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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사처럼 민원인은 농장경영을 위하여 목숨같은 전재산을 털어 농장부지를 매입하였고, 농장허가를 득하기 위하여 영광군 건축허가 담당자들과 협의하여 농장허가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사실를 확인하고 건축허가를 진행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영광군수는 휴양림과 무슨관계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휴양림허가를 내주기위하여 민원인에 대한 건축허가를 불허하였습니다. 민원인은 억울하지만 방법이 없어서 행정소송과 행정심판을 제기하여 행정소송에서 2개월전에 승소판결받아 그 판결은 확정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영광군수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2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건축허가를 내어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공평한 행정절차에 의한것이 아니라 영광군수 개인의 감정적인 행태로 이는 있을 수 없는 행정행태입니다. 민원인은 너무나 억울하여 이곳 영광군 공무원 노동조합에 도움을 청하고자 계시판에 글을 올리오니 민원인이 도움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갈수 있게 도와주십시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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