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권을 짓밟아 죽이는 나라

작성자 : 유귀선 작성일 : 2005.07.08 16:39:55 조회수 : 758
제 목 : 사생활 감청,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 사회와 고립시키는 행위.

피의자 : 브라잇프스 나이 : 65세 직업 : 여호와의 증인의 선교인 국적 : 오스트리아인 한국국적


위피의자는 너무나 더러운 자이며 끔찍하고 소름끼치는 자입니다. 1993년부터 위피의자 자신은 피해자에게 한번도 나타나서 말도 하지 않고 종교집단을 이용하여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12년 동안 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정신병자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완전범죄를 계획한 잔혹한 살인자입니다. 1993년부터 피해자는 아무 영문도 모르고 정신이 돌 것 같은 사생활침해와 사회생활의 모든 자유를 파괴당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집단은 12년 동안 피해자의 사생활을 짐승처럼 훔쳐보며 온갖 살인행위를 가하는 살인을 저질러왔습니다. 이런 짓을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이 여호와의 증인들과 합세하여 같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피해자를 죽이는 짓을 하며 위피의자의 위안부 노릇을 하라는 것입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라는 책을 주는 짓까지 하였습니다. 이런 더러운 목적으로 피해자를 죽이는 살인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너무나 더럽고 무서운 종교입니다. 부패한 정치인들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국민약자의 인권을 짓밟아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1993년부터 피해자가 외출을 하면 자취방에 무단 침입하여 화장품을 다 쓰러트려 놓고 나가는 짓과 밥통에 흙을 뿌려 놓고 나가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미행하였으며, 갑자기 오토바이를 탄 험악하게 생긴 사람이 와서 심한 욕을 하도록 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이웃사람들에게 온갖 더러운 폭력을 가하도록 시키는 짓을 피해자가 이사를 가는 곳마다 따라 다니며 12년 동안 하였습니다. 사람이 도저히 살 수 없도록 불안과 공포를 주어 괴롭히는 짓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집안에 온갖 가스를 교묘하게 주입하는 짓을 하여 심한 두통과 심장이 아프고 숨을 쉴 수가 없도록 살인행위를 매일 가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결혼을 하고 나서도 이웃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의 집 주변에서 매일 밤마다 바람이 부는 방향에 따라 유독가스가 나오는 것을 태우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비가 오는 날은 이런 짓을 더하였습니다.

피해자가 결혼하여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자식이 있는데도 너무나 더럽고 소름끼치는 위피의자의 위안부를 삼기위하여 개만도 못하게 짓밟아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과 친밀한 관계가 있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살인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였습니다. 국가정보원을 이용하여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청탁하여 끔찍한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치료에 상관이 없는 고통을 주는 어떤 성분의 약을 넣어라, 주사를 찔렀다 뺐다 천천히 몇 분간 반복하라, 수술시 진통주사를 놓아 주지 마라, 굵은 주사바늘을 사용하고 아프다고 알려주어라, 는 등 이런 짓을 시켰습니다. 지금 당장 치과에도 가야하지만 아무리 몸이 아파도 병원에도 갈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국가정보원을 동원하여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하나도 훼방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미용실마다 청탁하여 머리를 마음대로 자르도록 하였습니다. 촌스럽게 잘라라, 나이 들어 보이게 하라, 보기 싫게 잘라라, 앞머리가 눈에 찔리도록 잘라라, 라는 등 이런 파렴치한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불안하여 미용실에도 마음대로 갈 수가 없습니다. 목욕탕까지도 사람들을 맞추어 내보내어 온갖 폭력을 가하도록 하였습니다. 목욕탕가기도 항상 불안하였습니다. 자신들의 범죄행위를 폭로하자 여러 번 수백억, 수천억 원이 들어가는 짓을 왜 하겠느냐며 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에게 반문하였습니다.

2004년 10월 18일 피해자의 자식이 기침가래 콧물이 나서 나주병원에 갔습니다. 의사는 약을 먹어도 요즈음 감기는 잘 났지 않는다며 X레이 폐 사진부터 찍으라고 하더니 똑같은 기침가래 약을 두 가지는 먹는 것 하나는 항문에 넣으라고 하였습니다. 기침이 심하지 않는데 똑같은 약을 세 가지나 항문까지 넣느냐고 하니까 의사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말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콧물 약은 아예 넣지도 않았습니다. 밤에 아이가 귀가 심하게 아파서 울었다고 하니까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글쎄 내말부터 듣고 폐 사진부터 찍으라고 하며 말을 가로막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귀가 아픈 것에 대하여 재차 물으니까 확실한 답은 피하고 중이염 직전 단계라고만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치료에 필요한 약은 빼고 고통을 주는 약을 넣도록 청탁하여 모르고 먹고 심한 고통을 받은 적이 많았습니다. 피해자의 어린자식이 여러 번 죽음을 넘긴 고통을 당하여야 하였습니다.

위피의자와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의 집 밖에 농기구를 비 맞지 말라고 포대를 덮어 놓은 것을 비만 오려고 하면 항상 벗겨 버리는 짓을 하였습니다. 해마다 된장을 직접 담아 먹었으나 된장항아리 뚜껑을 황사가 불 때 마다 비가 올 때에도 열어 놓는 짓을 하여 된장도 담아 먹을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담배꽁초가 항아리 옆에 떨어져 있는 날도 있었습니다. 매년 방앗간에서 쌀을 찧을 때에도 짚과 새똥과 돌을 넣도록 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키우는 개도 잡아 죽이고 다리가 잘리고 약을 먹여 죽이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개 수난을 당하여 개도 키울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개집을 마당 한가운데 던져 엎어 버리는 짓을 하였습니다. 포도농사를 지을 때는 제초제를 뿌려 농사를 망쳐 버리고 동네사람들을 시켜 기후 때문이라면서 피해자에게 계속 말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깡패 같은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혈세로 피해자의 집안에 원적외선까지 설치하여 놓고 있으며 밤에도 24시간 집단으로 교대로 자세히 훔쳐보며 괴롭히는 살인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밤중에 잠에서 깰 때마다 방 천정에서 쿵 하는 엄청난 소리를 내었습니다. 심장과 온몸이 녹을 듯이 놀라게 하여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하였습니다. 밤에 자다가 눈만 떴다 감아도 약간만 움직여도 쿵 하는 소리와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리고 열린우리당 김한길의원이 TV화면에 나오는데 두 번 딱 하는 소리를 낸 적이 있었습니다. 연관이 있는 모양입니다. 잠도 안자고 누가 이런 짓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까? 로봇이 하고 있습니까? 국가정보원이 하고 있습니까? 마을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까? 여호와의 증인들이 하고 있습니까? 센스가 자동으로 하고 있습니까? 집단으로 24시간 교대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면서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것은 사람을 죽이고도 남는 잔혹한 살인행위입니다. 검찰은 역사상 있을 수 없는 이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하루빨리 국민에게 밝혀야할 것입니다.

안방 천정에서 딱 하는 소리는 방안이 쾅 하고 울릴 정도로 소리가 크게 나고, 냉장고에서는 망치로 탁 치는 것처럼 둔탁한 소리이며, TV에서는 딱 하는 가는 소리였습니다. 약탕기에서도 날카로운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방안에 기름보일러 온도조절기에서 날카로운 딱 하는 소리를 계속 내어 사람의 정신이 돌아버려 죽을 것 같았습니다. 현관문에서는 쇠가 부딪히는 매우 날카로운 딱 하는 소리를 몇 초마다 반복하여 내었습니다. 거실에서 책을 전혀 볼 수가 없었으며 신경을 날카롭게 하였습니다. 욕실에서도 날카로운 딱 하는 소리를 아주 크게 작게 조절하여 내었습니다.

위피의자와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가 먹는 한약에 독극물을 넣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자식이 독극물을 넣은 한약을 모르고 먹고 일주일 이상 밥을 먹지 못하고 죽을 고비를 넘겨야 하였습니다. 한번은 병원에서 조제해 준 약을 먹은 직후부터 며칠 동안 밥을 먹지 못하고 연거푸 토하여 울고 있는데 밤10시와 밤12시에도 갑자기 창밖에서 꼬끼오- 하는 요란한 소리를 내어 사람을 놀라게 하여 분노를 주었습니다. 이튿날 아침 2004년 10월 18일 아이를 데리고 다른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찍찍 하는 소리를 계속 내어 불안감을 주었습니다. 피해자의 아들은 아기 때부터 이런 소리를 듣고 크게 울거나 무서워 안긴 적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분노를 참아야 하였습니다.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이런 잔혹한 짓을 하였습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범죄자들입니다.

1993년부터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의 사생활을 집단으로 자세히 훔쳐보며 자신들의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하면 뻐꾹 하는 소리를 내고 마음에 안 들면 혐오감을 더 주는 끄르륵- 하는 소리를 매일 내어 괴롭혔습니다. 사람을 아무 감정도 없는 로봇이나 동물취급 하여 인간이하로 짓밟아 죽이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 가며 뻐꾹 하는 소리를 내어 정신이 돌아버릴 것 같았습니다. 미쳐서 분노를 하면 사정없이 뻐꾹 하는 소리를 계속 더 내어 괴롭혔습니다. 집단으로 이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12년 동안 가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고 나서도 계속하였습니다. 방을 청소하고 나도 밥을 먹으려고 해도 하루 종일 피해자의 모든 사생활에 맞추어 가며 동네가 시끄러울 정도로 뻐꾹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임신을 하고부터 신경이 예민한 상태에서도 계속 뻐꾹 하는 소리를 내어 정신이 돌아버릴 지경이었습니다. 아기에게 해로운 줄을 알면서도 분노를 참을 수가 없어서 욕을 하면 더 심하게 뻐꾹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초음파 검진을 하는데 아기가 손을 가리고 울고 있는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아기를 낳은 후에도 계속하여 도저히 안 되어 녹음하여 1999년 8월 나주경찰서에 고소장을 써가지고 갔습니다. 그런데 형사들은 열린우리당 정치인이 민주당에 있을 때에 청탁을 받고 한명은 피해자 앞에서 자신의 머리에 손을 대고 빙빙 돌리는 짓까지 하였습니다. 이렇게 피해자를 약을 올리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2001년도에 한 번도 뻐꾹 하는 소리를 내지 않았습니다.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였으며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의 글을 쓴 진정서를 들고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위하여 광주전역을 돌자 2002년부터 나주교통을 시작으로 광주전역에 걸쳐 모든 버스정류장마다 버스 벨소리를 뻐꾹 하는 소리를 내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잔혹한 짓을 계속 가하여 피해자를 약을 올려 죽이는 짓을 한 것입니다.

피해자가 외출을 할 때마다 경찰차를 5-6대씩 내보낸 적이 많았습니다. 국가정보원과 경찰차를 이용하여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교대로 사람을 바꾸어가며 철저하게 미행하였습니다. 너무나 불안하고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경찰차 번호를 계속 적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경찰차 번호판을 바꾼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짓을 하며 나라의 분열을 일으키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치와는 너무나 거리가 먼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노대통령은 깜짝쇼를 부리며 국민을 속이는 말만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컴퓨터를 할부로 산다고 말하자 피해자의 사생활을 감청하여 듣고 정부는 2004년 작년부터 전자제품을 모두 카드할부만 되도록 법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피해자가 카드가 없다는 것을 알고 컴퓨터를 살수 없도록 방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피해자가 LPG 가스를 시키면 하루 이상 또는 몇 시간 이상씩 갖다 주지 못하도록 한 적이 많았습니다. 할 수 없어서 피해자가 다른 지역에서 가스를 시키자 그 지역에서만 가스를 시키도록 법으로 만들어 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입법을 이렇게 피해자에게 폭력을 저지르는데 사용하였습니다.

2005년 1월 20일 오전 9시 10분 피해자의 자식이 8세가 되어 이빨이 많이 흔들거려 나주동강보건소 치과에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도착하였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휴가를 갔다면서 간호사가 옆에 이빨이 흔들리면 같이 뽑으라고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뽑으면 덜 아프냐고 물어도 느낌의 차이 뿐이라고 하였으며 경계하는 눈빛이 역력하였습니다.

2005년 2월 1일 아침에 설거지를 하려고 하는데 찬물만 나오고 따뜻한 물이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컴퓨터를 살수 없도록 하기 위하여 돈만 생기면 계속 깡패 같은 짓을 하여 돈을 빼앗는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PC방에 가서 자신들의 비리를 폭로하자 매일 버스를 탈 때마다 운전기사를 시켜 약을 올리는 노래와 온갖 노래를 틀어 괴롭히도록 하였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시비를 걸고 심한 욕을 하도록 시키고 온갖 폭력을 가하도록 하였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운전기사의 이름을 밝히자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위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들과 보복할 궁리 끝에 바로 그 이튿날 아침에 이 같은 짓을 한 것입니다. 이런 폭력을 인터넷에 밝히자 2월 3일 오전에 해제시켜 온수쪽 물이 다시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지하수돗물이 나오지 않도록 하는 짓을 매일 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피해자의 사생활을 방해하며 온갖 고통을 주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한약을 친정집에서 사서 피해자에게 계속 붙여 주었습니다. 2005년 1월 31일 붙여준 한약은 두통으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계속 먹자 더 심한 두통과 구토증세가 과거에 독극물을 넣은 것과 같은 증세였습니다. 밥맛도 전혀 생기지 않아 밥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신경도 날카로워지는 이상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아들에게 저도 모르게 욕이 나왔습니다. 하여 놓고 보니까 머리에 정신이 하나도 없고 몸도 움직이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약만 먹으면 며칠째 이런 증상이 점점 더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한약건재상회에 청탁하여 독극물을 넣은 것이었습니다. 국가정보원을 시켜 철저하게 미행하여 사람들에게 청탁하여 먹을 수 없는 것을 주기도 하고 이상이 있는 것을 항상 주도록 하였습니다. 물건 값도 비싸게 받도록 청탁하는 짓도 하였습니다.

2005년 1월 30일 3시 25분 나주터미널에서 계획적으로 여호와의 증인을 내보내어 피해자에게 전도지를 주도록 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집으로 여호와의 증인들을 보내어 분노를 주고 약을 올리는 짓을 하였습니다. 나쁜 짓을 하지 말고 오지 말라고 욕을 해도 한달에 한번씩 계속 찾아 왔습니다. 하루는 계획적으로 피해자를 겁을 주기 위하여 덩치 큰 남자의 여호와의 증인을 보내왔습니다. 오지 말라며 욕을 하자 저년이 하며 현관문을 잡아당기며 사람을 칠 듯이 달려드는 것이었습니다. 심심하면 여호와의 증인의 남자둘씩 보내는 짓을 하여 약을 올리듯이 비웃고 지나가기도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한번씩 올 때마다 더한 분노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남편과 컴퓨터를 사려고 돈을 준비하여 두었는데 바로 그 즉시 트럭 엔진을 고장 내어 버렸습니다. 한 달 전에도 엔진을 고장 내어 육십 만원을 내라고 하여 주었는데 2005년 2월 13일 저녁 칠십 만원을 내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컴퓨터를 사려고 준비한 돈이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피해자에게 돈만 생기면 수도 없이 깡패처럼 이런 폭력을 가하였으며 돈을 모을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주변사람들을 시켜 남편에게 교묘하게 술을 마시도록 자주하였으며 뒤를 미행하여 별일이 아닌 대도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한 것처럼 조서를 꾸며 돈을 뜯어내도록 하였으며 가정경제에 어려움을 주기 위하여 이런 교묘한 짓도 하였습니다.

광주모자보건에서 수술로 출산을 하게 되었는데 이 병원에서는 누구나 무료로 통증 없는 주사를 놓아주고 있었으나 피해자에게만 수술 후에 통증 없는 주사를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마취에서 깨어나자 1시간 가까이 몸이 꼬이는 심한 통증으로 고통을 받도록 청탁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끔찍하고 무섭고 소름끼치는 자들입니다.

위피의자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본 뒤에 부부성관계까지 묘사하여 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에게 여러 번 말하도록 하였으며 성적인 모욕감을 주는 짓을 고의로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1993년부터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이런 이상한 짓을 많이 하였으며, 피해자의 고통을 즐기면서 자신의 병적인 욕구를 채우고 있는 가학성 변태자의 전형적인 것입니다. 어떤 더러운 짓도 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위피의자는 1993년부터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매일 2-6번씩 장난전화를 하여 괴롭히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전화노이로제에 걸려 정신적인 고통을 받아야 하였으며 장난전화를 하지 말 것을 말하였으나 1993년 12월 여호와의 증인의 장로를 집으로 보내어 요즘 장난전화가 많다며 신문까지 들고 와서 증거가 없으면 말 못한다고까지 하였습니다.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었으며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에 나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1993년부터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에 잘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위피의자와 반인륜적인 침해를 가하고 있는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대선 때 외국아기 사진을 담아 지라시를 보낸 기획을 맡은 자입니다. 나라의 혼란을 일으켜 온 장본인입니다. 피해자에게 먹는 한약마다 독극물을 넣어 위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살인행위를 저질러온 살인자입니다.

2005년 4월 10일 남편과 아이가 TV를 보고 있는데 피해자의 자식과 방안에서 노는 장면을 코메디 프로에 내보내어 피해자에게 참기 힘든 모멸감을 주었습니다. 피해자의 사생활을 똑같이 재현시키는 짓을 매일하였으며 이런 짓을 피해자가 보는 방송에 더하여 괴롭혔습니다.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12년 동안 피해자의 사생활을 사람들에게 재현시켜 피해자에게 보여주는 너무나 잔혹한 짓을 계속하여 정신적인 충격을 주었습니다.

위피의자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나주경찰서에 피해자를 무고죄와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하는 짓까지 하였습니다. 4월 15일 남편핸드폰으로 전화하여 4월 26일 나오라고 하였으며 집에 편지도 와있었습니다. 편지에는 4월 18일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출석하지 않으면 체포영장이 발부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범죄자인 것처럼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변호사사무실에 가는 곳마다 청탁하여 도와주지 못하도록 하여 놓고 피해자에게 더욱 약을 올리는 짓을 한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피해자를 죽이는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경찰수사권독립은 쉽게 생각하면 국민권익을 위한 것 같지만 국민인권을 더욱 짓밟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노대통령이 경찰수사권독립을 말하고 얼마 되지 않아 이와 같이 피해자를 경찰서에 고소를 한 것입니다. 결국 노대통령이 같이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저지르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이며 경찰수사권독립을 말한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민주당에 있을 때부터 위피의자와 며칠이 멀다하고 동네사람들을 시켜 남편에게 피해자를 온갖 나쁜 모함을 하여 남편의 분을 자극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위피의자의 교묘한 폭력으로 인하여 남편과 거의 매일 싸워야 하였고 하루도 가정이 편한 할 날이 없었습니다. 심심하면 집단으로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하였으며 남편을 시켜 친정집에 가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놓고 피해자가 집에 없으면 마음대로 들락거리는 것입니다. 동네사람들에게 수시로 망을 보도록 시키는 짓도 하였습니다. 동네사람들에게는 대선이 끝나는 해에 영산강 주변의 논을 현시가로 모두 매입하여 주고도 농사를 언제까지 짓도록 하여 주겠다는 공약까지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온갖 뇌물을 주었습니다. 피해자를 괴롭히기 위하여 뇌물을 주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위피의자에게 12년 동안 사람을 죽이는 폭력행위를 중단할 것을 말하였는데도 피해자의 모든 말을 무시하고 가만히 있다가 왜 지금 피해자를 나주경찰서에 고소를 하였겠습니까? 자신들의 범죄행위가 점점 더 밝혀지자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짜고 피해자에게 더한 정신적인 고통을 주어 짓밟아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위피의자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더욱 확실하게 드러내주고 있는 것입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이며 피해자에게 증거를 못 대면 벌금과 구속시킨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왜 나주경찰서에 가서 조서를 받고 더한 정신적인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입니까? 양심이 완전히 불에 타버린 대화할 가치조차도 없는 자들이며 인격적으로 대할 가치도 없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은 완전히 무시하고 철창 속에 가두어야합니다. 검찰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위피의자를 당장 구속시켜야할 것입니다. 나라 안의 범죄가 판을 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은 검찰의 책임입니다. 국민누구도 검찰을 신뢰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살인을 저지르는 짓을 버젓이 계속 하고도 국민에게 법을 지키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반인륜적인 인권침해의 검찰수사를 하지 못하도록 막고, 경찰서에 청탁하여 남편에게 전화하여 피해자를 데리고 나오도록 계속하였으며 정신적인 고통을 주었습니다. 과거에 정신병원에 들어 간적이 있었느냐, 는 등 이런 질문을 하도록 시켜 더욱 정신적인 고통을 주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또 다른 형사를 보내어 옆에 서서 비웃도록 하고 아직도 감시카메라가 있는 것 같아요? 라고 말하도록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상대방에게 약점을 만들어 놓고 괴롭히는 파렴치한 범죄자입니다. 공권력을 이용하여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피해자를 더욱 괴롭히는 짓을 하는 것은 엄벌에 처하여야할 것입니다.

피해자를 경찰서에 고소를 하고도 4월 29일 피해자의 자식의 호주머니 속에 모래를 집어넣도록 하였습니다. 틈만 나면 이와 같은 짓을 하였습니다. 온갖 비열하고 파렴치한 폭력을 가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아기가 3세였을 때 피해자에게 하는 것과 똑같은 폭력으로 주사를 아프게 깊이 찔러라, 라고 시키는 짓도 하였으며 아기에게까지 끔찍한 폭력을 서슴지 않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가는 곳 마다 청탁하지 않은 곳이 없으며 불안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글을 쓰는 내용을 저장이 안 되도록 방해하는 짓과 빈문서를 만드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글을 쓰는 것을 방해하기 위하여 포르노 메신저를 띠우는 짓도 계속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자식이 게임을 하는 것까지도 방해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한참동안 마우스가 클릭이 되지 않게 하는 짓도 자주하였습니다. 인터넷에 온갖 방해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과거 3-4년 동안 형광등 불만 켜면 찌르르 하는 매우 요란한 소리를 내는 짓을 불을 끌 때까지 매일 하였습니다. TV소리도 잘 안 들릴 정도로 소리를 크게 내었으며 아기가 3세었을 때 말없이 형광등불을 끄곤 하였습니다. 아기는 매일 정서적인 불안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해마다 형광등을 갈아야 하였으며 요란한 소리를 내는 안방은 매년 꼬마초크가 녹아 가루가 되기 일쑤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는 종교적인 권위만 있을 뿐이며 위에서 시키면 온갖 깡패 같은 짓을 하고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하여도 양심도 없습니다. 군대보다 훨씬 더 무서운 곳이었습니다.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을 동원하여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딸 같은 여성의 몸을 병적으로 탐하며 살인을 저지르는 짓을 12년 동안 하고 있습니다. 위피의자는 종교조직을 이용하여 인간의 존엄성을 계획적으로 파괴한 잔혹한 살인자입니다. 원통하고 분하여 살 수가 없습니다. 위피의자는 평생 동안 감옥에서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뉘우쳐야할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피해자가 미칠 정도가 되어 분노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타나지도 않고 살인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는 위피의자에게 1993년 12월 편지를 보내어 너무나 더러워 똥보다 더 더럽고 쓰레기 같은 자라고 욕을 하고 비싼 밥을 먹고 왜 욕을 얻어먹을 짓을 하고 사느냐고 해도 사람들에게 자신을 좋아하는 것처럼 모함하는 파렴치한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사람이 도저히 살 수가 없어서 폭력행위를 하지 말 것을 설득하여 보낸 내용의 편지를 모두 테이프로 묶어 되돌려주는 짓까지 하며 온갖 살인행위를 계속 가하였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피해자를 죽이는 완전범죄를 계획한 것입니다. 12년 동안 온갖 살인적인 폭력과 온갖 노래를 들려주는 짓을 하여 더욱 분노를 주어 괴롭혔습니다. 너무나 끔찍하고 소름끼치는 정신병자와 같은 잔혹한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정부가 새 국적법을 왜 만든 것입니까? 위피의자를 국적을 포기하도록 하여 반인륜적인 범죄를 12년 동안 저지르고도 도피하도록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지 않으면 새 국적법을 갑자기 만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이렇게 정부는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기 위한 정책밖에 없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검찰은 위피의자를 해외로 도피시켜 구속시키지 못하면 그 책임을 다 져야할 것입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위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들과 매일 남편에게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나쁜 짓을 시켰습니다. 말을 안 들으면 남편에게도 사회생활을 할 수 없도록 온갖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성관계까지도 언제해라 시키는 짓을 서슴없이 하였으며 핸드폰 벨소리도 어떤 노래로 바꾸라고 시키는 짓도 계속하였습니다. 글을 치고 있으면 못하도록 막는 짓도 시키고 차를 태워주거나 밥을 같이 먹는 것까지도 못 먹게 하였습니다. 온갖 폭력을 동네사람들 뿐만 아니라 시집식구들에게도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청탁행위를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피해자에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권리와 기본적인 사생활을 파괴하는 파렴치한 짓을 12년 동안 하였습니다. 너무나 더럽고 미친 살인자입니다.

경찰수사권독립을 연내에 하겠다고 하는 것은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은폐하고 피해자를 범죄자로 몰아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경찰수사권독립을 시키면 국민인권은 누구든지 끝장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경찰은 검찰보다 이용하기가 훨씬 더 쉽기 때문입니다. 피해자뿐만 아니라 경찰을 이용하여 검찰과 고위직을 더욱 움켜쥐고 국민모두의 인권을 더욱 탄압할 수가 있으며 자신들의 부패와 비리를 은폐하기가 더 쉬워지는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저지르고 있는 자들이 국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겠습니까? 이것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노대통령이 짜고 하는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내어놓은 은모입니다. 피해자가 자신들의 비리를 드러내자 악랄하게 시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노대통령은 자신의 부패와 비리를 은폐하기 위하여 사악하고 뻔뻔스럽게 문책을 하겠다, 패가망신 시키겠다, 권위를 실추시켰다, 라는 등 불안을 조장하였습니다. 검찰인사권독립을 이루지 못하면 자유민주주의가 될 수 없다는 증거입니다.

2005년 5월 20일 공무원직협에 반인륜적인 인권침해의 글을 올리자 같은 날 노대통령은 정책의 부작용은 공무원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노대통령은 검찰인사권을 쥐고 자신의 온갖 비리를 은폐하기 위하여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가 되어 있습니다. 노대통령은 자신이 비리를 계속 저지르면서도 고위직비리를 말하는 것은 거짓말쟁이며 사기꾼입니다. 검찰인사권독립만이 정치인들의 고위직비리를 척결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부패한 정치인들은 검찰인사권독립을 원하지 않습니다.

노대통령은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이 시키는 대로 종처럼 충성을 다하였으며 나라와 국민은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노사모를 조직한 자들이 여호와의 증인들과 함께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노대통령도 이들과 같이 비리와 부패를 저지르며 깡패의 한 무리를 이루고 있습니다. 위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들은 정치권력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는 사악한 범죄자들입니다. 노대통령은 이들을 동지처럼 여기며 검찰의 수사를 막고 피해자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며 은폐하기 위하여 혈세를 탕진하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그러고도 너무나 뻔뻔스럽게 청렴하고 투명한 사회를 이루고 국민통합을 이루자며 국민을 속이는 말을 하였습니다.

여야정치인들은 피해자가 죽는 살인행위를 중단시켜야 할 것이며, 검찰수사를 의뢰하여 밝혀야할 것입니다. 국민약자를 위하여 있어야할 검찰은 국민에게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패한 정치인들과 합류하여 은폐시키고 있습니다. 결국 국민이 세금을 내는 것은 부패한 정치인들을 위하여 내는 것밖에 되지 않는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데도 이 나라 여야정치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두가 도덕불감증에 걸려있는 자들입니다. 이것은 대통령검찰인사권 때문입니다. 검찰인사권독립만이 더 이상 부패한 정치인들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피해자의 생명과 인권은 무시하고 오히려 피의자의 인권만을 보호하려고 하였습니다. 줄곧 자신들인 피의자의 인권만을 부르짖어 왔습니다. 정치인들이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은 국가의 정체성이 없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라고 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국민역시도 법의 대한 존중심과 법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의 불법행위와 범죄가 만연된 나라는 망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정치도 제대로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검찰인사권독립은 검찰법의 중립을 이룰 것입니다. 이것은 정치인과 국민모두가 법을 잘 지키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정치권력의 부정부패와 범죄가 없는 나라가 될 수 있는 길은 검찰인사권독립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선진국의 민주주의의 삼권분립을 이루는 것입니다.

새 국정원장에 전 법무부장관을 임명한 것은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은폐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그동안 국가정보원을 이용하여 엄청난 혈세를 쏟아 부으며 이용해왔기 때문입니다. 검찰은 과거정치독재주의처럼 계속 따르며 범죄를 은폐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시대착오적인 생각입니다. 검찰은 선진국의 민주주의 삼권분립을 이루는 검찰인사권독립을 주장하는 것만이 자신들과 나라가 사는 길입니다. 검찰은 부패한 정치인들이 시키는 대로 심부름만 하고 검찰법의 독립을 이루지 못하면 그 책임을 져야하는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과거일본군보다 더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위피의자는 피해자에게 세상에 있는 온갖 더러운 폭력을 다 가하였으며 12년 동안 모든 자유를 파괴시켰습니다. 인간이하로 짓밟아 죽이는 폭력을 계속 가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과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자신들도 같이 즐기며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수년 동안 아기를 낳고 기르는 과정을 24시간 자세히 훔쳐보며 인간연구까지 해가며 방송프로그램과 정책에 이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12년 동안 종교집단을 동원하여 여당정치인들을 동업자로 만들어 놓고 집단으로 즐기며 피해자를 죽이는 살인행위를 저지르고 완전범죄를 이룰 수 있다는 정신적인 만족을 가져왔습니다. 정치인동업자들도 실컷 즐기며 가지고 놀다가 너무나 무서운 살인자인 위피의자를 위하여 위안부를 삼으려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위피의자와는 대화도 해본적도 없으며 피해자는 결혼을 하여 8세가 된 자식이 있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이러한 더럽고 잔혹한 짓을 저지르며 신행정수도를 옮긴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국민경제가 바닥을 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엄청난 혈세를 쏟아 부어도 성공할지도 미지수입니다. 전문적인 지식이나 그런 노력은 전혀 배제한 채 갑자기 독자적으로 추진하려고 했던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노대통령은 신행정수도이전이 시대적인 권력의 징표, 라고 말하였습니다. 이것이 제대로 된 정신이겠습니까? 엄청난 혈세를 쏟아 부으며 왜 이런 짓을 추진하려고 하였겠습니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저지르고 은폐하기 위하여 나라의 분열과 여야정쟁만을 일삼아온 자들입니다. 대통령재신임을 하겠다며 엄청난 혈세를 낭비하려는 짓도 하였습니다. 이것은 정치독재주의를 하기위한 것이었으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저지르고 은폐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나라의 잘못된 국가구조가 끔찍한 정신병자의 소행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위피의자는 자신의 말을 잘 들어 주는 종교조직과 정치조직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피해자에게 12년 동안 살인행위를 가하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죽어도 자신의 범죄가 충분히 은폐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범죄행위가 성공되는 것을 보고 굉장한 쾌감을 느낀 자입니다. 그렇지 않고 정상인과 다른 짓을 12년 동안 숨어서 저지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위피의자는 끔찍한 살인자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자 더한 살인적인 폭력을 매일 가하였으며 피해자를 수천 번도 더 죽이는 짓을 저질러왔습니다.

노대통령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노사모를 조직한 연예인과 여호와의 증인 방송인과 각 TV방송을 움직이기기도 하며, 피해자를 인간이하로 짓밟아 죽이는 폭력을 주변사람들을 시켜 연극을 꾸미듯이 가하였습니다. 온갖 교묘한 폭력과 심한 욕을 하도록 시키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이런 깡패 같은 자들이 행정도시 특별법을 만들었으며 정치권력을 과시하기 위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행정기관을 마구 옮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저지르고 은폐하기 위하여 나라의 분열과 혼란을 일으켜왔으며 혈세를 자신들의 비리와 부패에 탕진하고도 모자라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자들입니다.

노대통령은 경찰을 선동하여 수사권조정안을 내어놓고 나라의 분열과 혼란을 일으키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오히려 검찰인사권독립을 시켜 민주주의개혁을 이루어야할 매우 시급한 시기에 검찰의 힘을 약화시키는 짓만 하고 있습니다. 검찰인사권독립은 미룰 수가 없는 가장 위급한 민주주의개혁이므로 국민모두가 나서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검찰인사권독립을 이루게 되면 여야정쟁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될 것이며, 여야정치인들은 누구나 마음 편하게 정치를 할 수가 있습니다. 검찰법의 중립이 없으면 여야정쟁과 나라 안의 부정부패가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을 믿지 말고 법 구조를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법구조가 사람과 사회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친다고 하는데 과거의 수많은 인권침해를 당하고도 이 나라 국민은 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수사권독립을 시키면 민주주의에서 더욱 멀어지는 대통령과 여당정치독재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검경을 쥐고 부패한 정치인들은 마음껏 더 놀아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노대통령은 자신들의 비리를 은폐하기 위하여 교묘하게 내어놓은 수작입니다. 국민은 여기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될 것입니다. 검찰인사권독립을 이루지 못하면 계속 이런 부패한 대통령이 나올 수밖에 없으며 여당의 비리도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검찰인사권독립이 없이 경찰수사권독립은 매우 위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의 모든 행위를 볼 때 주된 목적이 법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밖에 없습니다. 피해자에게 여호와의 증인들과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자들입니다. 피해자의 집 주변에서 진을 치고 혈세를 깔아놓고 짐승 같은 범죄를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6월 19일 군대에서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하였음에도 (6, 20일) 세 번 비행기를 날려 보내는 짓을 하였으며 (6, 21일) 오전 10시 3분, 10시 55분, 10시 59분에는 엄청난 소리의 제트기 같은 것이 피해자의 집 위로 날아갔습니다. 12시와 12시 8분에도 비행기 소리를 내며 날아갔습니다. (6, 22일) 오전 10시 30분, 10시 35분, 11시 34분, 11시 39분, 12시 43분, 1시 36분, 1시 42분, 비행기가 날아가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6, 23일) 오전 9시 10분, 오후 12시 8분, 12시 25분, 오후 6시 13분, 6시 29분 비행기가 날아갔습니다. (6, 24일) 오전 10시 23분 엄청난 소리로 제트기 같은 것이 피해자의 집 위로 날아갔습니다. 오전 11시 7분, 오후 2시 17분, 2시 42분 비행기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날아갔습니다. 이런 장난하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6, 29일) 오후 3시 28분, 3시 32분 천둥소리를 내며 비행기가 날아갔습니다. (6, 30일) 오전 9시 37분, 10시 29분에 엄청난 소리를 내며 비행기가 날아갔습니다. (6, 30일) 저녁 9시쯤 잠을 자려고 하는데 비행기가 한참동안 날아갔으며 (7, 1일) 오전 7시 50분 비행기가 날아갔습니다. (7월 4일) 오후 1시 17분, 1시 20분, 2시 22분 (7월 5일) 냉장고의 요란한 소리를 멈추는 동시에 맞추어 오후 3시 23분, 3시 58분 요란한 소리를 내며 비행기가 날아갔습니다. (7월 6일) 한번 날아갔으며 (7월 7일) 오전 10시 58분, 오후 3시 10분, 3시 53분, 4시 2분 비행기가 날아갔습니다. 피해자에게 이런 짓을 계속 하고 있으며, 후진국의 군 개혁은 신경도 쓰지 못하고 문제만 일으킨 것입니다. 이것은 노대통령과 국방부장관에게 그 책임이 큰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면서 피해자에 이런 짓까지 하는 정신이 나간 자들입니다.

보건복지부장관은 지금 저 출산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입니까? 온갖 비리와 부패를 저지르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짓을 함께 하고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자입니다. 저 출산이 문제가 아니라 검찰인사권독립이 없는 정치권력부패와 정책에 문제가 더 큰 것입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위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의 주변사람들에게 심심하면 아기하나 더 낳으라며 피해자에게 말하도록 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놓고 더 심한 고통을 주고 집단으로 사생활을 더 즐겁게 훔쳐보고 연구하려고 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아기에게 젖을 주는 모습을 자세히 훔쳐보며 아기를 키우는 과정을 낱낱이 훔쳐보며 인간 연구를 하며 즐겨온 잔혹한 살인자들입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을 엄마 없는 고아로 만들고 위피의자에게 위안부로 삼으려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몸이 아파서 고통을 받고 있는데도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는 것은 분노를 참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검찰법이 시행되지 않는 것은 분노가 더욱 치미는 것입니다. 대통령검찰인사권 때문이며 이것은 검찰개혁과 검찰법의 중립을 막아왔습니다. 어디에서도 국민인권침해가 계속 일어날 수 있으며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가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가만히 있는 것은 국민모두가 고통을 받는 것 밖에 없습니다. 부패한 정치인들 때문에 나라가 잘살 수도 없는 것입니다.

국민이 바른대로 불어도 검찰법의 중립이 없기 때문에 은폐만 되고 오히려 바른대로 말한 보복을 대통령과 여당정치인들에게 인권침해를 당하는 나라입니다. 대통령과 여당정치인들의 온갖 비리와 부패를 검찰과 손을 잡고 은폐하여 저질러왔습니다. 그러므로 피해자가 죽는다고 해도 눈 깜짝하지 않고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살인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대통령검찰인사권은 이미 오래전부터 으레 대통령과 여당의 권력부패에 이용되어온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 나라 여야정치인들과 국민은 검찰인사권독립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들은 검찰법의 중립이 없다는 점을 악용하여 여당정치인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12년 동안 저지르고 은폐시켜왔습니다. 피해자를 수천 번도 더 죽이는 살인을 저질러왔으며 종교집단의 더러운 잔혹한 살인자들입니다. 부패한 정치인들과 집단으로 약을 올리기까지 하며 살인행위를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법무부장관이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검찰의 중립을 더욱 막겠다는 것뿐입니다. 노대통령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피해자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는 살인을 저지르고도 검찰개혁을 반복하여 말하였습니다. 대통령검찰인사권은 검찰개혁을 막고 검찰의 중립을 막아왔습니다. 그러고도 검찰수사권남용을 한다고 하는 것은 검찰의 수사를 더욱 막기 위한 파렴치한 말입니다. 검찰은 수사를 못하고 있으며 대통령검찰인사권은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이 국민약자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저지르는 짓을 과거와 같이 반복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속이는 것밖에 없습니다. 법무부가 검찰을 통제하겠다고 하는 것은 여당정치인들이 부패와 범죄를 계속 저지르며 은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법무부를 이용하여 검찰개혁과 검찰의 중립을 철저하게 막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검찰개혁은 검찰인사권독립밖에 없는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국민약자를 죽이는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데도 은폐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검찰법의 중립이 없는 대통령과 여당독재국가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와 같이 언론과 방송국은 대통령과 여당의 권력부패에 따르며 자신들의 이익만 취하고 있습니다. 결국 대통령검찰인사권은 대통령과 여당의 권력부패로 선진국이 될 수가 없었던 원인입니다. 이것은 국민모두의 인권침해를 당할 수가 있는 검찰법의 중립이 없는 나라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안다면 가만히 있는 것조차 부끄러운 일입니다. 국민모두가 검찰인사권독립을 주장함으로서 검찰이 하루빨리 법의 중립을 이룰 수 있도록 하여야할 것입니다. 정치인들의 부정부패와 범죄가 판을 치는 나라는 가난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검찰법의 중립이 없는 나라는 항상 위험에 처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이미 그러한 것을 여러 번 겪어온 나라입니다. 그런대도 그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있습니다.

위피의자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집단은 고의적인 성적수치심을 주어 괴롭히는 잔혹한 짓을 매일하였습니다. 1993년부터 소변을 보고 있는데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전화벨소리를 울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괴리감과 성적인 모멸감을 느껴야하였습니다. 12년 동안 결혼을 하고 나서도 부부관계를 할 때마다 딱 하는 소리와 전자제품을 이용하여 온갖 소리를 내어 불안과 성적수치심을 항상 주었습니다. 사람을 짐승처럼 짓밟고 집단으로 즐겼습니다. 방에 누워있으면 속살이 조금만보여도 딱 하는 소리를 내었으며 몸을 움직일 때마다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원적외선 감시카메라까지 설치하여 놓고 캄캄한 밤에도 몸을 움직이거나 눈만 떴다 감아도 딱 하는 소리를 내었으며 눈을 뜨지 않고 눈동자만 움직여도 딱 하는 소리를 내는 짓을 매일하였습니다. 심호흡에 맞추어 딱 하는 소리를 내어 장난하는 짓도 하였습니다. 이런 짓을 장난하듯이 즐기며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피해자가 만나는 사람마다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하는 말과 폭력과 심한 욕을 하도록 시키는 짓을 틈만 나면 하였습니다.

고의로 괴롭히기 위하여 성적수치심을 주는 잔혹한 짓을 12년 동안 집단으로 즐기며 저질러왔습니다. 속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딱 하는 소리를 내었으며 샤워를 할 때에도 몸 움직임에 맞추어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집안에서 샤워를 전혀 할 수가 없습니다. 속옷을 갈아입지 못하여 항상 거지처럼 살고 있습니다. 목욕탕에 갈 때마다 한명 또는 여러 명을 보내어 보도록 하거나 온갖 폭력을 가하여 괴롭히도록 하는 짓과 성적수치심을 주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보는데서 친척여자아이에게 뒷물을 하도록 시키는 짓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매일 샤워를 하지 않는 사람은 위생상 더럽다고 하였으며 위피의자는 맑고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것처럼 말하도록 시키는 짓도 하였습니다.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가르치려는 정신병자와 같은 짓을 12년 동안 하여 분노를 주고 괴롭혀왔습니다. 그러면서 피해자가 만나는 사람은 여자든 남자든 다 훼방하였으며 사회와 고립시키는 짓과 살인행위를 매일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였습니다. 남의 인생을 완전히 짓밟고 생명을 죽이는 살인을 질러왔습니다. 이런 정신병자와 같은 짓을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노대통령이 같이 저지르며 검찰의 수사를 막고 있습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피해자를 죽이는 살인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위피의자는 한번도 나타나서 말도 하지 않고 이사를 가는 곳마다 따라와서 뻐꾹 하는 소리를 내어 불안과 공포심을 주었으며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였습니다. 피해자를 시험하고 장난하는 짓과 괴롭히는 짓을 하며 집단으로 즐겼습니다. 위피의자는 끔찍하고 잔혹한 살인자입니다. 1993년부터 이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집단을 이용하여 주도하였으며 자신의 병적인 욕구를 채우고 있는 자입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여호와의 증인들은 위피의자를 위하여 TV방송을 이용하여 어른연속극과 어린이연속극까지도 위피의자와 관련된 내용과 말과 노래를 만들고 피해자에게 들려주는 짓을 매일하였습니다. 연속극과 광고와 TV뉴스까지도 모든 프로그램에 피해자의 사생활을 재현시키는 짓을 매일하였으며 고의로 약을 올리고 분노를 주는 짓도 매일하였습니다. 불안과 분노로 TV뉴스도 제대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사생활과 사회생활과 모든 자유를 이렇게 짓밟아 괴롭혀 죽이는 살인을 가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집단을 이용하여 12년 동안 피해자가 이사를 가는 곳마다 이웃사람들에게 피해자의 사생활을 낱낱이 보여주어 괴롭혀왔습니다. 그러면서 온갖 교묘한 폭력을 가하도록 시키는 짓을 12년 동안 틈만 나면 하였습니다. 그러고도 피해자의 사생활을 감청하여 듣고 이간질하고 모함하는 짓을 틈만 나면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시켜 심한 욕과 폭력을 가하도록 하여놓고 거짓말을 꾸미고 모함하여 사방 이간질을 하도록 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잔혹하여 치가 떨리고 분노가 치밀어 몸이 떨리고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위피의자는 종교집단을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인간이하로 심한모멸감을 주는 폭력을 틈만 나면 가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피해자가 파괴될수록 위피의자 자신은 더욱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소름끼치는 가학성 변태자입니다.

1993년부터 위피의자는 피해자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자 성질이 못 댔다며 정신병자라고 모함하는 짓을 10년 이상 계속하여 정신적인 충격을 주어 괴롭혔습니다. 피해자의 주변에서 온갖 이간질과 모함을 하여 정신병원에 가두는 짓까지 하였으며 정신병원에서 나오려고 하자 더 있어야 완치가 된다며 끔찍한 말을 하고 정신을 완전히 잃어버리는 약을 6-7알을 한달 분을 주는 끔찍한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놓고 피해자가 집밖에 나갈 때맞추어 구급차를 요란한 소리를 내어 겁을 주고 분노를 주는 짓을 12년 동안 틈만 나면 하였습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피해자를 무고죄와 명예훼손죄로 경찰서에 고소를 하여놓고 정신병원에 들어 간적이 있었느냐며 약을 올리는 짓을 하여 더욱 짓밟아 죽이는 짓을 하였습니다. 경찰서에서 나오자 맞추어 구급차를 요란한 소리를 내어 내어보내는 이런 파렴치하고 잔혹한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집 앞에 나가는 것조차 불안하고 분노를 주는 짓을 하였습니다. 잠깐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는 순간에도 맞추어 동네사람들을 매일 여러 번씩 피해자가 집밖에 나갈 때마다 한번도 안 빠지고 교대로 내보내는 짓을 하였습니다. 집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밭에 간다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미행하도록 내보내고 따라와서 쳐다보며 정신적으로 괴롭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일을 하지 않는다며 틈만 나면 시집식구에게 모함하고 피해자에게 말하여 참기 힘든 분노를 주고 괴롭히도록 하였습니다.

장난전화를 매일 여러 차례씩 하여 시비를 걸어 분노를 주어 괴롭히는 짓을 하여놓고, 전화를 친절하게 받지 않는다며 남편에게 이간질하고 싸움을 붙이도록 하는 짓을 틈만 나면 하였습니다.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하며 찾아와서 시비를 걸도록 하는 짓도 자주하였습니다.

동네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에게 온갖 나쁜 짓과 심한 욕과 인간이하로 심한모멸감을 주는 폭력을 가하는 짓을 하면서, 인사를 하지 않는 다며 남편과 시집식구에게 이간질하여 괴롭히도록 하는 짓을 틈만 나면 하였습니다. 이러한 온갖 교묘한 폭력에 견디지 못한 남편은 여러 번 길도 없는 산을 헤매고 돌아와서 산에서 죽으려다가 그냥 왔다고 한 적도 있었습니다.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남편이 피해자에게 아무 시비를 걸지 않고 잘 지내면 남편에게 교묘한 폭력을 가하여 정신적인 고통을 주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남편을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매일 분노를 주는 짓을 하도록 하고 성질이 못 댔다며 더욱 이간질하여 모함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온갖 교묘한 방법으로 가정의 분란을 일으키는 폭력을 매일 가하였으며 결혼을 하고 나서도 늘 불행한 생활을 하여야 하였습니다. 이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양심의 가책도 없이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한 가지 일이 끝나거나 시작하는 순간에 맞추어가며 남편 주변사람들을 시켜 장난전화를 걸도록 하는 이런 파렴치하고 못된 짓을 매일하였습니다. 이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집단과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자신들의 눈을 마음껏 즐기고 더러운 욕심을 채우고 있는 자들이 행정수도이전을 하려고 하는 너무나 더럽고 파렴치한 자들입니다.

7월 6일 아침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요란한 꾀꼬리 소리를 내었습니다. 냉장고는 밤새도록 둥둥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방에서 들으면 북치는 소리처럼 들렸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야채가 거의 다 얼어버렸습니다. 밤에 기름보일러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인위적으로 멈췄다 돌아갔다 하더니 불이 꺼지고 멈춰 버렸습니다. 남의 기구를 외부에서 마음대로 조정하여 자동온도조절이 되지 않고 밤새도록 돌아가거나 멈추도록 하여 방이 너무 뜨겁거나 방이 너무 차가워 고통을 받은 적이 많았습니다. 기름도 빨리 닳았습니다. 사생활에 맞추어가며 요란한 뻐꾹 하는 소리를 여러 번씩 계속 내었습니다. 거실에 나가는 순간에 맞추어 냉장고에서 윙하더니 요란한 기관차가 울리는 소리를 여러 번 내었습니다. 오후 12시 이후부터 7시가 넘도록 인위적인 꾀꼬리 소리를 계속 내었습니다. 매일 신경에 고통을 주어 죽이는 짓을 계속 하고 있는 이런 잔혹한 살인자들을 사형에 처하여야할 것입니다.

7월 7일 아침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요란한 뻐꾹 하는 소리를 여러 번씩 내었습니다.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 딱 하는 소리를 여러 번씩 내었습니다. 요란한 개구리 우는 소리까지 내었습니다.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가며 냉장고에서 윙하며 요란한 기관차가 울리는 소리를 여러 번 내었습니다. 그러더니 개장사를 내보내었습니다. 매일 온갖 장사꾼을 내어보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정치권력을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이런 짓을 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라와 국민은 아랑곳 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국민약자의 인권을 짓밟아 죽이는 살인자들입니다.

7월 7일 오후 5시 50분 피해자의 집 위로 윙- 하며 두두두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잠시 있다가 아이들에게 비행기가 날아갔느냐고 물으니까 아니라며 헬리콥터가 날아갔다고 하였습니다. 오후 6시 7분 소변을 보는데 뻐꾹 하는 소리를 두 번 내었습니다. 6시 15분방에 누워있는데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뻐꾹 하는 소리를 계속 내었습니다. 6시 20분 냉장고에서 윙하더니 기관차가 울리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저녁을 먹는데 냉장고에서 윙하더니 한참 있다 기관차가 울리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밥을 먹을 때마다 불안하였습니다. 목이 막혀 밥도 제대로 먹을 수가 없습니다. 밤9시, 10시, 11시쯤에 세 번 비행기가 우르릉 하는 천둥소리처럼 내며 날아갔습니다. 그런데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어떤 행동을 하는 순간에 맞추어 날아가는 것이었습니다.

7월 8일 아침 뻐꾹 하는 소리를 수십 번씩 계속 내었습니다. 냉장고와 정수기가 밤새도록 윙윙거리며 돌아갔습니다.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 뻐꾹 하는 소리와 인위적인 꾀꼬리 소리를 여러 번씩 내었습니다. 냉장고문을 열자 동시에 윙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화장실에 물내려가는 것을 또 막는 짓을 하였습니다. 심심하고 불만이 있으면 이런 짓도 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냉장고에서 딱 하는 소리를 계속 내었습니다. 피해자의 글을 쓰는 것을 방해하기 위하여 전화벨을 울리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피해자의 자식이 식용색소가 들어간 음식을 먹고 몸에 두드러기가 난 것을 알고 두드러기가 더 나는 복숭아를 주도록 시키는 짓을 하였으며, 책에 소금물을 끓여서 식힌 물을 바르면 호전된다고 하여 해주었더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또 7월 6일 학교에 청탁하여 제티를 사오라고 하였습니다. 피해자는 미술시간에 쓰는 재료인줄알고 문구점에서 사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남편과 비타민제라며 사가지고 와서 아이가 먹는 것이었습니다. 보니까 식용색소가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7월 7일 아침 자식에게 몸에 두드러기가 더 나니까 먹지 말라고 하니까 선생님이 시켜서 인지 가지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7월 8일 아침 아이의 두드러기가 심하여졌습니다. 결국 아이에게 매를 들고 난리를 피워야 하였습니다. 갑자기 당하여 부모가 손을 쓸 틈도 없이 이렇게 된 것입니다.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온갖 교묘한 폭력을 가하여 고통과 분노를 주는 짓을 틈만 나면 하였습니다. 그 와중에도 뻐꾹 하는 소리와 꾀꼬리 소리를 내어 약을 올리는 짓을 하였습니다. 미친 자들입니다. 이렇게 사악하고 잔혹한자들입니다. 이런 깡패 같은 자들이 무슨 일을 꾸밀지 항상 불안한 것입니다. 피해자에게 뿐만 아니라 나라의 분열과 혼란을 일으키는 짓을 틈만 나면 하여 항상 불안하였습니다. 무슨 자들이 국민의 안정을 주지는 못할망정 온갖 이상한 짓을 꾸미고 반인륜적인 범죄를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를 위한다고 말하는 자들입니다. 정치권력이면 학교든 병원이든 방송국이든 어디든 다 따르는 나라입니다. 검찰법의 중립이 없는 부패와 범죄가 어디에서도 판을 치는 나라입니다.

수도권 과밀화는 잘못된 정치의 결과이며 행정수도이전이 원인의 해결책이라고 보기 힘든 것입니다. 선진국의 국토균형발전은 정책의 결과였습니다. 국토균형발전은 행정수도 이전이 아니라 기업과 공교육이 지방 경제발전의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수도권 집중은 정책의 안이하고 무능한 결과라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반복되어온 당기당락에 치우친 정치의 결과이며 그 원인은 검찰인사권독립이 없는 정치부패의 산물입니다.

대통령검찰인사권은 대통령과 여당의 권력부패에 이용되어 왔습니다. 대통령과 여당정치인들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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