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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2
작성자 : 무소유
작성일 : 2004.02.27 09:32:30
조회수 : 1590
진정한 비교의 대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사이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칭찬이든 비난이든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보다는
내 스스로가 값지다고 생각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그것으로 의미가 있는 것이다.
≪영혼이 있는 승부≫ -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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