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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POBA를 누려라

작성자 : 공제사랑 작성일 : 2012.05.26 16:28:05 조회수 : 562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지 4년이 훌쩍 지났다. 선배들은 5년이 되면 살림살이?가
좀 나아진다고들 한다. 사실 행정공제회는 의무가입?으로 첫만남을 했다. 첨엔
쓸돈도 부족한데 무슨 행정공제회까지.... 사실 퇴직후에 받을 수 있는 행정공제
회의 시스템은 멀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제테크 및 노후생활에 관심을 가지게
된 지금은 좀 달라졌다. 연복리 5.5%라는 놀라운 복리와 거기다 더불어 안정성
까지 갖춘 것은 행정공제회가 유일 하다는 사실에 점차 늘려 100만원까지 넣
는 것이 노후대비 및 자녀결혼 문제에 있어서도 든든한 후원자이자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부쩍 든다.










POBA의 복지혜택은 짧은? 가입 기간에 비해 생각지도 않게 계속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 같다. 우선 작년 결혼 후 신설된 결혼축하금의 첫 수혜자가 된 것이다.
의무가입으로 인해 서운?했던 마음이 눈녹듯이 녹는 것 같았다. 또한 올 1월 출산
가 동시에 출산장려금도 받게 되었다. 혜택만 받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생겼지
만 그만큼 POBA를 주변에 열심히 홍보하고 적립금 1위에도 도전해 본다면 그 미
안함이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 다른 혜택은 행정공제회의 다양한 복지 혜택이다. 작년 한해 행정공제회를 통해서
특별 할인가로 단양, 오션월드, 경주, 쏠비치 등을 이용할 수 있었다. 항상 여행을
가게되면 바가지성 숙박비에 불결함등등 집나가면 고생이란 말만 실감하곤 했었는데
POBA를 만나고 난 후 그런 걱정은 싹~~~ 사라진 것 같다. 거기다 사우나, 오션월드
등 부대시설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니 그 누구보다도 복지해택을 마니
누리는 것 같아서 주변 직장동료들에게 적극 홍보하게 되었다.












행정공제회가 필요한 것 맞다. 건강검진할인, 숙박시설 할인에 쌓여만 가는 적립금을
확인해가면서 주식, 적립식 펀드, 저축은행에서 받은 상처를 치유해 나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거기다 무료 법률자문 서비스도 신설되고 잘 챙겨주는 부모님처럼
자식의 불편함 아품까지도 잘 돌봐주는 행정공제회의 서비스 정신에 감동 받게 되
었다.










POBA를 만난후 새로운 습관이 생긴 것 같다. 하루일과를 마무리 하고 집에 오면
시간이 날때마다 행정공제회 홈피 구석 구석을 확인하는 습관이 생긴 것 같다. 그
이유는 공동구매란 새로운 행사를 기획 운영하고 있어서 이다. 두유, 블루벨리, 김
연아신발 등등 좋은품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것도 행정공제회의
또다른 매력이다. 이런 행정공제회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행정공제회
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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