기 위하여 나라의 분열과 여야정쟁만을 일삼아온 자들입니다. 과연 이런 자들에게 나라를 맡겼다가 뭐가 되겠습니까? 대통령재신임을 하겠다며 엄청난 혈세를 낭비하려는 짓도 하였습니다. 이것은 정치독재주의를 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저지르고 은폐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나라 국가구조가 끔찍한 정신병자의 소행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위피의자는 자신의 말을 잘 들어 주는 종교조직과 정치조직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피해자에게 12년 동안 살인행위를 가하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죽어도 자신의 범죄가 충분히 은폐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한 것입니다. 범죄행위가 성공되는 것을 보고 굉장한 쾌감을 느낀 자입니다. 그렇지 않고 정상인과 다른 짓을 12년 동안 숨어서 저지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위피의자는 끔찍한 살인자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자 더한 폭력을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였습니다.

노대통령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노사모를 조직한 연예인과 여호와의 증인 방송인과 각 TV방송을 움직이기기도 하며, 피해자를 인간이하로 짓밟는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며 폭력행위를 주변사람들을 시켜 연극을 꾸미듯이 가하였습니다. 온갖 교묘한 폭력과 심한 욕을 하도록 시키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이런 깡패 같은 짓을 하는 자들이 행정도시 특별법을 만들었으며 정치권력을 과시하기 위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행정기관을 마구 옮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저지르고 은폐하기 위하여 나라의 분열과 혼란을 일으키는 자들입니다. 혈세를 자신들의 비리와 부패에 탕진을 하고도 모자라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자들입니다.

노대통령은 경찰을 선동하여 수사권조정안을 내어놓고 나라의 분열과 혼란을 일으키는 짓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검찰인사권독립을 시켜 민주주의개혁을 이루어야할 매우 시급한 시기에 검찰의 힘을 약화시키는 짓만 하고 있습니다. 검찰인사권독립은 미룰 수 없는 가장 위급한 민주주의 개혁이므로 국민모두가 나서서 이루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검찰인사권독립을 이루게 되면 더 이상 여야정쟁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될 것이며 정치 불안을 겪지 않고 국민모두가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나라 안의 문제가 되고 있는 모든 개혁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을 믿지 말고 법 구조를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법구조가 사람과 사회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친다고 하는데 과거의 수많은 인권침해를 당하고도 이 나라 국민은 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수사권독립을 시키면 민주주의에서 더 멀어지는 완전한 정치독재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검경을 쥐고 부패한 정치인들은 마음껏 더 놀아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노대통령은 자신들의 비리를 은폐하기 위하여 교묘하게 내어놓은 수작입니다. 국민은 여기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될 것입니다. 검찰인사권독립을 이루지 못하면 계속 이런 부패한 대통령이 나올 수밖에 없으며 여당의 비리도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검찰인사권독립이 없이 경찰수사권독립은 매우 위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의 모든 행위를 볼 때 주된 목적이 법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밖에 없습니다. 국민약자에게 여호와의 증인들과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살인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집 주변에서 진을 치고 혈세를 깔아놓고 짐승 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6월 19일) 군대에서 그런 사건이 발생하였음에도 (6, 20일) 세 번 비행기를 날려 보내는 짓을 하였으며 (6, 21일) 오전 10시 3분, 10시 55분, 10시 59분에는 엄청난 소리의 제트기 같은 것이 피해자의 집 위로 날아갔습니다. 12시와 12시 8분에도 비행기 소리를 내며 날아갔습니다. (6, 22일) 오전 10시 30분, 10시 35분, 11시 34분, 11시 39분, 12시 43분, 1시 36분, 1시 42분, 비행기가 날아가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6, 23일) 오전 9시 10분, 오후 12시 8분, 12시 25분, 오후 6시 13분, 6시 29분 비행기가 날아갔습니다. (6, 24일) 오전 10시 23분 엄청난 소리로 제트기 같은 것이 피해자의 집 위로 날아갔습니다. 오전 11시 7분, 오후 2시 17분, 2시 42분 비행기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날아갔습니다. 이런 장난하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6, 29일) 오후 3시 28분, 3시 32분 천둥소리를 내며 비행기가 날아갔습니다. (6, 30일) 오전 9시 37분, 10시 29분에 엄청난 소리를 내며 비행기가 날아갔습니다. (6, 30일) 저녁 9시쯤 잠을 자려고 하는데 비행기가 한참동안 날아갔으며 (7, 1일) 오전 7시 50분 비행기가 날아갔습니다. 이런 헛된 짓만 하고 후진국의 군 개혁은 신경도 쓰지 못하고 문제만 일으킨 것입니다. 피해자에게 이런 짓을 계속 하는 것은 나라와 국민에 대한 노대통령과 국방부장관에게 그 책임이 큰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고도 피해자에게 이런 짓까지 하는 것은 정신 나간 자들입니다.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며 정치를 하는 선진국에 비하면 분명한 현격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집단으로 24시간 사생활을 훔쳐보며 살인행위를 계속 가하고 있습니다. 소파에 앉아 쉴 수도 없고 방에 누워 마음 편하게 쉴 수도 없습니다. 더러운 짐승 같은 자들이 사생활을 훔쳐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죽고 싶은 마음밖에 없습니다. 이런 생활을 계속 당하고 있느니 자살하여 죽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이렇게 하여 사람이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위피의자는 1993년부터 집단을 이용하여 이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죽이는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계획하고 저질러 왔습니다. 피해자가 죽어도 은폐될 수 있다는 확신을 하고 계속 저질러왔던 것입니다. 매우 파렴치하고 악랄한 살인자입니다. 남의 사생활을 훔쳐보겠다는 것 자체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이며 정상인으로서 도저히 생각할 수가 없는 범죄행위입니다. 사생활을 훔쳐보며 딱 하는 소리와 뻐꾹 하는 소리와 온갖 소리를 낼 때마다 정신이 돌아 미칠 것 같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복지부장관은 지금 저 출산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입니까? 온갖 비리와 부패를 저지르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짓을 하고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자입니다. 피해자의 주변사람들에게 심심하면 아기하나 더 낳으라며 피해자에게 말하도록 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놓고 더 심한 고통을 주고 집단으로 사생활을 더 즐겁게 훔쳐보고 연구하려고 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아기에게 젖을 주는 모습을 자세히 훔쳐보며 아기를 키우는 과정을 낱낱이 훔쳐보며 인간 연구를 하며 즐겨온 잔혹한 살인자들입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을 엄마 없는 고아로 만들고 위피의자에게 위안부를 삼으려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몸이 아파서 고통을 받고 있는데도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는 것은 분노를 참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검찰의 법이 시행이 되지 않는 것은 이해가가지 않는 나라이며 분노가 치미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통령검찰인사권 때문이며 검찰개혁과 검찰의 중립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든지 국민인권침해가 계속 일어날 수가 있는 것이며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가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국민이 바른대로 불어도 검찰법의 중립이 없기 때문에 은폐만 되고 오히려 바른대로 말한 보복을 대통령과 여당정치인들에게 더욱 인권침해를 당하는 나라입니다. 대통령과 여당정치인들의 온갖 비리와 부패를 검찰과 손을 잡고 은폐하여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피해자가 죽는다고 해도 눈 깜짝하지 않고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검찰인사권은 이미 오래전부터 반복하여 으레 대통령과 여당권력 부패에 이용되어온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 나라 여야정치인들과 국민은 검찰인사권독립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들은 바로 이러한 검찰의 중립이 없다는 점을 악용하여 여당정치인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12년 동안 저지르고 은폐시키고 피해자를 수천 번도 더 죽이는 짓을 하였으며, 아무 겁도 없이 집단으로 약을 올리는 짓까지 하며 약자를 죽이는 잔혹한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법무부장관이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검찰의 중립을 더욱 막겠다는 것뿐입니다. 노대통령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피해자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살인을 저지르면서도 검찰개혁을 반복하여 말하였습니다. 대통령검찰인사권을 이용하여 검찰개혁을 막고 검찰의 중립을 막아왔습니다. 온갖 비리와 부패를 저지르고 은폐하고도 검찰수사권남용을 한다고 하는 것은 검찰의 수사를 더욱 막기 위한 파렴치한 말입니다. 검찰은 수사를 못하고 있으며 과거와 마찬가지로 대통령과 여당권력 부패를 계속 저지르는 반복을 하고 있습니다. 법무부가 검찰을 통제하겠다고 하는 것은 여당정치인들이 부패를 계속 저지르고 은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법무부를 이용하여 검찰개혁과 검찰의 중립을 철저하게 막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검찰개혁은 검찰인사권독립밖에 없습니다.

아무 자유도 없이 집안에 갇혀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피해자가 죽어도 조용한 나라입니다. 이런 나라가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입니까? 과거와 똑같이 언론과 방송국은 검찰의 중립이 없는 나라에서 대통령과 여당 권력부패에 따르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개인적인 이익만 취하고 있으며 대통령검찰인사권은 이렇게 대통령과 여당권력 부패로 이 나라가 선진국이 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국민모두의 인권침해를 당할 수 있는 검찰의 중립이 없는 나라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안다면 가만히 있는 것조차 부끄러운 일입니다. 국민모두가 검찰인사권독립을 주장함으로서 검찰이 하루빨리 법의 중립을 이룰 수 있도록 하여야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에서 검찰이 법의 중립을 이루지 못하면 반민주국가가 되며 절대 잘 사는 선진국이 될 수가 없습니다. 정치권력의 부정부패만 판을 칠 것이기 때문에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을 뿐 아니라 나라가 항상 위험에 처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이미 그런 것을 여러 번 겪어온 나라입니다. 그런대도 그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있습니다.

6월 29일 오후 2시 36분 장난전화를 하여 약을 올리는 짓을 하였으며 114에 시켜 주민등록번호를 묻는 것이었습니다. 위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들은 집단으로 약자를 약을 올려 죽이는 이런 사악하고 더러운 짓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6월 30일 잠도 깨기 전 새벽에 온갖 새소리를 내어 잠을 못 자게 하려는 짓을 매일하였습니다. 아침을 준비하려고 하자 피해자의 사생활에 맞추어 마을 방송을 이용하여 딩동댕하는 요란한소리를 내는 짓을 두 번하였으며, 오전 10시 20분, 오후 2시 9분, 2시 40분, 3시 5분에도 마을 방송을 이용하여 딩동댕 하는 요란한 소리를 내는 짓을 여섯 번째 하였습니다. 냉장고에서 붕 하는 소리와 기관차가 뿌 하고 집안을 울리는 소리를 내는 짓을 반복하였습니다. 또 다른 소리를 개발하여 갑자기 소가 우는 소리까지 여러 번 계속 내어 약을 올리는 짓을 하였습니다. 뻐꾹 하는 소리와 인위적인 요란한 꾀꼬리 소리를 계속 내어 신경을 자극하여 괴롭히는 짓을 쉬지 않고 이른 아침부터 오후 5시 27분까지 하루 종일 하였습니다. 모든 자유를 짓밟고 이렇게 약을 올리며 국민의 약자를 죽이는 잔혹한 살인자들입니다.

위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들은 집단으로 약자에게 살인을 저지르는 짓을 12년 동안하고 있습니다. 집단으로 온갖 살인행위를 가하였으며 고의적인 성적수치감을 주어 괴롭히는 잔혹한 짓을 매일하였습니다. 1993년부터 소변을 보고 있는데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고의로 전화벨소리를 울려 말로 표현할 수없는 괴리감과 성적인 모멸감을 느껴야하였습니다. 12년 동안 결혼을 하고 나서도 부부관계를 할 때마다 딱 하는 소리와 전자제품을 이용하여 온갖 소리를 내어 불안과 성적인 수치심을 항상 주었습니다. 그 스트레스는 사람이 살 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을 짐승처럼 짓밟고 집단으로 즐겼습니다. 방에 누워있으면 속살이 조금만보여도 딱 하는 소리를 내었으며 몸을 움직일 때마다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원적외선 감시카메라까지 설치하여 놓고 캄캄한 밤에도 몸을 움직이거나 눈만 떴다 감아도 딱 하는 소리를 내었으며 눈을 뜨지 않고 눈동자만 움직여도 딱 하는 소리를 내는 짓을 매일하였습니다. 심호흡에 맞추어 딱 하는 소리를 내어 장난하는 짓도 하였습니다. 이런 짓을 장난하듯이 즐기며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피해자가 만나는 사람마다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하는 말과 폭력과 심한 욕을 하도록 시키는 짓을 틈만 나면 하였습니다. 이런 자들이 어떻게 종교인이고 정치인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검찰의 중립이 없는 법을 악용한 사악한 깡패들이며 사람을 잔혹하게 죽이는 살인자들입니다. 위피의자는 피해자가 죽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즐기며 완전범죄를 계획한 너무나 소름끼치고 무서운 정신병적인 살인자입니다.

고의로 괴롭히기 위하여 성적수치심을 주는 잔혹한 짓을 12년 동안 집단으로 즐기며 하였습니다. 속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딱 하는 소리를 내었으며 샤워를 할 때에도 몸 움직임에 맞추어 딱 하는 소리를 내어 집안에서 샤워를 전혀 할 수가 없습니다. 속옷을 갈아입지 못하여 항상 거지처럼 살고 있습니다. 그러자 피해자가 두 번 이상 똑같은 TV방송프로를 보면 그 프로를 이용하여 말을 하였으며, 미국연예인 중에서 속옷이 더러운 사람이 많다고 하였습니다. 목욕탕에도 갈 때 마다 한명 또는 여러 명을 보내어 보도록 하거나 괴롭히도록 하는 폭력을 항상 하였으며 성적수치심을 주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보는데서 친척여자아이를 시켜 뒷물을 하도록 시키는 짓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매일 샤워를 하지 않는 사람은 위생상 더럽다고 하였으며 위피의자는 맑고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것처럼 말하도록 시키는 짓도 하였습니다.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가르치려는 정신병자와 같은 짓을 12년 동안 하여 분노를 주고 괴롭혀왔습니다. 그러면서 피해자가 만나는 사람은 여자든 남자든 다 훼방하였으며 사회와 고립시키는 짓과 살인행위를 마구 가하여 죽이는 짓을 매일하였습니다. 남의 인생을 완전히 짓밟고 생명을 죽이는 짓을 하였습니다. 이런 정신병자와 같은 짓을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노대통령이 같이 하고 있으며 검찰의 수사를 막고 있는 나라입니다. 대통령검찰인사권을 쥐고 국민인권침해를 가하여 사람을 죽이는 살인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위피의자는 한번도 나타나서 말도 하지 않고 이사를 가는 곳마다 따라와서 뻐꾹 하는 소리를 내어 불안과 공포심을 주었으며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였습니다. 사람을 시험하고 장난하는 짓과 괴롭히는 짓을 하며 집단으로 즐겼습니다. 위피의자는 잔혹하고 끔찍한 살인자입니다. 1993년부터 이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집단으로 주도하였으며 자신의 병적인 욕구를 채우고 있는 자입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여호와의 증인들은 위피의자를 위하여 TV방송을 이용하여 어른연속극과 어린이연속극까지도 위피의자와 관련된 내용과 말과 노래를 만들고 피해자에게 들려주는 짓을 매일하였습니다. 연속극과 광고와 TV뉴스까지도 모든 프로그램에 피해자의 사생활을 재현시키는 짓을 매일하였으며 고의로 약을 올리고 분노를 주는 짓도 매일하였습니다. 불안과 분노로 TV뉴스도 제대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사생활과 사회생활과 모든 자유를 이렇게 짓밟고 괴롭혀 죽이는 살인행위를 가하였습니다. 국민약자에게 이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도 은폐되는 검찰의 중립이 없는 대통령과 여당독재국가입니다 위피의자는 지능적으로 이런 국가국조를 이용하고 있는 사악하고 파렴치한 범죄자입니다.

6월 30일 매일 같이 냉장고 문을 여는 순간에 바로 윙 하는 소리와 기관차가 울리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거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냉장고에서 6-7번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기름보일러에서 여전히 천둥소리와 비행기와 소리와 비슷한 요란한 굉음을 내며 인위적으로 멈추고 돌아가는 짓을 하였습니다. 7월 1일 아침 6시가 되기 전부터 인위적인 요란한 꾀꼬리소리를 계속 내어 신경을 자극하여 괴롭히는 짓을 매일하고 있는 살인자들입니다. 거실소파에 나와 있자 요란한 뻐꾹 하는 소리와 꾀꼬리소리를 계속 내었습니다. 냉장고에서 딱 하는 소리도 여러 번 내었습니다. 소파에 계속 앉아 있자 냉장고에서 갑자기 놀랄 정도로 붕 하더니 기관차가 뿌 하고 울리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다시 방에 와서 누워있자 조용한가 싶더니 또 개장사를 내어보냈습니다. 다시 냉장고에서 요란한 소리를 내더니 뻐꾹 하는 소리를 여러 번씩 계속 내었습니다. 이렇게 반복하고 있는 정신병자와 같은 짓을 12년 동안 하고 있습니다. 정신병자와 같은 살인자들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충실하게 살아도 힘든 것입니다. 그런데 남의 인생을 이렇게 12년 동안 짓밟아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7월 1일 낮 12시쯤 전화국에 청탁하여 인터넷을 모두 막아버리는 짓을 하였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전화국에 전화를 하면 4-5시쯤 와서 고쳐준다고 하고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항상 그 시간에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7월 1일 오후 2시 47분 전화국에 청탁하여 녹음해놓은 말로 장난전화를 시키는 짓을 하여 약을 올리는 짓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선방송사와 TV방송국은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피해자를 죽이는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데도 부패한 정치권력이 시키는 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컨디션에 따라 글을 잘 쓰지 못하여 실수가 많은 날은 유선방송사에 청탁하여 뉴스진행자의 파란 옷이나 까만 옷과 넥타이를 매고 나옵니다. 피해자가 글의 실수 없이 잘 쓰는 날은 빨간 종류의 옷과 넥타이를 매고 나옵니다. 사람도 바꾸어 가며 내보내고 비웃도록 하는 짓과 화가 난 듯 증오하는 표정 등 이런 짓을 자세히 시켜 피해자에게 약을 올리도록 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피해자가 TV방송사와 뉴스진행자들에게 더러운 짓을 하면서도 깨끗한 척 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자신들의 이익만 취하며 더러운 짓을 하는 부패한 정치인들과 즐기다가 나라가 망할 것입니다. 피해자가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당하다가 견디지 못하여 자살하여 죽어도 은폐되는 나라입니다. 검찰법의 중립이 없는 무서운 나라입니다.

7월 1일 오후 3시 56분, 58분 마을방송을 틀어 딩동댕하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매일 같이 나주시에서 나왔다고 하며 고의로 시끄럽게 떠드는 짓을 하여 피해자에게 약을 올리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계속 이런 장난을 하여 괴롭히고 있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이런 짓을 하며 국민약자에게 여호와의 증인들과 장난하여 저지르는 짓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사생활을 집단으로 훔쳐보는 짓을 하며 하루 종일 인위적인 꾀꼬리 소리를 내어 약을 올리고 분노를 주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7월 1일 오후 7시 48분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데 뻐꾹 하는 소리를 여러 번 내었습니다. 오후 7시 45분쯤 피해자에게 심한 욕을 하며 주먹으로 머리를 치도록 한 동네 젊은 남자를 시켜 피해자가 쓰레기를 버리려고 밖에 나가려고 하자 급히 연락을 하여 맞추어 나가도록 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집밖에 날 때마다 한번도 안 빠지고 동네사람들을 교대로 내보내어 약을 올리고 괴롭히는 짓을 매일하였습니다. 이렇게 더럽고 못된 짓만 하여 피해자를 괴롭히고 있는 자들입니다. 위피의자는 피해자에게 집단으로 이런 폭력을 가하며 즐겨왔습니다. 그렇지 않고 숨어서 12년 동안 저지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피해자의 모든 자유와 사생활을 파괴시키고 괴롭히는 짓을 12년 동안 반복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에 글을 치는 내용을 자세히 훔쳐보며 매일 몇 번씩 포르노 메신저를 띠우는 짓을 하여 피해자가 모르고 있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내용을 삭제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짓까지 하는 너무나 사악한 자들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에게 유리하거나 사실그대로 밝히는 자신들에게 안 좋은 내용을 칠 때에도 바로 뻐꾹 하거나 딱 하는 소리를 내어 정신에 혼란과 분노를 주었습니다. 온갖 난잡한 말이 들어있는 내용을 피해자의 자식이 게임을 하고 있을 때에도 여러 번 띠우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당하며 이런 글을 쓴다는 것은 너무나 힘든 것입니다. 피해자의 모든 자유를 짓밟고 있으며 시간을 여기에 다 빼앗기고 있습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당하는 분노를 참기 힘들며 죽지 못하여 살고 있는 것뿐입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죽을까하는 생각이 들 때도 많습니다.

7월 2일 아침에도 인위적인 꾀꼬리소리와 요란한 뻐꾹 하는 소리를 계속 내었습니다. 피해자의 자식은 뻐꾹 하는 소리를 왜 자꾸 허꾸 허꾸 하느냐고 하였습니다. 냉장고에서 윙윙거리는 요란한소리를 계속 내었으며 기관차가 뿌 하고 울리는 소리를 아침에서 오전까지 5-6번 하였습니다.





이름 유 귀 선 나이 : 45세 직업 :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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