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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님께~라는 제목으로 정말 성심성의껏 제안을 하는 긴 글을 쓰셨는데 왜 그 답변은 불만이 많다, 억울하면 공채가되라라는 분리적이고 권위적인 답이 올려질까요? 축제때 무기직직원들도 새벽일찍 나가서 근무한거 맞고 등록싸인도 했을겁니다. 그부분만 놓고 답을 주는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휴일 당연한듯이 하루종일 서서 같이 고생하고 정직만 벤치마킹이라는 이름으로 연수를 다녀온것은 무기직들에게 박탈감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공직자연수를 받게하는것도 아니고 우수공무원으로 여행을 갈수 있는 것도 상당히 배제되어 있습니다. 모두것을 똑같이 배려해주라는것은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열심히 같이 했던 부분만이라도 마음을 전달해주었더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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