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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저두 항상 생각해 오던 일입니다. 아무리 밤 늦도록 공부 시키고 장학금 준다고 해서 학교가 명문고가 될까요? 유능한 스승이 있어야만 그 학교는 발전이 있다 생각합니다. 정에 인연에 얽혀서 교사들 임용하지 마시고 과감히 능력을 보고 교사를 고용하세요.. 영광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제가 느낀점이 윗글에 적혀 있어서 동감의 표시로 몇글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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