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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한 사람으로 윗글에 정말 공감하며 몇자 적습니다. 요즘 회사, 공공기관, 학교 등 일터에서 음담패설하는 것이 금기로되어있습니다. 재미삼아 해보는 성적 농담이 상황에 따라서 범법행위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많은 교육과 홍보를 통해 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지켜지지 않는 것이 현실인듯 합니다. 언어를 통한 성적 희롱을 가볍게 여기는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가 많아 바쁘면 쓸데없는 농담할 겨를이 없습니다. 능력이 출중하여 업무처리가 빠르면 남은 시간에 좋은 책을 벗삼아 자아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바람직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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